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12 C.I.Caes..
    작성일
    11.08.07 09:59
    No. 1

    이게 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 글 올려주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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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파장
    작성일
    11.08.07 10:04
    No. 2

    죄, 죄송... 그래도 등장인물의 실명에 대한 조사 보고는 거의 사실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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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시두김태은
    작성일
    11.08.07 13:04
    No. 3

    한편 누구도 찾을 수 없는 깊은 동굴속, 개세마두 길둥은 한 땀, 한 땀 정성들여 삼부(三部)를 써 내려가고 있었다.
    "역시 아무 간섭도 없는 이곳이 집필공(執筆功)을 익히기에 최고야."
    문득 그의 시선은 동굴벽에 아무렇게나 붙어있는 쪽지에 머물렀다. '청향반점 신속배달'

    - 장미 담 편이나 올려주시길 간절히 바라는 어느 독자의 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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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오폴
    작성일
    11.08.07 13:26
    No. 4

    묘하게 계속 읽어지고 싶은 한담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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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파장
    작성일
    11.08.07 13:55
    No. 5

    아악, 청향반점이라니... 그 악몽(?)을 또 다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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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1.08.07 17:56
    No. 6

    제 덧글의 2번째 링크가 잘못된 것입니다.
    쿨럭. 생각치 못한 2차 피해를 입혔네요.
    여기 붙여넣기하니 php xxxxxxxxxxxx
    이런 식으로 떳지만 원래는 php <dis>식으로 링크에 잡음이 섞여 있었죠.
    php로 들어가는 링크 들어가시면 됩니다.
    지금은 본문 수정후 문제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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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파장
    작성일
    11.08.07 20:21
    No. 7

    잉? 이거 3차 피해인가요? 적안왕 님, 이거 뭐에 대한 댓글인지 통 알 수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작전명테러
    작성일
    11.08.08 04:34
    No. 8

    신비하고 오락가락하며 실과 거짓을 구분짓지 못하겠어
    무협과 현대의 용어과 한자로 비스무리하게 표현되있고
    소설이라는걸 보면 당연히 알수있을텐대 그 시절에는
    책엔 문학밖에 없는지 소설이라는 개념조차 없어
    마치 우리가 알고 있는 무협이 아니란 생각마저 들게되
    그리고 유치한 이름짝짖기는 뭔가 대충만든 티가나
    무림공적이란자가 그리 위엄의 포스가 안느껴져
    뭐지 이 불길한 느낌이 아무튼 재미있게 잘쓰시는군요
    상상력이 풍부하고 상당히 노력하고 쓴게 잘보이네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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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비호(肥虎)
    작성일
    11.08.08 04:46
    No. 9

    와 이거남기시느라 머리좀 굴리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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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8.08 09:21
    No. 10

    뭐....뭔가 엄청난 글의 기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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