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9

  • 작성자
    Lv.42 염우
    작성일
    11.07.22 17:54
    No. 1

    넓은 범위... 탁월한 절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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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김태팔
    작성일
    11.07.22 17:54
    No. 2

    긴 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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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흑운검객
    작성일
    11.07.22 17:56
    No. 3

    영화에서 외국 저승사자(?)가 두손으로 약간 위에서 아래로 비스듬히 자르듯이 휘두르는거 멋지지 않습니까? 주지사출신 바람둥이 아놀드 주연의 마지막액션히어로에 나올껄요. 외국저승사자가 대낫을 휘두르는 장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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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작전명테러
    작성일
    11.07.22 17:57
    No. 4

    낫이면 아마도 찌르기보단 베기특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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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BlindHal
    작성일
    11.07.22 18:00
    No. 5

    낫을 잡은 손에 따라 한쪽이 매우 취약해지는것을 잘 이용해야 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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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르네우
    작성일
    11.07.22 18:01
    No. 6

    대겸이라면 대부분 휘둘러 낫으로 찌르는 방식일 겁니다. 낫의 날이 날카롭긴 하지만 날로 베기가 조금 힘을 것 같네요. 아니면 아예 낫의 양쪽에 날을 달아서 사용한다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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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2 염우
    작성일
    11.07.22 18:04
    No. 7

    대충 어디선가 낫에다가 쇠사슬 달아서 사용하는 것도 본적이 있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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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묵현사
    작성일
    11.07.22 18:06
    No. 8

    베고 찌르고 후려치기도 되겠네요. 혹은 흔한 액션으로 휘둘러서 베는게 아니라 휘둘러서 날을 대상에게 근접시키고 당기면서 베어내는 거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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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月龍
    작성일
    11.07.22 18:08
    No. 9

    사용법도 검이랑은 많이 다르고.... 날이 안쪽에 있으니...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끌어당기듯이 베겟네요.... 톱질처럼 당길때 힘주는거죠... 날로 찌르는것도 많이 쓰겠네요...베기는 주로 횡베기를 쓸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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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띠오옹
    작성일
    11.07.22 18:14
    No. 10

    서양의 사신이 들고 있는 큰 낫이 Scythe 인데요, youtube 에 보니 몇가지 영상이 있네요. 보시면 참조가 되지 않을까요.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97neHuFfPLI&feature=related
    target=_blank>http://www.youtube.com/watch?v=97neHuFfPLI&feature=related
    </a>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djQh-7b0Fn8
    target=_blank>http://www.youtube.com/watch?v=djQh-7b0Fn8
    </a>

    요건 Scythe는 아닌데, 비슷하게 응용할 수 있는 동작이 많아 보입니다.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gTVC25hYJaY&feature=related target=_blank>http://www.youtube.com/watch?v=gTVC25hYJaY&feature=relat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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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에일
    작성일
    11.07.22 18:16
    No. 11

    낫은 휘두르면 끝머리에 힘이 실려서 그걸로 찍는거 아닌가요?

    진짜 벼추수할때 쓰는 작은 낫은 푹하고... 으아아아

    무기중에 원판이 농기구인것들 꽤 많지 않나요? 플레일이나 밀리터리 포크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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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띠오옹
    작성일
    11.07.22 18:17
    No. 12

    요건 scythe보다는 작은 sickle을 이용한 싸움인데요. 참조하시면 어떨까 하네요.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k6UumBR7Fzc&feature=related
    target=_blank>http://www.youtube.com/watch?v=k6UumBR7Fzc&feature=related
    </a>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_-anGH--PRM&feature=related target=_blank>http://www.youtube.com/watch?v=_-anGH--PRM&feature=relat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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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에나스
    작성일
    11.07.22 18:20
    No. 13

    대낫으로는 효율적으로 싸우기 힘듭니다.
    샤피로에서 낫을 쓰긴 하는데 이건 낫 자체로 싸운다기 보단 그인간 손에만 들어가면 날이 없는 부분으로도 싹둑싹둑 다 잘리죠.

    낫으로 싸우려면 윗분이 말한 것처럼 무협에서 겸이라고 쇠사슬을 달아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정통검술에 쳐발리죠....

