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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2편정도 보고 이내용이다 싶으면 선호작 추가하다가
10편정도 넘어갔을때 재미가 없으면 선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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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목이 눈이 끌리면 바로 선작한후 묵혀둔다음 읽습니다. 재미없다하면 바로 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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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봅니다. 10편 정도 넘어갔을때 저랑 맞지 않으면 지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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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다가 나중에도 읽을거면 선작 아니면 선삭 중간에 도저히 이이상못읽겠다싶으면 선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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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몇줄읽어보고...
잘 쓴글은 많이 읽어보지 않아도 알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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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편 읽고 선작 찍고, 다 읽기 전에 정나미 떨어지면 선삭하고.
뭐, 보통 그렇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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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편 보고 바로 선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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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나 추천보고 읽을만할 것 같은데 당장은 읽을 시간이없을 때 일단 선호작 해두는 경우도 많지요. 시간있을 때야 몇편 읽으면서 괜찮다 싶을 때 선호작하구요.
선호작 삭제야 뭐, 당연히 읽다보니 취향에 안맞는다 싶으면 지우고요;;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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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읽고 제가 연재된분량 다 읽으면 선작
아니면 잊혀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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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5편.
아주 아닌 것은 프롤로그만 보다가 그만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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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책갈피 기능으로 써요. 한 편보고 흥미가 가면 선작 찍어두고 먼저 읽던 글을 다 읽은 뒤에야 천천히 살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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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많은 분들이 짧은 시간에 답변을...
모두 감사드립니다.
비슷비슷하네요. 저 같은 경우는 대략 스무편정도는 봅니다. 물론 처음에 한두편 봐서 아니면 바로 안 읽지만 괜찮은 것 같으면 좀 많이 보는 편이에요. 스무편이나 봤으면 대강의 감이 오는 것 같거든요.
보통 분들이 한두편이나 열편정도를 보시니 다들 초반 임펙트가 중요하다고 하는 거군요. 참고해야 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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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중간 한두편보고 선작합니다. 궁금하게되면 선작해 주욱 보고.. 그렇지 못하면 그냥 지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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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처음 두 세 편에 결정 나지요.

다만 여러가지로 조회수 등을 먼저 고려하기 때문에 아니다 싶은 글은 아예 손이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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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단 선작을 하고...읽다가 재밌으면 쭉 보고 아니면 보다가 중간에 나와서 선작을 지웁니다. 대략 10편까진 보고 긴가민가 하는건 20편쯤 까지는 보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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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정도까지 잘읽고 선작, 그후론 거의 끝까지 달리는편이지만 의무감때문에 읽게되는걸 느끼면 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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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만 봅니다. 95%는 프롤로그와 1화에서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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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선작은 한문장만 보고 합니다
삭제의경우는 상당부분 읽어보고 결정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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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문장도 문장이지만 이게 어느 정도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지를 보고나서 선작하려 하면 다른 분들이 다 해놓았죠.(.....고로 해본 적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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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소재라면 한 10편정도 읽어보고.. 별로 땡기는 소재가 아니라면 3~4편 읽어보고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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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열편가량 인내심을 가지고 읽은뒤 선작을 결정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글들은 초반 두세편에서 선작에 손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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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마다 다르네요. 재밌지만 좀 더 지켜보자~하면 길게 보고, 초반부터 재미와 문체와 퀄이 함께 가면 빨리 선작하구.. 그래도 적어도 비문 오타 취향에 지나치게 안 맞는 문체가 아니라면 3~5편은 보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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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른 분들의 평가를 보고 읽기 시작합니다.
오타와 문맥이 너무 틀리지만 않으면 끝까지 봅니다. 연재된 부분까지.
한 번 보기 시작하면 뒤가 궁금해서 중간에 멈추질 못하거든요.
단 연중이 길어지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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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보통 한참 보다가 다른 일 생겨서 나가야 할 때
또는 연재분 마지막화 보고나서 선작 찍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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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작 목록이 별로 없으면 무조건 추가하지만 저랑 안 맞으면 선삭합니다. 그런데 그런 경우가 별로 없어요. 세 작품 정도?
요즘은 추천이나 홍보글도 잘 보지 않아요. N이 안 뜨는 날에는 보긴 하지만 끌리지 않아서 아예 보지 않는 경우도 있고. 추천이나 홍보글이 올라와도 댓글에 추천 강화도 있고 대략적인 스토리도 괜찮다 싶으면 읽기 시작합니다. 어제도 그렇게 해서 하나 추가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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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늦어도 5편 이내에는 결정합니다.

