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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러면 출판시 연재분량을 지우는 작가들도 모두 비판받아야 하겠군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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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 사람들 이해가 안된다,,,그럼 자기들 위해서 공짜로 책을 써줘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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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은 좀 가지고 살아야하지않겠어요?
물건사고 돈안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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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화가량까지 무료 공개시 이후 카이첼님의 글을 보게되는 독자분들로부터 걷어 들이기 가능한 수익이 삭제되죠.
지금은 문피아의 회원이 상당수겠지만 이후 어떻게될지 모르니까요.

개인지의 경우 작가분의 재량에 따라 된다고 은빛어비스 게시판에 올라온 것으로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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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어비스 본적도 없고 볼 생각도 없는 사람이긴 하지만 본문은 좀 이해가 안가네요.

제가 알기로 은빛 어비스가 100회 넘게 연재를 한 걸로 아는데, 그럼 이전 연재 분량이 못해도 몇권은 될 터인데 그걸 전부 무료로 공개하라니요 ㄱ-;;

어제까지만해도 공짜였던 게 오늘은 유료가 되니 거부감이 들 수도 있겠지만 조금 더 깊이 생각해 보세요. 카이첼님이 예로 드신 경우가 잘 맞아 떨어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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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파먹고 살수는 없지않습니까? 비난받을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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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분 모두 공개했던 나반님이 이상한건가... 개념이라니요. 물건사고 돈안내다니요. 그쪽이야말로 말 되게 함부러 하시네. 오래되서 금액도 기억안나지만 6만원인가 7만원이가 잃어버린이름 개인지도 구매신청 송금후 텍본이나마 받았고 정식 책자 기약도 없이 기다리고 있고, 20화 연재분도 결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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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연재를 보려면 중간부터는 안되는가 보죠?

만일 본 것은 안 볼 수도 있다면 올리신 글이 조금 이해가 안되고,
다음 장면을 보려면 반드시 다시 비용을 내고 처음부터 봐야 한다면 이미 본 입장에서는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도 이해가 되고.....! 잘 모르겠군요.

뭐 글의 가격이나 유무료연재를 결정하는 일은 작가님이 결정할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그 비용을 지불하고 볼 의양이 있으시면 보는 것이고 아니면 안 보는 것이고, 그것이 독자의 권리인 것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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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댓글에 적의가 가득하군요.

물론 틀린 말씀은 아니지만 좀 더 살갑게 쓰는게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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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 개인지에 돈 한푼 안내고 시비거는 세이프님보단 후원겸 소장 현재진행중인 제가 훨씬 개념차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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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지 하나사면 아주 쓸개까지 내놓으라고 할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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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이름 개인지야 송금인원 다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되는거 모르고 송금한것도 아니실테고, 잃어버린 이름 사줬으면 은빛 어비스에 대해서 말도 안되는 소리하는것도 감내해야 된다는건가요? 작가님 말대로 상식적으로생각해보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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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주고 개인지 구매하시고 잘하셨는데, 작가가 자기 글로 돈받겠다는데 실망운운하는건 좀 이상하지않나요. 리눅스가 공짠데 윈도우는 왜 돈주고 사야되냐 뭐 이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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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연재하는거 공짜로 보겠다는 말이 아니잖슴. 어차피 북큐브상에선 작가님이랑 이야기 좀더 진행되서 논제가 이미 바꼈지만요. 그렇다고 다른분들이 댓글달아주신 글 지우기도 뭣하고. 댓글 내용이야 이쪽이든 저쪽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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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올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유료라면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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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작가님에게 기부를 한것도 아니고, 자기가 보고 싶어서 산거에 그렇게 유세부리는것도 썩 좋아보이진 않는데요. 개인지 산 사람은 개인지 안산 사람보다 그 작가 작품에 대해서 발언권이 더 있어야 되나요? 애초에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무슨; 그리고 중간부터도 구매할수있습니다. 무조건 첨부터 구매는 말도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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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애지각님. 내용의 의도를 떠나서 이러한 글이 이 시점에 한담에 어울리는지를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왜 천애지각님을 비난하는 댓글이 봇물터지듯 달리는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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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곰님

그 중간부터 구매냐 첨부터 구매냐에 따라 훗날 구입하는 개인지 가격에 차등이 생길수도 있다는게 현재 작가님과의 쟁점입니다.