    결국 저도 낫으로의 전투신은 제대로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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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르와인
    작성일
    11.07.22 18:22
    No. 14

    소울칼리버3 라고 게임있는데 거기에 대겸을 무기로 쓰는 캐릭터가 나와요. 참고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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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띠오옹
    작성일
    11.07.22 18:22
    No. 15

    음, 제가 질문을 잘 못 이해했군요. 장점을 물어보신 거였는데, 사용 영상만 알려드렸으니... 죄송합니다.

    장점이라면,,, 제가 이런 서양 무술에 대해서 연구하는 게 아니다 보니 잘 모릅니다만, 제 개인 적인 생각으론... 별 효용이 없지 않을 까 합니다.

    1. 낫이 지나치게 커서 조절이 쉽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2. 사용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휘둘러서 베기 위주 입니다. 하지만 적을 두고 휘둘러서 베기 하나만으로 얼마나 유리해질까 궁금합니다.
    3. 먼저의 세번쩨 영상이 폴암을 쓰는 영상인데, 쉬스처럼 걸기도 하고 베기도 합니다만, 결정적으로 찌르는 부분이 달려있죠. 이것으로 다양한 공격과 방어를 합니다. 그에 비하면 쉬스는 단순한 공격 방어가 될 것 같군요.
    4. 농부들이 무기가 없으니 들고 싸운거겠죠. 돈있으면 쓸까 싶네요.

    이런 저런 이유로, 애니에서는 멋지게 나오지만.. 개인적으론 어따쓰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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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규을
    작성일
    11.07.22 18:27
    No. 16

    애초에 무기로는 전혀 적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이야기는 집어 치우고, 낫 그것도 소위 사신의 낫이라고 불리는 커다란 낫을 어떻게 쓰느냐? 라면, 챙챙거리면서 칼싸움을 하는 것이 아니라, 거대한 낫의 단 한번의 공격으로 갑옷이고 가드고 모든 방어를 무시해버리고 통째로 싹뚝 베어버리는 이미지가 적합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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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쵸코코칩
    작성일
    11.07.22 18:30
    No. 17

    마영전 이비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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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박촌
    작성일
    11.07.22 18:32
    No. 18

    대겸은 저도 종종 애용하는 무기입니다.
    약 삼미터의 커다란 낫을 말위에서 휘두르면 목에 뎅겅 뎅겅
    잘려나가는 무시무시한 장면을 연출하실수 있습니다.
    햇살에 반짝이는 대겸의 날로 잠시 눈이 부셨다는 둥..
    좋은글 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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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레릴
    작성일
    11.07.22 18:49
    No. 19

    ㅋㅋ 빠바룽님 말씀처럼 마비노기 영웅전의 이비-낫비를 한번 해보시는건 어떤지.. 걔네가 낫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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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d3884
    작성일
    11.07.22 18:52
    No. 20

    플레이 영상 보고 왔는데...

    생각보다 많이 안좋네요. 동작이 하나같이 크고 딜레이가 길어서 실전에서 한번 빗나가면 죽어야할 듯. 안쪽으로 파고드는데에도 약할 것 같고... 같은 실력이면 그냥 창 쓰는게 백만배쯤 강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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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Dinorbk
    작성일
    11.07.22 18:52
    No. 21

    낫이 아마 저승사자가 들고 다니는 데스사이드를 상상한다면

    날이 안쪽에 달려잇어서 휘둘러서 날안쪽에 상대의 목이나 허리등을 앞으로 끌어당겨서 벨수 잇겟네요 장점은 긴리치로 인한 근중거리에서의 싸움과 뒤에서부터 공격이 날아오니까 상대방 시야에 띄지않는 정도? 그리고 긴리치로 봉처럼 휘두를수도 잇고 날이 안쪽으로 휘어져있어서 상대방의 무기를 빼앗거나 부수는 역할도 기대할수도 잇겟네요. 날부분으로 무기를 엮어서 끌어당기거나 비틀어서 부수어 버리는....또 낫의 앞부분으로 찍을시엔 원으로 휘둘러 위나 측면을 공격하면 공격이 사각으로 들어올수도 잇구요. 대낫의 장점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긴사거리와 시야의 사각으로 공격이 들어온다는것 같네요. 또 기병이다보니 상대방의 대처가 미흡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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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Dinorbk
    작성일
    11.07.22 18:54
    No. 22

