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5

  • 작성자
    Lv.69 방랑은령
    작성일
    12.03.14 01:05
    No. 1

    왜 여긴 추천 버튼이 없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행운요정
    작성일
    12.03.14 01:05
    No. 2

    역시 글은 재미....제 글도 언젠가 재미좀 있어지려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의지사나이
    작성일
    12.03.14 01:18
    No. 3

    정답입니다~~ (수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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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치킨같은놈
    작성일
    12.03.14 01:20
    No. 4

    멋있어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기린or
    작성일
    12.03.14 01:23
    No. 5

    제목때문에 전 용돈 이야기 하시는지 알았습니다. ^^*
    구구절절 눈에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말들이셨습니다. 맞습니다.
    고개를 끄덕이며 보다 마지막에 절대고수 마눌의 심검에 두쪽이 나신다는 말씀을 보고 커피마시다 풉! 뿜을뻔 했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하미류
    작성일
    12.03.14 01:28
    No. 6

    추천하고 싶은 글이다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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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시에라
    작성일
    12.03.14 01:37
    No. 7

    뭐 이런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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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서리월
    작성일
    12.03.14 03:05
    No. 8

    추천이 어딨냐.....아 없네... 그냥 강추+1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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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맘마니아
    작성일
    12.03.14 10:44
    No. 9

    정말 그때가 생각나네요~ 한달 용돈을 책 사는데 다 썻는데..... 언제부터인가 책을 안사고 빌려보거나
    연재만 보게 됐는지 모르지만 좋은 말씀 보다가 오랜만에 글 써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honolulu
    작성일
    12.03.14 13:27
    No. 10

    와..진짜 추천하고싶은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비추(秘錐)
    작성일
    12.03.14 15:07
    No. 11

    장르소설을 재미로 보는 소설로 정의하십니다. 이 또한 자기주장이 강한 발언입니다. 재미에 국한된 소설은 저변이 좁은 점 헤아렸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3.14 18:12
    No. 12

    네. 재미에 치중한 소설이 저변이 좁을 수도 있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일단 아무리 내용이 훌륭하고 전달하는 메시지가 좋고 잘쓴 글이어도 사람들은 재미없으면 안 읽어요.

    재미있는 책은 일단 팔려요. 도서대여점 뿐이지만.
    좋은 책은 안팔려요. 작가들이 뭘 선택해야 할까요?
    뭐 정답은 나와있습니다. 재미있고 좋은 책 쓰면 됩니다.

    여기서 그런 글 쓰기가 쉽냐? 그러다 안 팔리면 어쩌냐? 라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욕심이든 사명감이든 좋은 글 쓰실 분은 쓰는 겁니다.
    다만 충분요소가 아닌 필수요소는 재미있는 글이라는 겁니다.

    아무리 좋은 글이어도 재미없으면 안 읽힌다는 데 전 재산을 겁니다.
    좀 뻥이죠? 전재산은 몰라도 한달 용돈은 걸겠네요.
    최근에 좋은 글인데 안팔린 책.
    양판소인데 잘 팔린 책.
    뭘 찾기 쉬울까요?
    좋은 책 잘 팔린 거 예시할 수 있는 분? 전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3.14 18:17
    No. 13

    좋은 책 잘 팔린 거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가 부족하죠?

    신인이든 기성작가든 1/2부는 3천부 찍습니다.
    3부는 절반, 4부부터는 작가와 작품에 따라 나뉩니다.

    1/2부 3천부를 찍고 부족해서 재판 인쇄를 한 책이나
    3부를 1/2부처럼 3천부 찍은 장르소설 최근 것이 있나요?
    온리 대여점용을 말합니다.
    요즘 출판사는 아예 서점으로 책 가져가지도 않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의지사나이
    작성일
    12.03.15 00:55
    No. 14

    相生/ 장르 소설이 재미로 국한되어보는게 저변이 작다 하셨는데...
    대체 소설이 재미 빼면 왜 장르소설이죠.. 수필인가요..
    재미 이외의 목적으로 소설도 쓰고 읽나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2.03.15 18:46
    No. 15

    좋은글입니다만, 그래도 오타는 아니라고 봅니다.
    오타가 있는 책은 모니터로 말하면 불량화소가 있는 제품인데 그걸 가지고 뭐라고 하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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