차등이 있을수도 있는거야 뭐 어쩔 수 없다 쳐도 문피아 연재분에 대한 구매여부까지 그 차등에 영향을 미치면 안된다는게 제 입장이구요. 앞에건 이미 문피아에서 다 봤지 말입니다 ㅡ.ㅡ


Riskein님

비난댓글이야 각오했습니다만, 아직 게시판이 남아있는 글에 대한건데 안 어울릴 이유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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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들 문피아 캠페인 한 번 보시고... 사실 천애지각님 말씀도 이해가 안 되는건 아니지 말입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연재된 분량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차등 가격 적용에도 이점 감안해주셔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니면 그냥 중간점의 가격으로 일괄 차등 적용이 되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 싶고요

참고로 h1874가 저임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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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지관련이라면 추후에 은빛어비스 개인지가 나올때의 얘기이신거 같은데, 애초에 무료로 보던걸 개인지로 살 생각이 있으셨다면 북큐브에서 결제한 금액에 따라 할인한다고 손해보는건 없을것 같은데요? 애초에 개인지 할인해준다고 해도 기존분량을 북큐브에서 결제한사람이 더 할인받는다고 해도 결과적으로 천애지각님이 손해볼일은 없죠.

기존문피아에서 본 사람은 5000원을 결제안할테고, 안본사람은 5000원보고 결제하겠죠. 그러면 개인지살때 할인가격이 5000원이상 날까요? 그런 일은 없을거 같습니다만. 만약 할인가격이 북큐브결제가 이상이면 그냥 북큐브에서 결제를 하면 그만인거고요. 어떻게되든 천애지각님이 손해볼일은 아니라는겁니다. 최대로 할인해줘도 북큐브에서 첨부터 보는사람이나 천애지각님이나 북큐브 결제분 포함하면 거기서 거기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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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까우시면 안보면 되지 않습니까? 이미 봤다면서요?
아 저도 개인지 구매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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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개인지가 50000원인데 북큐브에서 지금까지 연재된 분량에 따라 할인가격이 차이난다고 쳐보죠. 앞으로 나올 분량은 어차피 기존문피즌이나 새로 보는 사람이나 똑같으니 지금 연재분량 5000원 어치를 보자구요.5000원치 결재한사람한테 개인지 10000원 할인해준다고 하면, 그냥 님도 든 북큐브에서 5000원 결재하면 되는겁니다. 그러면 북큐브 결재자나 님이나 동등해지죠. 5000원이하로 할인해주면 그냥 님이 손해볼건 없구요. 님이 공짜로 본 부분 북큐브결제자는 5000원 내고 봤으니 그만큼 개인지 할인해준다는거고요. 이논리에 대체 천애지각님이 손해볼 어떤게 있는지 모르겠는데 설명좀 해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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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지가 50000원, 5000원 결재자는 1만원 할인해서 40000원에 산다. 그래서45000원인데 천애지각님은 50000원에 사야한다. 그러면 천애지각님도 북큐브 5000원 결제하고 40000원에 사시면 된다.

5000원 결재자에게 5000원 할인해준다. 북큐브 구매자는 개인지 45000원에 사고 북큐브에서 5000원 결재했으니 50000원이다. 천애지각님은 북큐브 연재분 5000원어치는 공짜로 보고 개인지는 50000원에 산다.

5000원 결재자에게 2500원 할인해준다. 북큐브 구매자는 개인지 47500원에 사고 북큐브에서 5000원 결재했으니 52500원이다. 천애지각님은 북큐브 연재분 5000원어치는 공짜로 보고 개인지는 50000원에 산다.