    추가한다면 긴리치와 공격모션이 크기에 방어에 취약하다는점이 잇는데 대낫의 창대부분으로 방어를 한다면 괜찮겟네요. 그리고 그냥 대낫으로만은 좀 공격에 취약할거 같으니 낫의 창촉 부근에 뾰족하게 날을 달아 창처럼 찌르기용으로도 겸하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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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리콰이어
    작성일
    11.07.22 18:57
    No. 23

    출판된 책중에 흑태자님의 팬저드래곤에서 질풍의 포켓스톰의 소유주인 여자가 낫을 사용하던데..5권 118페이지부터네요..참고될런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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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d3884
    작성일
    11.07.22 18:58
    No. 24

    여러분의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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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itanir
    작성일
    11.07.22 19:24
    No. 25

    빙공의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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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2 김중안
    작성일
    11.07.22 19:28
    No. 26

    대겸은 낫 끝으로 찌르지않으면 안됩니다. 날이 긴 대겸은 벨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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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風雷刀
    작성일
    11.07.22 19:29
    No. 27

    디아블로2의 사이드도 낫이라기 보단 폴암에 가깝더군요.

    안쪽으로 날이 많이 휜 낫이라면 무기로는 무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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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현(李賢)
    작성일
    11.07.22 19:41
    No. 28

    낫 끝부분에 사슬같은걸 장착하는것도 나쁘지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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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GreatBHZ
    작성일
    11.07.22 19:44
    No. 29

    뭐 날이 레이저 커터고 인식도 안될정도 빠르게 움직인다면야 낫이 아니라 농사용 호미(레이저 커터 호미 ㅡ,.ㅡ;;)로라도 최강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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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1.07.22 19:45
    No. 30

    이삭을 꺾어가듯이 생명을 거둬간다는 의미로 추수하는 농기구를 사용한 것인데 뭔가 멋있어서 그렇지 실제 쓰기엔 애매할겁니다. 물론 농민들이라면 손에 잡히는대로 들고 나갔겠지만요. 천상 날 끝으로 콕콕 찍어야겠죠. 장점이라면 기억자로 길게 꺾여있으니 방패로 대충 막으면 방패 너머로 머리를 콕 찍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정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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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조뎁이
    작성일
    11.07.22 19:47
    No. 31

    맨 밑 부분에 또 다른 날이 붙어 있는 낫으로

    부메랑처럼 사용하는 게임을 본적이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ㄱ <- 이런 식으로 생겼던 것 같네요.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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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一指禪
    작성일
    11.07.22 19:57
    No. 32

    늦었지만 전에 관심이 있던 것이라 몇 글자 적어봅니다.
    무기는 그 형태의 특징을 살린 공격을 하겠지요. 커다란 낫이라면 휘둘러서 둘러싼 적들의 발목을 노릴 수 있을 거라 봅니다. 고대 전투에서 하체 공격은 대단히 효과적인 공격이었으니까요. 말 위에서 쓴다는 것은 그 무게와 활동성 때문에 말이 안 됩니다.

    이것은 혼자서 여럿과 싸울 때나 휘둘러 사용할 수 있지 대부분의 경우는 옆 동료들에게 방해가 되기 때문에 위에서 ‘방패 너머의 적’을 내려 찍을 때나 사용하리라 생각합니다. 즉 앞에서 동료가 방패로 적 보병을 막으면 뒤에서 긴 낫으로 적을 머리부터 내려찍는 것이지요.

    인류 최초의 무기 중에서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인들이 청동기로 된 만곡도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비슷한 형태를 가진 이집트의 코피시(Khopesh)로도 나타납니다.
    이 형태는 그냥 심미적이거나 단순히 전승되니까 만든 디자인이 아니라 복합적인 용도입니다.

    즉, 앞부분으로 볼록하게 나온 것은 마치 도끼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청동기임을 감안하면 일자형인 칼보다 구조상 내구력이 더 좋았겠지요. 물론 예리하진 않았지만 칼 꼭대기로 찌를 수도 있었구요.
    그리고 칼을 반대로 뒤집으면 바로 낫의 형태가 됩니다. 이 낫의 형태가 상대방의 방패를 걸어 당기거나 혹은 방패 너머 적의 머리를 공격하는 용도였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이 코피시의 경우는 칼과 비슷한 크기였습니다.
    코피시의 형태를 아주 감명깊게 본 적이 있어서 잡담이지만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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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트루메이지
    작성일
    11.07.22 19:58
    No. 33

    저도 딱 보는 순간 마영전 이비를 생각했는데

    역시나 똑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이 계셨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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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네크로드
    작성일
    11.07.22 20:06
    No. 34

    큰 낫은 수확의 도구이지, 전투의 도구는 아닙니다.
    사신은 인간의 목숨을 수확하는 존재이지...
    인간과 싸우는 존재가 아니지요.

