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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니! 이렇게 멋있을수가! 악! MY EYES!!
놰쇄님! 치료비 물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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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타이틀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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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표지급 고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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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옷 이분 닉네임 기억해 둬야겠다 이제 정규연재도 얼마 안남았으니 되면 부탁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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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험험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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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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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처럼 몇 명 읽지 않는 글을 올리는 사람은 몰라도
인기작가님들은 많이 찾으시겠어요..
예쁩니다.

이런 작은 관심표명과 응원이 정말 큰 힘일 겁니다.
제가 받는 건 아니어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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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제목은 Trickster

작가는 Lee-Seol

원래는 트릭스터 이설 이렇게 한글이지만

표지는 멋있게 영문으로 짜고 싶어요 흐흐흐흐흐^-^

두번째처럼 신비스러움과 아름다움 그리고 멋있음이 공존했으면 좋겠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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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분 쪽지 보내주셨습니다. ;) 전 이만 만들러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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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기네요. 곧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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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보냈어요~ 만들어주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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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ㅡ 와아ㅡㅡ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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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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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드렸어요(북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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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프레일 사가>

작가명: 키르기스

원하시는 대강의 분위기: 고난과 역경 속에서 발버둥치면서도, 숨길 수 없는 순도높은 어둠의 광기를 표출할 수 있다면 뭐든. 안된다면 딱 영원한 고통을 느끼는 지옥인 '연옥의 분위기'를 표출해도 됩니다.

넣었으면 하는 멘트 (공간이 부족하면 뺄 수도 있습니다.ㅠㅠ): 신을 죽이려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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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첫번때 표지는 무슨작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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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진짜 고퀄이네요.
제가 허접하게 만들어 (위쪽돋 아닌고) 아래쪽에 수줍게 걸어놓은 타이틀과는 차원이 다르군요.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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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군요.
쪽지 넣어 드렸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제목은 삼성문(三省門)
작가는 공선입니다.
글의 대강의 내용은 신선이 되어서 등선해 버린 사람의 제자와 그 제자의 제자.
그리고 신선이 되려다가 심마에 들어서 등선하지 못하고 세상의 권력에 뜻을 두게 된 사람과 그 제자들과의 싸움이 주된 내용이며 나중 뒤편으로 갈 수록 인간관과 세계관이 다른 두 집단의 싸움이 흥미진진해 질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한가지 부탁하고 싶은 것은 제목이 한글로 삼성문이라고 되어 있다보니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시더군요.
그래서 꼭 한자도 병기가 될 수 있도록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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