...대체 뭐가 문제? 내가 공짜로 보고 다른사람 유료로 봤는데 개인지로 사게되면 그 차이가 없어지는게 불만스러운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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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게 어이없는 이야긴건 알겠는데 저분이 이미 기존연재분량에 대해 얘기하는 주 쟁점이 후에 개인지 얘기라시니 뭐.. 근데 암만 생각해도 제가 멍청한건지 천애지각님이 손해볼일은 없는거 같거든요. 이해가 안되서. 답변 좀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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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일괄적용해서 7만원에 살 수 있는데 문피아 연재분 미결제에 대한 차등적용으로 7만 5천원을 내야하는 상황이 올까 우려하는거죠. 결제자와 미결제자에 대한 차등적용의 방편으로 할인만을 생각하시다니. 순수하시네요.

개인지 구입을 거의 기정사실화하고 있는 입장에선 시기상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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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기상조 댓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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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적용 방향에 대해서 여쭤봤는데 결정된 바 없다는 대답이 돌아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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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00원이 되게 된다면 그건 할증이 아니라 애초에 책 원가가 그렇게 되는것뿐입니다. 북큐브 결제자 미결제자의 문제가 아니라는거죠. 북큐브 결제자는 그럼 70000원에 사나요? 북큐브 연재분 5000원에 결재했으니 똑같이 75000원입니다. 미결제자/결제자간 형평성의 문제는 전혀 없습니다.

가격인상요인이 뭔진 모르겠지만 가격이 인상되도 그건 유료연재랑은 별 관련이 없을거 같고, 유료연재로 개인지 구매인원이 적어져서 단가가 올라가서 불만인거라면 그건 말그대로 김치국마시다 화내는거죠; 무료연재할때 개인지 계획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나온것도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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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리플달고 삭제하신분 말처럼 잃어버린이름도 아니고 계획도 없는 은빛어비스 관련해서 이러는건 정말 뭔가 아닌것 같기도 하고.. 설레발 of 설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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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큐브 미결제가 책 원가의 기준의 되느냐 북큐브 결제가 책 원가의 기준의 되느냐의 차이입니다.

북큐브 미결제가 기준이면 결제할수록 할인될테니 결국 제가 내야 하는 돈은 결제분 합쳐서 딱 책값만큼 나올거고
북큐브 결제가 기준이면 미결제만큼 가격이 추가될테니 책값보다 문피아 연재분량만큼 더 내야 되는 일이 벌어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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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연재본 보려면 5천원을 내야되네요. "
이말은 북큐브가서 확인도 안해보고 여기서 징징 거리는 거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북큐에 가보면 20화가 여지껏 연재하신내용 바로 다음화 있습니다. (20화 부터 결제가능)

그리고 잃어 버린 이름은 돈받고 연재도 안하는데 왠 그책 얘기는 나오는지. 지금 북큐브에 연재하는건 은빛어비스입니다. 대체 뭐가 불만인지 모르겠네요

은빛어비스 가서 공지라도 한번 읽어 보고 오세요. 무슨... 이런글을 부끄럽지도 않은지 그냥 올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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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知인님이 북큐브 가셔서 2 3 4 5 6 화 다운받아보시지 말입니다? 그거 한편에 천원씩이지 말입니다? 거기 가보면 제가 쓴 댓글이 한가득인데. 안부끄러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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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연재본 보려면 5천원을 내야되네요.
좀 실망인데요.

이 말씀은 좀 지나친감이 있다고 봅니다..

그 밑에 말씀은 생각하실수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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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주제는 이미 작가분과 얘기하면서 납득하고 넘어갔습니다. 어차피 그 가격에 결제한 분들이 있는 이상 고칠수도 없는거고. 미우나 고우나 댓글 달아주신 분들 때문에 수정 없이 유지하고 있는것뿐이니 아래 댓글의 진행 상황을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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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전쟁터 같군요.;
구매자가 상품에 불만 좀 가진다고 이렇게 몰아 세우니...

상품에대한 만족도는 개개인 별로 다르니, 좋은 상품일지라도 구매자는 상품에 불만족 할 수 있습니다.

" 문피아 캠페인
상대방의 의견은 자신과 다릅니다. 틀린 게 아닙니다."