    일단 큰 낫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
    기마 위에서 다수의 적병들을 상대하는 것이 되겠군요.
    빙빙 돌리면서 말을 타고 전진하면 목이 날아오른다는 식으로 말이지요.

    1대 1 대인전 병기로서는 최악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특수한 능력을 가진 특수 병기라면 모를까...
    정상적인 방식으로 싸울 수 있는 병기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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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7.22 20:12
    No. 35

    베고 베고 또 베면 되는 게 아닐까요.
    가끔 부메랑 처럼 던져주고, 낫 손잡이로 막아주고.
    그러다 다시 베고.

    날은 베기 특화, 손잡이는 막기 특화, 전체로 던지면 부메랑 특화.
    이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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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7.22 20:13
    No. 36

    하나 더 덧붙여, 휘둘러서 베기 보다는,
    걸쳐놓고 당겨 베는 게 더 좋지 않을까 합니...(...)

    ...아, 농활 갔을 때 낫 써봤는데, 휘두르는 것보다 당기는 경우가 더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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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카리엔
    작성일
    11.07.22 20:15
    No. 37

    샤피로를 보세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차군
    작성일
    11.07.22 20:25
    No. 38

    낫을 무기로 쓰는 주인공... 일본 애니 중에 소울이터 라고 있습니다.
    거기서 주인공 중 한명이 낫을 무기로 쓰는데, 정말 잘 씁니다.
    한 번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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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게르의주인
    작성일
    11.07.22 20:30
    No. 39

    조선 수군들이 긴 낫을 참 잘 썼다고 합니다..

    바다에 빠져서 허우적대는 왜놈들 목 자를 때 그만이라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해돌이형
    작성일
    11.07.22 20:34
    No. 40

    잘 싸워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막 이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김청
    작성일
    11.07.22 20:35
    No. 41

    크기가 큰 낫의 경우는 일단 거리를 좀 둬가면서 싸우는 쪽 계열의 무기입니다.
    날 부분이 안쪽에만 달려있기에 후려치듯이 치거나 밀어서 당긴다음 베어버리거나 하는 무기지만.
    낫의 가장 큰 장점은 관통계열 무기중에 찌르기의 힘이 가장 효율적으로 실린다는 겁니다.
    내려침으로써 한점에 모든 힘이 실리니 도끼의 파괴력과 창의 관통력을 가진 일격필살으 위력의 낫의 끝에서는 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은랑호
    작성일
    11.07.22 20:39
    No. 42

    배틀로얄이라는 영화에서......여자애가 낫들고 사람의 목을 베었어요.
    어떻게 했냐면요...상대방 뒤로가서 "움직이면 죽는다."라는 자세 있잖아요. 목에다가 날 들이대는거...그런 자세로 해서 낫을 확 긋던데요? 효과가...참 좋아보였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우나래
    작성일
    11.07.22 20:42
    No. 43

    밀치고 찍고 걸고 베고..;
    좀 큰 낫을 생각했는데, 그럼 할버드 사용법이랑 얼추 비슷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담룡(潭龍)
    작성일
    11.07.22 21:03
    No. 44

    농기구가 원판이라고 생각하면 찔러서 공격한다는 거 자체가 좀 이상한 거 같네요. 보통 낫을 쓸때는 한손으로 대상을 잡고 낫을 몸쪽으로 끌어당기면서 서걱서걱 베어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LunaLux
    작성일
    11.07.22 21:10
    No. 45

    찌르기보다는 찍기와 당기기 아닐까요? 사이드가 보통 2~2.5m라던거 같은데 혼자보다는 같이 움직여야하는 병과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적의 방패를 당겨서 해제 시키거나 적을 당기면 옆의 다른사람이 처리하는식 아닐까요? 아니면 조준 잘해서 찍어버리거나요 어느 하나 쉬운게 없는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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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0 남채화
    작성일
    11.07.22 21:17
    No. 46

    생긴 모양이 ㄱ자니까 당랑권과 연계해서 생각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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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7.22 21:21
    No. 47

    원샷원킬!(원스윙원킬이 맞으려나요?)

