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5

  • 작성자
    Lv.18 紫霞神劍
    작성일
    12.04.14 21:55
    No. 1

    괜찬을꺼 같은데요 쓰신다면 꼭 읽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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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Moete
    작성일
    12.04.14 22:04
    No. 2

    영감은 만화 바쿠만에서 받았습니다.
    왠지 바쿠만 냄새가 물신 풍겨오지 않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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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Moete
    작성일
    12.04.14 22:16
    No. 3

    논타겟팅 MORPG를 하다보면.. 자신의 콤보가 완벽하게 들어갔을때랑..
    자신만의 스킬트리 및 콤보가 생겼을때..
    그리고 그 특유의 타법.. 타타탁!~ 타탁! 하는 느낌이 인상적이지 않나요
    손에 착착 감기는..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모니터의 캐릭터과
    일체가 된듯한 느낌... 저는 그런 소설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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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2.04.14 22:22
    No. 4

    근데 일단 소설 하나 쓰고 계실 때는 다른 작품 플롯 이런거 짜지 마시고 하나에 집중하세요.

    플롯짜고 설정놀이 하다보면 어? 이거 재밌겠다 이렇게 되고 거기다 기존에 쓰고 있던 작품 조회수가 조금씩 후달리기 시작하면 쉽게 연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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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아군
    작성일
    12.04.14 22:22
    No. 5

    너무 뻔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살며시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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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아르냥
    작성일
    12.04.14 22:28
    No. 6

    게임 설명에서 왠지 리프트 온라인이 연상되었습니다...
    그, 그냥 그렇다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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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Moete
    작성일
    12.04.14 22:30
    No. 7

    singchon님 // 플롯은 이미 짜여있습니다 ㅠㅠ
    독점연재 신청하고.. 1개월 이내에만 추가 게시판을 받을 수 있기에..
    한번 써볼까 생각해봤습니다 ㅎㅎ
    아군님 // 뻔한가요..? 하지만 그런게 또 진국이죠..
    아르냥님 // 리프트는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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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린(燐)
    작성일
    12.04.14 22:35
    No. 8

    기대되는군요! 헌데 스텟에따라 장기가 달라진다면 직업의 모호감이 느껴질 듯 하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Moete
    작성일
    12.04.14 22:39
    No. 9

    린(燐) // 아예 직업이 없어요; 스텟에 따른 스킬 변화로 개성을 줄 생각입니다 ㅎㅎ
    MMORPG다보니 탱커, 근딜, 원딜, 법사, 힐러는 있어야 하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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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Acacis
    작성일
    12.04.14 22:51
    No. 10

    주인공은 물론 라이벌들의 놀라운 플레이를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번 보여줘야 할 텐데.. 가상현실도 아닌 RPG에서 그 놀라운 플레이의 소재가 부족하고 게임 특성상 동작이 정해져있으므로 묘사도 단순해지고 한두 번 쓰다보면 어려울 것 같은데요.. 이런건 현대 기술수준 게임으론 좀 한계가 있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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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2.04.14 22:52
    No. 11

    동시연재는 프로작가들도 감당이 안되서 시도하지 않습니다.
    전 지금까지 문피아에서 동시연재해서 둘다 무사히 완결시킨 예를 본 적이 없습니다. 저도 플롯까지 다 짜놓고 동시연재 했는데 결국 하나는 말아먹고 하나만 완결시켰습니다.

    그 말아먹은 작품 3년 뒤에 리메이크 시킨 게 지금 연재하고 있는 소설이고요...

