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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런 연재의 문제가 뭐냐하면요. 조회수 확인 즉 수익 구조를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
막 말로 업체에서 그냥 50만원만 떡 던져주고 이것 뿐이다!
이래버리면 할 말이 없거던요.
설사 믿을만한 업체라도 더 심할 수가 있습니다.
확실히 눈에 보이지 않는다면 역시 조심하는 것이 좋을 듯.....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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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문장이 굉장히 와닿는데요^^:;;;;;
본인이 판단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기회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뭐 그냥 넘길 수도 있고. 모바일 연재라.... 저도 스마트폰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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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북큐브를 믿는 이유는 조회수만 확인하면 예상 수익이 대충 예상가능하거던요.
그러니 믿고 말고가 없죠.
하지만 다른 포털 같은 경우에 잘 확인해보시면 이거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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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쪽지가 분명 제게만 오는 것은 아닐텐데
왜 아직 공론화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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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터치폰을 사용하는 사람도 많기 때문이지요. 그게 아닐까요? 제가 터치폰을 사용중이라서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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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문피아에서 현재 연재되고 있는 내용이 스마트폰으로 서비스되면 좋겠습니다.

현재 아이폰 사파리로 보고 있는데, 스마트폰 앱으로 개발된다면 이런 걱정은 안 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개발에 대한 비용이 만만찮을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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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파리로 보고있는데 조아라처럼 앱으로 개발이 되면 보기 좋을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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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적으로 개발에 들어갔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어제부터 개발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공개는 문피아 리뉴얼 공개가 됨과 동시에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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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말씀드리면 안하시는 게 맞습니다.
지금 그런 업체들 수도 없이 많습니다. 어디가 어딘지 알 수 없고 무작위로 누구든 걸려라. 하고 쪽지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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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도 몇 번 쪽지가 왔는데, 전 그럴 능력이 없어서 말았지요. 그냥 아마추어는 이렇게 연재하는게 편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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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그다지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명색이 두 번째 보내는 쪽지임에도 '처음 뵙겠습니다.'란 말로 시작되는 제목에 벌써 빵 터졌었거든요.
그나저나 문주님 말씀처럼 그리 되면 저도 스마트폰을 장만해야 하나, 걱정이 되네요.
뭐, 암튼 전 그런 걱정일랑 날려버리고 글이나 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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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뭐 잼있는거 있나하고 앱을 다운받아 봤는데.... 솔직히 상당히 실망했습니다. 스마트폰 유저라면 차라리 인터넷에서 사이트 들어가서 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입소문이나 평가등도 나지 않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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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보는거 좀 불편한데.... 스마트폰으로 문피아 들오기 불편해서 잘안들어오는데;;;; 스마트폰 연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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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봐야 4인치 조금 넘는 스맛폰으로 보는것 당장은 괜찮아 보일지 모르지만.
오래보기에는 힘든것이 사실이죠 이북을 구매해서 스맛폰으로 보는대 오래보면 눈이 아프고 그러더군요. 패드류가 좀더 활성화된후면 괜찮을것 같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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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보는건 몰라도 쓰는 것은 상당히 쓰는 사람 입장에서 짜증날 거 같은데요 한 번 올릴때 몇 천자씩 올리는데 그걸 그 작은 화면에서 짜증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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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로 만든다면 개발 비용은 광고수익으로 대체할 수 있으니 매력적인듯 합니다
아이폰이든 안드로이드이던 어플로 나와서 좀더 접하기 편해진다면 서로가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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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안쓰지만, 위에 금강문주님 말씀대로 리뉴얼시 공개되는게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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