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2

  • 작성자
    Lv.1 古龍生
    작성일
    12.05.19 17:25
    No. 1

    팔이 안으로 굽는가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5.19 17:26
    No. 2

    자신이 직접 작성했느냐 안했느냐의 유무도 참조되는 듯 하네요.
    에스퍼클레스의 작가분이 따로 차별될 정도로 조회수나 펀 수치가 높은 것도 아닌 만큼 건의 하시거나 하는게 바람직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콩자
    작성일
    12.05.19 17:34
    No. 3

    프롤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3 계설랑
    작성일
    12.05.19 17:51
    No. 4

    표리부동보다 표리일체를 원하는건 인지상정일까 합니다.
    씁쓸한 하루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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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2.05.19 17:52
    No. 5

    에스퍼 클래스의 작가분이 운영진과 가까운 사이였던가요?

    팔이 안으로 굽는다니...말이 좀 이상한듯 하네요.

    문피아에서 프롤님이나 그 에스퍼클래스 작가분이나 동등한 입장일 터인데요? 회원정보 보면 프롤님이 오히려 더 활동을 많이 했네요. 프롤님이 딱히 소외감을 느낄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명료하게 적으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보기 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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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세종
    작성일
    12.05.19 18:21
    No. 6

    요새 간접 홍보글이 한담에 많아 지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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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2.05.19 18:23
    No. 7

    앗! 저는 아니에요! 저는 제 작품 이름 꺼낸 적도 없어요!(후덜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12.05.19 18:41
    No. 8

    자기가 한 것과 남이 한 것의 차이죠 소설 내에서 공지할 일 있으면 자기 게시판에 공지로 올리면 됩니다.(자연 빼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교주미떼
    작성일
    12.05.19 18:48
    No. 9

    교통법규 어겼다가 다 벌금 물지는 않죠. 몇명의 운좋은(?) 이 때문에 차별감을 느끼신다면 씁쓸할 따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5.19 19:36
    No. 10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뭔말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2.05.19 19:51
    No. 11

    고룡생님은 에스퍼클래스 작가님의 입원을 알리신 분이 작가님과 남매라는 것을 바탕에 두고 말씀을 하신 듯 보입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라는 말은 원래, 가족이 가족을 위하는 말을 할 때, 같은 공간에 있는 제 3자가 쓰는 표현이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위대한알라
    작성일
    12.05.19 22:39
    No. 12

    삭제되었기에 프롤 님이 어떻게 적으신지는 모르지만 말만 들어선 확실히 억울한 일이네요. 운영진은 해명을 해야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5.20 01:00
    No. 13

    이 부분은 확실히 운영진의 해명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5.20 01:43
    No. 14

    왜 아무런 말도 없으시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2.05.20 02:36
    No. 15

    대충 댓글들만 봐도 감이 옵니다만 그래도 운영진이 해명이 있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애초에 연재한담란 이용 규정이 좀 헛점투성이이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테사
    작성일
    12.05.20 06:46
    No. 16

    내 글 삭제당했다고 문피아가 일부 작가 편애한다고 주장하는 건 과한 결론이네요. 출판작가분 중에는 알림으로 출판 소식이나 연재 재개 소식을 알리는 거조차 잘 안하시더군요. 편애할려면 오래 알아왔던 작가나 아님 회원수 획득에 도움이 되는 유명 작가에게 했겠죠.
    홍보도 기존 출판작가분들이 훨씬 못하게 규제를 하고 있지요. 공평하게 하자면, 정규란이나 작가란이나 똑같은 조건을 받아야죠. 문피아 운영진이 신인 작가를 보호하고 키우는 데 있어서 노력을 하다보니 기존작가는 한담에서 보기 힘든 지경인데, 신인 작가분들 사이에서 또 차별한다. 어쩐다 이런 얘기 나오는 거 저로선 이해가 안가네요.
    글이 삭제 당한게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연재 중단의 알림 용도의 글에 대한 걸 건의 해서 홍보와 구분되게 하면 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콩자
    작성일
    12.05.20 08:07
    No. 17

    일반적으로 문피아는 글 읽기에 좋고, 조아라는 글 쓰기에 좋은 사이트라고 하지요. 저도 처음에는 이 말이 시스템적인 문제라고 믿었습니다.(실제로 그런 편의기능의 차이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제는 그게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지요. 문피아에서는 읽기만 하고, 쓰는 것은 저 동네에서만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7 난감
    작성일
    12.05.20 09:26
    No. 18

    '며칠간 한담란을 지켜보다 내생각에 저거 불법인거 같은데 제재가 없네? 그럼 나도 해볼까 하고 나도 불법을 저질렀는데 제재가 들어왔습니다. 뭔가 형평성에 어긋나는거 같습니다.' 라고 고백하는 게시글인가요?