    이런 캐릭은 조금 과장해서 알아도 못막는 자로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냥 빠르고 강하고 한방에 보내는 낫질(?) 이왕이면 분위기가 으스스하면 좋겠군요. 속도는 가끔 느려도 좋을 듯 합니다. 다만 뭐든 한방에 다 베어야 할겁니다. 그럴려면 조금 전이해를 깔아야될 듯 합니다. 그냥 갑자기 나타나면 사기 캐릭이니까 말입니다.

    무기의 장점보다는 사용자의 장점을 부각하면 좋을 듯 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7.22 21:22
    No. 48

    가까이오면 날로 베기보단 짧게 잡고 봉처럼 이용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rnahtjd
    작성일
    11.07.22 21:30
    No. 49

    집단전투에서 앞에는 방패병이 버티고 있으면 뒤쪽에서 크게 내리찍고 당기면 되지 않을까요. 앞에 막아주는 사람이 없으면 쓸모없는 무기일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1.07.22 21:34
    No. 50

    낫은 미소녀가 휘둘러야 제맛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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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서리바람
    작성일
    11.07.22 21:39
    No. 51

    큰 낫은 대인전에서는 주로 발목을 노리는 수법으로 싸우는 수밖에 없습니다. 위 분들이 말한 것중에 적의 무기에 걸고 끌어당기는 것은 가까우면 큰 낫으로 공격하기 어렵기 때문에 오히려 자충수가 되기 쉽습니다. 휘두르는 동작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낫의 특성상 옆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기 쉬운 집단전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단점이 대부분이지만 장점으로는 보병이 기마병을 상대하는 경우 마상공격을 피하면서 말의 발목을 노리기가 비교적 쉽기 때문에 소수의 기병대 보병전에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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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v마늘오리v
    작성일
    11.07.22 21:41
    No. 52

    우와...이런 화제는 댓글이 많이 달리는구나...
    뭐랄까 한 마디 쓰려 했는데
    고견이라고 할 수 있는 건 다 나왔네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7.22 22:44
    No. 53

    던전앤파이터.. 프리스트가 낫을 쓰죠? 참고하시면...^^;;
    ... 죄송합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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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김청
    작성일
    11.07.22 22:45
    No. 54

    아니면 무기 자체를 새롭게 해보는 건 어떻습니까?

    낫의 날 부분을 움직일 수 있게 해서 위 쪽으로 세우게 하거나, 낫 형태로도 만들 수 있고, 평소에는 날이 접혀있는 형태로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태풍탁신
    작성일
    11.07.22 22:49
    No. 55

    봉을 막아도 날에 베이죠...
    접근한다음 휘두르고 후진하면 적은 싹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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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1.07.22 23:02
    No. 56

    낫을 안과 밖 양날로 한다면 좀 효용성이 높아질지는 모르겠네요. 내구도는 떨어질 지 모르지만요.
    낫 조금 써봐서 낫을 무기로 쓴다는 것은 좀 무리라고 생각되네요. 물론 크기를 대형화하면 되겠지만 그렇다면 날쪽으로 중심이 쏠려서 반대쪽에 쐐기같이 무언가를 박거나 하지 않는다면 휘두르다가 날이 아래로 쳐질지도 모르겠고요.
    사용법은 역시 위에 달린 것처럼 말의 발목을 자르는데는 유용할 것이라 봅니다.
    낫으로 벼 밑단 벨땐 진짜 시원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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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이불늘보
    작성일
    11.07.22 23:20
    No. 57

    빙공의대가도 잇지만 샤피로를 한번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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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Bellcrux
    작성일
    11.07.22 23:28
    No. 58

    마영전의 이비도 낫을 쓰긴 하는데 대부분 평타 모션이 볼만하고 스매시는 낫 기술이라 보기 힘들고. 단테스 인페르노에서 주인공이 쓰는 낫 기술이라던가, 다크사이더스의 워가 쓰는 보조무기 형태의 낫이 그나마 적절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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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incendio
    작성일
    11.07.22 23:47
    No. 59

