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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주 쉬운 방법이있는데 몰랐군요..
그건 말이요..
직접 글을 쓰는 겁니다..
그럼 사러가거나 준비할 시간 없이
다 해결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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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복이라는 단어만 눈에 들어왔어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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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만으로는 수입이 안되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가격도 문제고 솔직히 이북사이트 어딘지도 모르겠고 가봐도 원하는 작품은 없고 유명한 작가님들 몇분으로 유지되는듯한 느낌 밖에 안들어요.
신인작가라면 가자마자 말라 죽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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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및 머리감는데 10분밖에 안걸리다니. 위너십니다 +ㅁ+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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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학생으로서 이래저래 책을 구매하고싶어도 마땅한 결재수단이...쿨럭....체크카드같은게있긴하지만요+택배오면 부모님 눈치가보입니다...
그런데 이북은 택배도 안오고..결재할땐 문상이라는 좋은수단이 있지요
아 이거 보고싶네 하면 돈들고 문방구,편의점등에 잠깐 갔다와서 결제하면 보기시작하는데 한 10분?(물론 문상파는곳위치가 어딨냐에따라 다르겠지만 설마 집근처 10분이내에 편의점이없으리라곤...)정도 걸리니..얼마나 편합니까!
공감합니다...
이름난 몇몇분만 이북에서 살아남을꺼다...라는건 그만큼 질도 높아진다는것아닌가요? 그러면 더더욱 이북을 지를 가치가 있어보입니다
뭐 차츰 변화해가니 기다리면 언젠간 e북이 대세가 될것같아보이네요 얼마나 걸릴지 모르지만요..2년?5년?10년?
그런데 전 내년이면 성인 히힛...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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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는데 10분밖에 안걸리다니...하고 내려왔는데 저같은 생각하신분이 나뿐이 아니었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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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갓다오면 다 될텐데요. 물론 군대안에서는 벗고 입는거 포함이고 밖에서는 씻는데만 10분이겟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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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것에 관심이 쏠렸군요...
샤워만 10분이면 그리 짧지는 안을건데요.. 뜨거운물에 몸이 노곤노곤해질때까지 하면몰라도 말이죠.. 암튼 저 잘씻습니다. 하루에 댓번은 샤워해요.. 오해하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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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신경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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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이후로 문 닫던 음반가게들 밖에 안봤는데..
서점이라도 안 닫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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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점이 닫겠죠.. 음반가게들처럼요...
그리고 여태 우리 나라서점중 장르문학을 중점으로 파는 곳은 전에도없었고앞으로도 없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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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나왔나 ? 인터넷서점 주문 = 끝! 굳이 바로볼필요는없잖아요 ? 한달넘게기다렸는데 하루를 못기다리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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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지사나이님... ㅋㅋㅋㅋㅋㅋ
춘풍한월님, 제생각엔 의지사나이님은 빨리 보고싶으신것 같습니다. 보통은 총판까지 전화 해서 사러가지는 않잖아요? 귀찮기도 하거니와....행동력이 대단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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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대충 씻는 듯 보인다고 쓴 말은 아니었습니다.
전 나갈 준비만으로도 한시간이 넘게 걸리는지라 왠지 부러워서 적었던 글이었는데 ^^" 너무 잦은 샤워는 피부 노화를 촉진시킨다고 하더군요. 댓번은 너무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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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는데 10분.... 저랑 비슷해서 그런가요 ㅋㅋㅋㅋ
전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봤네요.
그런데 댓글에서 크앜ㅋ

샤워 준비 5분.. 넘 오래 걸리시는군요 ㅎㅎ

그리고 환복!!!!!!!
피식~ 했습니다.

차는 부럽습니 다람쥐~ 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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