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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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네우
- 11.10.04 16:1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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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VeR
- 11.10.04 16:2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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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엔시쿨
- 11.10.04 16:27
- No. 3
무슨 그런걱정을! 양판소라는 말을 누가 만들었나요 아주 주관적인 허세 가득한 먼지같은 기준입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남에 글을 함부로 평가하는 사람은 아주 오만한, 자기 생각이 항상 옳은줄만 아는 사람들입니다. 진짜 식자들은 아주 조심스럽게 평가하고 조언하죠 그런분들은 양판소니 그런싼티나는 표현을 안습니다. 잘쓰고 , 못쓰고 차이가 있겠지만 하나같이 작가의 자식같은 작품들인데 말이죠.
저도 출판된 많은 작품들중 거의 10에 7는 글이 너무 대충쓴것 같다고 읽지 않지만 그렇다고 누구한테 비판도 안합니다. 단지 제 취양이 아닐 뿐이죠 힘내세요 작가님 -
- Lv.6 노릇
- 11.10.04 16:31
- No. 4
저는 양판소라고 하는 그런 가벼운 소설도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도 그런 소설을 쓰고 있구요. 헐리우드영화에도 작품 영화가 있고 킬링타임 영화가 있듯이 소설도 그래야 한다고 봅니다.
양판소라고 하는 그 소설들도 분명 독자들에게 재미를 주고 있고, 재미를 주고 있기에 계속해서 나오는게 아니겠습니까? 우리 장르작가의 사명이 뭘까요? 저는 독자들에게 재미를 주는게 아닐까 합니다. 정말 작품성 있는 작품은 그것으로 재미가 있고, 양판소라 하는 소설들 또한 나름의 재미가 있습니다. 그것으로 의미는 충분하지 않을까요? -
- Lv.99 월충전설
- 11.10.04 18:2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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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새록샐죽
- 11.10.04 19:2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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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무형일공
- 11.10.04 19:3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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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1.10.04 22:3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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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dawn
- 11.10.04 22:5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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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이영섭
- 11.10.05 02:5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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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이씨네
- 11.10.05 22:0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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