    낫은 잘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과(戈)와 비슷하게 사용될 것 같습니다.
    고대부터 효과적으로 사용된 병기이니 비 효율적이진 않을 것 같네요.
    목이든 발목이든 걸리는 것이 있으면 손쉽게 비교적 떨어진 거리에서 공격이 가능하니 오랫동안 사용되었고 이것은 과=전쟁의 의미로 사용되었다고 어디에선가 읽은 것 같네요. 굳셀 무(武) <그칠 지(止)와 창 과(戈)로 이루어진 회의어> 나 싸울 전(戰) <홑 단(單) 과 창 과(戈)로 이루어짐>등에 과가 사용되는 것을 보면 보편적인 무기였겠죠. 기본적으로 걸고 당겨서 사용한다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농기구 낫을 쓰듯 단지 손집이 길이가 길어서 적은 힘을 들여서 쉽게 효과를 볼 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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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LunaLux
    작성일
    11.07.22 23:50
    No. 60

    이거 다시생각해봐도 답안나오는 무기인데요 집단전들어가면 최선봉에 넒게 퍼저서 싸워야하고 혼자라면 다른분 말처럼 1인무적군단이 아니라면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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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SbarH
    작성일
    11.07.23 00:22
    No. 61

    큰 낫이라면 장점이라고는..상대 뒤에서부터 밸수있겠네요 물론 그상황이면 수미터되는낫이아니면 자기도 상대리치..로모자라서 붙어있으려나..그리고 끝부분으로찍을수있겠죠
    사선으로올려배면 ㄱ 자라는특성에의해 사각을노리게되서 무서울지도...

    이미 다 나온말이긴하지만 한번에 뭐든베어버리는 먼치킨캐릭이쓰지않는한 효율은..안습하겠지요
    뭐 여담이지만 효율,효용,현실빼고 이야기한다면 낫은 사용자의 키보다 큰게 멋지죠 고로 로리미소녀만세!(응?난누님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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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SbarH
    작성일
    11.07.23 00:25
    No. 62

    흐음 싸우는거라면..순간적으로 리치를짧게잡아서 근접용으로도될테고..뭐랄까 상상으론 낫의형태를 살짝바꿔서 1:1전투에서 쓸만한장면이 나오네뇨 ..제가 상상을글로옮기는제주가 없어서 설명은못하겠고..크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RisingFi..
    작성일
    11.07.23 00:26
    No. 63

    사이드 쓰는 주인공 소설이신가 보네요 신선한 발상이시네요
    게임 C9 캐릭터 리퍼리스가 사이드 쓰는데 한번 봐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SbarH
    작성일
    11.07.23 00:30
    No. 64

    수비를 봉쓰듯하면서 낫을이용한반격.. 윗부분과 아랫부분잡고 중간부위로 막고 쳐낸뒤에 살짝만움직여도 낫이 크기때문에 봉으론안되는 반격도가능하고...전투장면 상상하는맛이있는무기네요 그걸 제가 표현해드릴순없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구름의고향
    작성일
    11.07.23 02:41
    No. 65

    별거없네요 삽화에보니 감아당겨베기랑 밀어치며베기 걸기 찍기등이 있네요
    감아당겨베기야 설명이 필요없겠고요
    밀치며베기는 날은 몸쪽이 아닌 전방을 향해 밀치며 휘둘러베네요
    그리고 뭐 걸기 랑 찍기는 설명이 필요없을것 같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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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Ca현천
    작성일
    11.07.23 04:01
    No. 66

    낫의 바깥에도 날이 있으면 좀더 사용법이 많아지겠죠?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홍순성
    작성일
    11.07.23 07:57
    No. 67

    우선 상대방을 넘어뜨린 다음에 찍는 편이 더 효율적이면서 쉽게 죽이는 방법이 아닐까요?
    보통 베는 형식으로 하면 진짜 잘 조절하지 않으면 도리어 자신이 베일 것 같은게 낫일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쟈나파
    작성일
    11.07.23 09:12
    No. 68

    아무리 생각해도 대형낫이 가지고 있는 상대를 자극하는 공포가있어
    긴리치를 이용해 이동속도가 느린 적을 파괴력으로 한번에 승부를 볼때는 쓸만할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무저울
    작성일
    11.07.23 10:28
    No. 69

    아무도 정규마스터님의 댓글에 신경을 안쓰시네요ㅋㅋ

    큰 낫이면... 아무래도 한 번 크게 휘두르면 다시 휘두를 때까지 틈이 많이 생기겠죠. 아무리 공격력이 세도 죽으면 끝이에요. 방어에도 신경을 좀 써야할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7.23 10:42
    No. 70

    대겸이라면 뭐.......

