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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고민중입니다. 하루에 1만자 이상 쓸 수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ㅠㅠ 연참대전 글자가 뜨는 순간 많이 고민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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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연참대전 참가 기준이 1만자가 된듯 하여
초보글쟁이는 두렵습니다.. 크...

그래도 뭐 7천자 수준은 유지할수 있지 않을까 싶어...
열린다면 꼭 참가할 각오를 다져봅니다.

파란펜 신 내림을 받을수는 있을테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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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전 두개를 쓰다보니 1만자가 되는 것이지요. ㅎㅎㅎ 한개만 1만자는 도저히 못쓴답니다. ㅠㅠ 능력이 안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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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참... 글쓰다가 잠시 머리 식히려면 한담을 뒤적이지요.

잠시 글 남기고 댓글 달고 한담에서 머리 식히다가 보면..
오히려 홍보보다 유명작가님들의 글에 호흥하고 댓글다고 하는
한담활동이 오히려 홍보효과가 좋은현상은....

참 초보 글쟁이 입장에서는 씁쓸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창조적변화님이 아는척 해주시니, 시간상으로 30분 정도?
사이에 선작 4분이 느셨습니다... (요거면 얼추 제 기존 선작의 10% ;;)
-아, 열심히 쓴다는 본문 때문이었을지도 모릅니다만...


아, 한담의 유혹에서 벗어나서 필력으로 승부하는 글쟁이가 되야
할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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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열심히 쓰셔서 생기는 효과입니다. 저도 일일 연재 덕을 톡톡히 보았죠. ㅎㅎㅎ 그리고 저도 글을 쓰면서 막힐때마다 들러서 눈팅하고 있네요. 저도 빨리 여기서 벗어나야하는데 말이지요. 참 벗어나기 힘든 유혹인것 같습니다. ㅎㅎㅎ 그나저나 강무결은 참으로 잘 써지긴 하는데... 지금도 한 편 분량이 다되가서... 이거쓰면 오늘 4편째가 되거든요. 이번거는 내일로 미뤄야할듯 ㅎㅎㅎ 연참대전에 이리 잘써져야하는데 ㅋㅋ 저는 꼭 중요할 때 제대로 역할을 못하는 경향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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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 세상만사 다 그런것 아니겠습니까...

아 배고파 죽겠다는 생각을 해서 그런지.. 오늘 쓰고 있는 글에서
심각한 상황이었건만,,, 주인공이 갑자기 난감한 상황에서
냅다 폭소를 터트리면서 배고파 죽겠다고 대사를 외칩니다...

어느새 주인공과 크로스 중입니다 ㅡㅜ

아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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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는 참가 못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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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운검님, 새로 시작하신 칠전팔기로 참가 하실줄 알았습니다만?

신작 건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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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연참대전 달이네요.
나도 해봐야 하나 ㅡㅡ
6000자를 어떻게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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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대전 이번엔 달려볼생각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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