일부 연재작가님들 중에 '초반부가 지루하니 참고 넘어가 주세요.'라고 말씀하시는 분 있는데 이건 그냥 자기 소설 읽지 말라는 말과 별반 다를 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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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다들 비슷하신줄 알았는데 은근히 다르시네요. ㅎ
그리고 싱촌님. 의견 그럴듯합니다. 흐음... 그런말 하는건 역시 자기 작품을 갉아먹는...ㅎ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초반부가 지루한 소설들도 끝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명작들이 많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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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분 다 읽고나서 선작합니다.

하지만 도중에 '낳아', '일부로', '조취를 취하다' 등이 나오면 바로 때려치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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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도 3편 이내, 그리고 재미없다면 이후 2화내 삭제.
기다려 달라고 말씀하셔도, 기대를 할 수준이면 설마 5화내로 삭제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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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글이나 추천글 보고 맘에들면 바로 선작. 묵혀뒀다가 어느날 갑자기 읽기시작한 후 나랑 안맞다 싶으면 선삭. 대략 초반 10편내로 호오가 갈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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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읽은 다음에 선작버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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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간혹 좋아하는 작가 글이면 첫화부터 일단 선작하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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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프롤로그 보고 1화 첫 문장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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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은 프롤로그 보고 바로합니다.
삭제은 1~2화 보고...
내용의 재미와 상관없이
글의 묘사나 완급 조절만 봐도 대충 작가님 내공이 보인다고 생각해요.

덧, 최근 추천글 보고 읽어본것 중에 선작에 남아있는 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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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온거 일단 다 보고 선작합니다.(40편이내일 경우)
그 이상일경우에는 어느정도 보고 선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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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내에 정주행을 다 못했지만 한시간동안 시간가는 줄 몰랐다.
한시간 내에 정주행을 완료했디만 시간가는 줄 몰랐다.

이 두가지경우에 선작합니다.
사실 한시간이 아니여도 잘쓴글은 이십분이면 판명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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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편인지도 모르고 계속 읽다가 '아, 선작 안했다.' 라고 깨닫고 선작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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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를 봅니다. 재밌어보이면 계속 봅니다. 그러다 연재된 마지막편수까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면 선작을 눌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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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읽은다음에 선작하는 편이죠. 사실, 재미있는 글이라면 선작할때는 이미 다 읽어버린 후라 .. 읽는 도중에 선작해야지 라는 생각을 까먹는 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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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잡아서 적으면 둘, 많게는 10여 종 정도 소설을 물색해서 한꺼번에 선작합니다. 그러고 나서 차례로 읽다가 마음에 안 들면 삭제하고, 괜찮은 건 끝까지 읽습니다.
안타까운 점은, 그렇게 선작 목록을 충원하고 나면 대부분은 몇 달 안에 N이 뜨지 않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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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프롤로그에서 선작을 선택합니다..

다만 저에겐 선작은 있지만 선삭이 없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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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 않고 선작해두었다가 조금 읽고나서 선작취소하거나, 재미있게 많이 읽다가 갑자기 내용이 산으로 가면 선작취소 뭐 이런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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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올라온 글을 다 읽고 선작 추가하는 편입니다.
아니다 싶으면 중간에 그만 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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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로 선작한 다음 10편정도 장르와 문장표현력,스토리를 보고 취소할지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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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온 부분을 다 읽고 추가 합니다.
가끔 작가분 표현력이나 발상이 아주 참신하다면 10~20편 이내로 선작하구요. 기타 제가 바빠서, 올라온게 80~100편 정도면 미리 선작추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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