    일격 필살의 어마어마한 절삭력으로
    한번에 제거하지 않으면


    몸을 빙글빙글 돌리며 싸우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로드뱀피
    작성일
    11.07.23 12:12
    No. 71

    크기와 무게에 포인트를 둔 베기 방식이 유용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 종종 찌르기라고 표현하신 분들이 보이시는데, '찍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주차장알바
    작성일
    11.07.23 12:54
    No. 72

    음.....다들 마영전만 생각하시는군요 영웅전설6의 렌도 기억해주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seke
    작성일
    11.07.23 15:33
    No. 73

    정마님 댓글이 자연스럽게 묻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휘령[輝]
    작성일
    11.07.23 18:11
    No. 74

    히단을 보세요?

    그런대 대충 사신스러운 낫인거 같은대 쓰기 힘들거 같은대. 휘들러서 배는정도? 범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허실허실
    작성일
    11.07.23 20:05
    No. 75

    판타지스럽게 풍차처럼 빠르게돌리면서 닿는건 모조리 베어버리는 설정? 손잡이 끝부분에 사슬같은걸 달어서 사슬잡고 휘둘러도 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단장
    작성일
    11.07.23 21:11
    No. 76

    조아라의 루나사라는 소설 주인공이 낫을 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항주
    작성일
    11.07.23 23:33
    No. 77

    미야모토 무사시라는 소설을 읽다가
    무사시와 사슬낫을 쓰는 기인의 싸움 장면이 생각나네요..
    아마 베가본드라는 만화책에서도 나올거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burnish
    작성일
    11.07.23 23:51
    No. 78

    역시, 낫을 한 번 들어보심이 제일 빠를 듯
    그게 제일 이해가 빠를 겁니다

    농사 일에 나름 잔뼈가 굵어서 낫도 좀 써봤는데
    아시겠지만
    역시 베는 것과 끝 부분으로 찍는 것
    날 부분이 아닌 곳으로 치는 것
    그리고 낫 자체도 오른손과 왼손으로 구분되어서 왼손용을 오른손으로 잡고 낫질을 하면 쉬이 베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특성은 농촌에서 흔히 사용하는 가볍고 작은 낫일뿐 어디까지나 대겸의 특성으로는 어울리지 않고,
    어떤 무기든 리치가 길어지고 무게가 늘어나면 별 수 없이 예리하고 정확하기 보다는 중장병의 특성을 살릴 수밖에 없는 겁니다
    범위 공격에 그럴싸하다 하겠지만 대겸이 손안에 들어오는 일반 낫처럼 마음데로 휘둘러지는 것이 아니니까 추수하듯 쉽게 뭔가(!)를
    베어낼 수는 없겠죠

    낫질 잘하는 사람은 어지간한 두께 손목 정도까지도 나무를 잡고 휘면서 툭 치면 잘 쪼개기도 합니다만

    우리가 흔히 상상하는 외국물 사신님의 대겸은 살상용으로 무리옵고 다만 무기 주인이 거한에 아니면 타고난 힘 등지로 이점을 주고 일반적인 장검 크기에 좀 못미치는 정도의 낫이라면, 소설 상에서, 사람의 목을 추수하는 데는 무리가 없겠습니다

    닭이 되었건 돼지가 되었건 개가 되었건 뭐건 간에 도축 현장에서 실사로 확인 해보자면ㅡ
    멱만 따면 끝인고로

    낫이 가벼울 수록 뭔가 어쌔신에 적합하지, 싶고
    해서
    정리하자면 일반적인 낫이라고 하면 이것도 충분히 살상 무기로서 위력이 가능합니다 날카롭고 아치형으로 생긴 탓인지 무게를 잘 받아서 찍는 데 탁월하니까요 그러나
    여기서 보강해야 할 점이 낫 특성상 날이 가볍고 약하기 때문에
    중장병까지는 못가더라도 아까 이야기한 정도의 크기에 무게를 좀 싫어 주면서
    그래야 쉬운 추수(!)가 가능하니까ㅡ 또 병장기끼리 부딧치는 가정에서도 버틸만한 이유가 됩니다
    기병의 용도로 적극 활용하실라믄 대를 좀 길게 해서 양손과 한손 그리고 리치의 다변함을 노리시는 것도 좋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탈퇴계정]
    작성일
    11.07.24 17:17
    No. 79

    쉬운추수...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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