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술 신나게 마시고 다음 날 눈을 떴더니........ 와 하루 지났네? 그럼 탈락....인건가. 이렇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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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겨가면서 글 쓴다는 게 조금 꺼려지긴 합니다. 마음 편히 해도 성실 일일연재는 할 수 있는데 말이지요. 고민고민. 상단에 게시판이 노출되는 메리트를 포기하긴 힘들고. 편하게 연재 하던 것도 이런데 참가하게 되면 편해지지 않아 한숨입니다. 건필 되길 바랍니다.
르웨느님~참가해주세요!ㅠㅠ올라오자마자 읽는 착한 독자들을 위해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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