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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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라콘투어
- 12.05.14 12:5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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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푸른나래
- 12.05.14 13:09
- No. 2
저는요. 주인공들이 장애인입니다. 딱 하나 예외인 소설 하나뿐인 너에게 ㅠㅠ!
완결한것만 따지면... 솔직히 저도 평범한 건 아니네요.
단편인 이방인의 굿 프랜드는 그냥 그저 그랬으니 대충 패스하고.
하얀 바람의 눈물 시리즈 ㅡㅡ!
1편인 하얀 바람의 눈물: 여주 축빈이가 남주랑 친구들 만나서 비교적 괜찮게 살다가 친구 구하려고 칼맞아 죽고 ㅇㅇ.
2편 흰 종이 위의 꽃: 주인공 수정이에게는 쌍둥이 오빠가 있었는데, 있는줄도 모르고 살다가 어찌어찌 만나게 됐건만 그놈은 여주가 좋아하던 사람. 나중에 죽고 나서야 진실 알게
되고. 친동생이라고 생각했던 동생은 아빠만 같고, 자기는 엄마 친 딸이 아니고... 좀 복잡하네요.
번외 소중한 약속: 선영이가 자기 사랑을 모르고 방황하다 다른 남자와 잠을 콜록!
별은 좋은 집에서 잘 사는데 자기 구하려고 오빠와 아빠가 죽고. 본인은 장애인이 되어 버리고.
하나뿐인 너에게는 친구들이 무서워서 도망간 곳에서 쌍둥이 오빠를 만나고. 뭐 이건 해피로 끝났으니깐.
Misty Memory는 장애인도 아니면서 엄마에게서 도망치기 위해 평생 장애인인 척 속이며 살아왔고, 나이도 제 나이로 불릴 수 없고.
그러다가 겨우 행복해지니까 이젠 기억을 잃어버리고...
마음을 만지다는 불행했던 주인공을 좀 이쁘고(?) 귀엽고(?) 나름 사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려고 합니다.
기억도 다 찾아줘야 하겠지만 그건 음...
근데요. 전 어두운 소설을 좋아하는 게 확실한가봅니다. 공지에서도 썼지만... 하나뿐인 너에게나 별 같은 밝은 분위기의 소설은 도저히.. 못 쓰겠습니다. 콜록!
마음을 만지다 ㅇㅇ 제가 딱 원하는 어두운 소설입니다. 그래도 끝은 해피로 끝낼 거에요 ㅇ. 어떻게 되든 간에.
이러다 또 누구 죽여버리면 안 되는데 ㅠㅠ!
아 죽이는게 습관이 되서리. 쩝! -
- Lv.5 베일상자
- 12.05.14 15:2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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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남궁남궁
- 12.05.14 16:0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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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엘롯기두산
- 12.05.14 18:28
- No. 5
전 여캐와 옙흔 사랑해야 하는 남주가 그럽니다;;;;
1-같은 직장에 사내연애를 하고 싶어하는데, 특수성에 의해 그게 신문과 인터넷에 뜰 정도로 까발려진 비밀스런 연애.
2-겨우겨우 수습해서 끝나나 했더니 왠 해외에서 온 격투기 선수한테 추행을 당하는 여주를 보고 빡돌아 달려들다가 길거리에서 폭행의 현장을 자기 몸으로...
3-어찌어찌 그 녀석을 쳐부수고 났는데, 씨잘데기 없는 오해로 인해 사이가 소원해주고 그거 풀라고 달려갔다가 주변인들에게 수정펀치를 연달아 처맞고 구르고.
4-상황이 상황인데 꼭 그 상황에서 또 다른 여성을 만나다가 벌어지는 참사와, 아프다...로 안끝날 위험의 현장에 직빵으로 직면한.,..
.......음? 근데 제 글은 로맨스가 아닌데요? -
- Lv.19 무려
- 12.05.14 20:0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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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파레
- 12.05.14 23:0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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