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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것도 하나의 글쓰기 스킬 아닐까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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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희망사항이죠 현실은 연중만 안해도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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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분들께도 바라는 것이 있답니다. 부디 재미나게 보시고 가시면 댓글이라도 하나씩 남겨주세요~~~~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라고 쓰는데 10초도 걸리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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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이 궁금하면 댓글은 자연스럽게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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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릴노므님 다음편이 궁금해지게 쓰는 분이 몇분이나 계신가요? 그분들만 글쓰는건 아니지 않나요? 1편일고, 2편읽고 하차하는게 아니라 몇십편 계속 읽는 분들....조회수가 2천이고 3천인데 댓글 10개 미만... 계속 보는 건 그만큼 볼만하기에 보는게 아닌가요? 그런것이라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그게 그리 힘든가요? 10초 투자하는게? 그러면서 연재하시는분들께 이런저런거 바라시면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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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가님들이랑 독자님들에게 부탁이 있습니다. 소개팅을... (마탑탈출 시도는 아니고요... 그냥...)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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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보니 본인은 노력하기 싫고 작가는 노력해야 한다는 논지군요?

저도 독자이지만 작가가 원하는 댓글이 달리면 그에 동의해주셔야 작가도 글쓴이의 글에 동의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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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구름님은 작가들을 위해 마음의 한마디를 해 주셨는데 너무 공격적이군요. 순수하게 받아들이기가 힘든가요? 흠.. 이러니한담이 공격적이라는 말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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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하지 않다면 긍정적이고 좋은 쪽으로 해석해서 대응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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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보기에는 문맥에 맞춰서 편수를 넘기는 정도는 해달라는 글로 보이는데요.
아니 솔직히 작은구름님이 쓰신 것처럼 글자수에 딱 맞게 글자를 잘라서 다음 편으로 넘기는 건 솔직히 배려부족이나 '하나의 글쓰기 스킬'이 아니죠.

챕터단위로 자르는 것은 그렇게 하면 인터넷 연재의 특성상 글의 호흡이 짧게 고정된다는 문제가 있지만 문맥으로 자르는 것은 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글자 수가 넘겼다는 이유로 문장을 중간에서 잘라먹고 다음으로 넘기는 건 문제가 있는거죠.

덧.배려는 교환하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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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취지는 알겠으나 제가 말하고 싶은바는 배려를 받기 위해서는 배려를 먼자 하라는 의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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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은 차라리 그런글의 댓글에 다는것이 더 나을 듯 싶네요.
그리고 작가마다 다 사정이 있습니다.
파나코님/ 말씀처럼 배려는 교환하는게 아니죠.
하지만 창조적변화님/ 말씀처럼 배려를 받기 위해서는 자신도
배려를 하는 미덕쯤은 보여야 한다고 봅니다.
자신은 배려를 받기만 원하고 배려를 하지 않는다면
이 또한 모순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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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쓰시는 분과는 상관없이 이글을 읽을 다른 분들을 포함해 말을 한것입니다.이건 누가 먼저라는 개념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저 또한 제가 한말을 제가 실천하지않고 남한테 말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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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몰아서 보는 경우가 아니면
댓글 안 달고싶은 글은 그냥 선작 삭제합니다.
깔끔하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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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관점 모두 옳습니다.
댓글 안 단다고 쇠고랑 안찹니다잉. 문맥 고려 안 하고 딱딱 끊는다고 물대포 안 맞습니다잉. 다만 둘 모두 상대를 배려하는 게 있기 때문에 아름다운 문피아가 되는 것입니다잉.

전혀 논란이 일만한 글이 아닌데, 이런 댓글을 보니 씁쓸하네요. 요지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지요. 교환하는 게 아니라는 건 타당하지만, 자기가 배려하지 않고서 남의 배려만 바라는 것도 도둑놈 심보지요. 너무 공격적인 스탠스로 보지 마시고 유하게 넘어가고 '그런 관점도 있구나' 라는 식으로 생각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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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생각과 작가님의 생각은 다를수있습니다
하지만 모두 존중해 주는것이 좋을 듯 싶네요

전 새글이 올라와있으면 5~6편정도 앞에서 다시 보는 성격인지라
댓글을 달 때도 있지만 거의 아르바이트 하는 시간에 보기때문에
댓글을 못 달아드릴때가 많습니다
앞으로는 댓글 달고 추천 하나씩 박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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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웃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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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안 한다고 욕을 먹을지 언정 경찰서에 끌려가서 법정에 피고로 설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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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분들에게 부탁의 내용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글인데 댓글 이 독자의 태도에 대한 비판으로 흐르는군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만큼 두 개는 서로 떼놓을수 없는 관계죠. 서로 노력한다면 점점 나아질 일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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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능력되는 작가를 문피아에서 찾는 것은 무리지요.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 입니다. 그냥 포기하고 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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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러 고무림에 기웃거리는지...
어차피 능력되는 작가도 없는데 가서 하던대로 야동이나 뒤질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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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보트/ 본인이 평소에 하는 짓을 추천하지 말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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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야동 뒤지느라 바빠서 남의 글에 개 짖는소리는 안하거든..
자네는 개짖는 소리까지 하며 야동도 뒤지니 멀티태스킹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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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러 문피아에 기웃거리는지...
어차피 악플이나 달 거면서 야동 찾는데나 정력을 쏟을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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