    공지에 나와 있는 간접홍보를 하셔서 삭제 된걸로 뭔가 억울함을 주장하시는데 조금 많이 웃기군요.
    악의적인 추천조작, 다중계정 조작, 표절 등이 문피아에서 즉각 퇴출될 가장 큰 범죄라면, 간접홍보/한담 등으로 인한 게시글 삭제는 문피아에서 가장 작은 범죄? 경범죄 같은거겠지요. 이경우 대부분 잘 모르고 하시는게 많습니다. 거기다 뭔가 애매한 경계에 있는것도 많습니다. 그냥 한담으로 쓰신건데 아주 살짝 간접홍보가 된경우 / 고의적으로 간접홍보를 노리고 쓴글 이런건 사실 구분하기도 힘듭니다. 어느경계까지 한담,알림으로 보고 어느경계까지 간접홍보로 볼지 칼로 무자르듯 하기 어렵습니다.
    단, 정이라는게 있습니다.. 작가분이 갑자기 병원에 입원해서 알림을 한담에 썼다고 해서 칼같이 간접홍보라고 삭제해 버리기엔 너무 매정하지 않은가요? 근데 그걸보고 오 저정도 경범은 되는가 보다 하고 따라하신 글을 삭제 했다고 해서,, 그 벌금 조금 냈다고 해서 저 옆에 벌금 안낸분 계시다고 문피아와 운영진을 탓해야하나요?
    그런글에 좋다고 문피아운영진 항상 물어뜯는 모습 보이는분들 오셔서 댓글 다시는게 상당히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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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용선비
    작성일
    12.05.20 13:57
    No. 19

    난감님//그래서 위에 적어놓았잖아요. 이건 예외적인 사정이라는 공지의 글이라도 올려야 되는 게 아닌가? 그리고 저 또한 사정에 있어서 글을 쓸 수 없습니다는 내용의 글이었습니다.
    제목에 제 소설제목과 이름이 달려있다는 이유로 간접홍보로 걸린거죠.

    즉, 이런 겁니다.
    밑에 분과 같이 이번 한달동안 연재를 할 수 없다.

    그래서 삭제 연유를 물었습니다.
    밑에 글이 남아 있었으니깐요. 그러니, 간접홍보라고 합니다.

    충분이 납득했습니다.
    제목에 소설의 제목이 들어가있었으니깐.

    그런데, 밑에 글은 그대로 인데???

    그래서 다시금 쪽지를 보냈습니다.
    밑에 글도 삭제를 해야 되지 않느냐?
    아니면, 밑에 글은 예외적인 상황이라고 공지를 올려야 되지 않느냐?

    하지만~ 둘 중 그 어떤 것도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이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쪽지로 둘 중 하나를 해야 하는게 올바른게 아니냐라고 말을 하지 않았다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을 겁니다.

    하지만, 전 분명이 이 부분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쪽지를 보냈고...

    둘 중 하나의 조치를 치하거나? 그렇지 않다고 한다면 하다못해 답장이라도 보내야 되는 게 올바른게 아닐까요?

    하지만 답장도 없고 조치도 없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받아드려야 되는 겁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콩자
    작성일
    12.05.20 14:11
    No. 20

    참 난감하다. 어쩜 저렇게 읽고 싶은 부분만 읽고 나머지는 눈 밖으로 낼 수 있을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12.05.20 15:58
    No. 21

    저는 해당 건을 처리한 적이 없습니다. 프롤님께서도 아시다시피 쪽지를 보내신 게 제 아이디는 아닐 겁니다.
    확인 결과, 제가 부재중에 시스템 관련 운영자가 대신 처리를 한 게 프롤님 부분만 이동을 한 듯합니다. 규정이 모든 상황에 대해 100퍼센트 명시된 게 아닌 까닭에 같은 사안에 대해서도 운영자마다 조금씩 다르게 처리될 때가 있기도 합니다.
    병원에 입원해서 타인이 대신 알려준 것과, 작가 본인이 야근 때문이라고 알림글을 올린 부분을 달리 해석한 듯합니다. 즉, 전자는 불가항력이고 독자분들께 아무 말없이 휴재할 우려가 있어 알림에 합당하나, 후자는 그 정도는 아니라고 느낀 것이지요.
    이 부분은 그렇다고 쳐도, 그 후 제가 복귀하면서 프롤님의 쪽지까지 묵살한 모양새가 돼버린 부분은 정중히 사과드리겠습니다. 하지만 팔이 안으로 운운하신 것처럼, 이번에 입원하셨다는 작가분은 운영진 누구도 개인적으로 전혀 알지 못할뿐더러, 설령 아는 사람이라 해도 특정 작가를 편애하는 일은 결코 없으니 오해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불쾌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덧글 내용은 따로 쪽지로 발송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뢰제
    작성일
    12.05.20 18:04
    No. 22

    잘 끝나서 다행이네요 ㅋ
    그리고 저도 며칠을 쭉 지켜보면서 느낀 것이지만
    누구나 스스로 서운하다고 느끼는것에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그 서운함을 서로 다독여 줄때 의미가 있는것이지
    서운해? 그게왜? 당연해.
    이런식의 반응은 좋지 않은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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