    마음이 이미 굳어진 듯하니 더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이후는 스스로 겪어 보는 수밖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아르냥
    작성일
    12.04.14 23:14
    No. 12

    ingchon님// 제가 아는 몇몇 작가분들은 동시연재/ 동시출판들 하셨고 완결도 잘 내셨는데 말입니다. -_-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黑月舞
    작성일
    12.04.14 23:14
    No. 13

    게임의 비중을 일반적인 속칭 '겜판소' 보다는 엄청 낮추어야 할겁니다. 일종의 스포츠물 비슷한 전개로 풀어나가면 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Moete
    작성일
    12.04.14 23:16
    No. 14

    Acacis님 // 뭐.. 소설이니까요; 기술력의 한계는 넘어가주세요 ㅠㅠ
    그리고 전투같은 경우는.. 직업이 없다보니.. 다양한 패턴으로 그려질 것 같습니다. 이런 게임에는 당연히 스텟 초기화가 있을테고.. 주인공의 전투도 그때그때마다 다르겠죠?

    singchon님 // 동시연재라고 하기 보다는...
    글쎄요.. 그냥 습작 연습이라고 해야할까요?
    완결시킬 각오로 쓰고있는것은 지금 쓰고 있는 소설입니다.
    우선도로 치자면

    지금소설>>>>>>>>>>>넘사벽>>>>>>>>>>>레사

    필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습이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아르냥님 // 동시연재는 확실히 힘들어요 ㅎㅎ
    저도 해본적이 있어서 얼마나 무모한것인지는 알고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이건 연습용이라고 단정하는거예요.

    黑月舞님 // 그렇죠. 비중으로 치자면 7:3 정도려나요?
    게임이 7 일상생활이 3...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린(燐)
    작성일
    12.04.14 23:20
    No. 15

    아하, 그렇군요! 직업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군요.....그렇다면 스텟을 무척 세분화 해서 설정해야만 할 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낭만냥
    작성일
    12.04.14 23:34
    No. 16

    냥! 괜찮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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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낭만냥
    작성일
    12.04.14 23:38
    No. 17

    근데 키보드와 마수으면 게임 비중이 더 적어질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Moete
    작성일
    12.04.14 23:48
    No. 18

    린(燐)님 // 그렇게 까지는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스타일의 개성은 스킬의 변화로 나타낼 테니까요..
    오히려 스텟보다는 스킬의 다양성을 추구해야겠죠?

    낭만냥님 // 키보드와 마우스의 묘사는.. 어디까지나 상황의 긴박감을 거들뿐..?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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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아르카잔
    작성일
    12.04.15 00:17
    No. 19

    직업이 없고 하기 나름이라면.... 이건 어쩌면 전부가 아니면 전무가 될 가능성이 높군요. 주인공이 뻘짓했다가 이도저도 아닌 게 되어 절망하다가 박박 기어올라와 정점에 도달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고....
    어쨌든, 재미있어보이네요. 만약 쓰신다면 감사히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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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SbarH
    작성일
    12.04.15 01:59
    No. 20

    캐시템있으면 스킬초기화가 엄청 잘팔릴것같은 게임이군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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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SbarH
    작성일
    12.04.15 01:59
    No. 21

    아니 스킬이아니라 스텟 초기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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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1 디메이져
    작성일
    12.04.15 04:05
    No. 22

    그냥 마비노기2를 노리시는 게.
    마비노기의 잡다함에 마비노기 영웅전의 전투시스템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Moete
    작성일
    12.04.15 04:50
    No. 23

    아르카잔님 // 기대해 주신다면야 ㅠㅠ
    SbarH님 // 스킬 초기화도 번들로 같이 팔겠죠?
    디메이져님 // 모티브를 받은 게임은..
    WOW, LOL, 던파, 블소, 스카이림 입니다만 ㅠㅠ
    마비노기는 해본적이 없어서요; 영웅전도 그렇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등막
    작성일
    12.04.15 20:46
    No. 24

    본문 내용만 보면 게임소설이라기보단 게임을 소재로한 성장소설? 같네요.

    게임플레이 장면 자체로 재미 주는건 힘들지도... 오히려 게임 외적인 부분에서 더 재미있을거같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초식늑대
    작성일
    12.04.18 14:52
    No. 25

    가.현에 익숙해져있는 독자들에게 충분한 어필이 안될수도...

    게임과 현실의 비중이 7:3이라면... 음...

    차라리 키보드와 마우스보다... 가현이 어떠신지요?

    아니면 게임의 비중을 낮추시는것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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