성숙한 인터넷 문화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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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반님이 공개했다고해서 카이첼님도 공개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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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을 좀 봐주실래요... 본문을 고쳐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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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이나 댓글 다신분들이나 다 말투가 격한 느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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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격한감이 없잖아 있긴 하지만, 천애지각님과 같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한번쯤 상품에 대해 푸념을 할 수도 있는 일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천애지각님이 기존 글 내용을 무료로 올려주세요. 라고 명시하신것도 아니잖아요.
하지만, 나반님의 사례를 예시로 든 천애지각님도 그다지 적절하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문피아 캠페인 - 상대방의 의견은 자신과 다릅니다. 틀린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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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니 속이안좋네.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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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지 입금한다음 묵묵히 기다리면서 미약하나마 연재분에 댓글 열심히 달았던 독자로서 천애지각님이 섭섭한 마음을 가질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5천원이라는 금액이 그렇게
큰 금액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막말로 5천원이면 요즘 테이크아웃커피 1잔 안드시면 되고, 학생이시면 간식 하나 안드시면 되는 거죠.
좋아하는 작가분 글에 5천원 투자도 아깝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아니시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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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을 수정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유료료 하셨다고 해서 그게 실망이라고 할 것 까지는... 그리고 예시도 좀 그렇고요; 나반님이 모두 공개를 하셨다고 해서 카이첼님까지 그러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일단 본문을 수정하시는 게 맞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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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 뿐만이 아니라 음악이든 영상이든 서적이든 우리나라 미디어문화의 뒤틀리고 병든 모습의 좋은 예가되는 말씀을 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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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큐브 쪽 덧글 보고 왔는데 천애지각님 덧글들은 이해가 안 가더군요.

북큐브 결제자들을 위해 차등 과금제를 도입하는게 왜 천애지각님에게 손해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위에 곰곰곰님이 언급하신 것처럼 선택의 문제일 뿐인데(설사 가격이 상승한다 하더라도 그냥 가격이 상승한 것일 뿐입니다. 이게 무슨 확정가로 결정된 것도 아니고요)

이건 내가 손해보는 거다!라고 잠정적으로 결론을 내리신 거 같은데 절대 손해가 아닙니다 ㄱ-; 다시 한 번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댓글에서 이미 천애지각님이 나반님을 언급하시고서 다른 분들이 나반님 언급하는 걸 보고 언짢아 하시면 그것도 좀 ㄱ-

나반님이 공개를 하신건 나반님의 선택일 뿐입니다.

그리고 북큐브 쪽 덧글 봤더니 나반님도 벌만큼 벌으셨는데 무료로 공개했다~는 덧글을 달으셨던데 ㄱ-... 나반님 글 눌러보니 회당 조회수가 60도 안되던데 참... 씁쓸하군요. 조회수 60이면 6000원이고 이 중에 반 정도 돌아갔다 치면 회당 3천원인데 대충 무료 연재 빼서 260화면 78만원입니다. 근데 저게 분량이 얼마나 될까요. 못해도 몇 권은 되어 보이는군요.

천애지각님 기준으론 저게 벌만큼 번건가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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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댓글 다신것도 아니셨네요; 위에 32번 댓글보면 되게 좋게 달아주신 것처럼 말씀하시던데. 아무튼 좋게 끝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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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눈물님은 본문을 더 읽어보셔야할거 같네요 구매자의 글이 아니라 돈내는 자체를 싫어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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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님께서 댓글을 읽어 보셨다면 좋았을텐데...
작성자 댓글중에 개인지 와 유료연재를 구매했다는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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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내용만 봤을대는 쫌 너무하단 생각도 들었지만
댓글들을 쭉 읽어보니
글 쓰신분이 작가분하고 이야기해서 이해하셨다는데
글 쓰신분의 댓글은 안 보시고 내용들만 보시는지
왜 자꾸 천애지각님을 몰아세우는 댓글들이 달리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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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덜하시고 덧글 다 시는분들 이러쿵저러쿵 하는데 문피아작가 후원회에는 후원이나 하시고? 나는 안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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