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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영어로 글 쓰는 거라면 영어로 써서 외국 사이트에 연재하세요 -0- 그게 더 발전 가능성이 높음..... 일단 시장 규모가 몇 십배 차이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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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영어로 소설쓸 실력이 전~혀 안된다는 겁니다.

영어 소설 너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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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고 많이 쓰고 많이 욕먹고 그러면 늘지 않을까요.
아직 저도 연재하고 있지만, 가끔씩 사람들이 쓴소리 할때마다 마음이 덜컥덜컥 하지만 그래도 그런 거 보면서 조금씩 고칠려고 애쓰니까...
정체되어 있는 것 보다는 올리고 나아가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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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글을 읽어줘야 쓴 소리도 나오지요..

하아 [긴 한숨]

이때까지 댓글 딱 하나 받았습니다.

프롤로그 읽으시고 바로 접으신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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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3일하고 너무 많은 걸 바라시는군요..............
덧. 제목에 따로 소제목하지 말고 제목+ 숫자로 번호만 메기세요 자연에서는그게 보는 사람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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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실 많이 읽어주시길 바라는 마음은 있지만 그렇다고

아직 포기한 건 아니랍니다. 한 몇 주는 지나봐야 알거라는

생각은 확실하게 하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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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니고데모님 글 보고있습니다. 캐릭터의 성격들이 뚜렷한거 같아서 부럽습니다. 조금 전에 배운 포탈 신공이...
제목은 하늘과땅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4794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4794
</a>
이렇게 하면 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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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이래요, 정말 거지 같아서 보다 못한 독자가 쓴소리를 남기던, 아니면 별 감응 없이 보고 아무 댓글도 남기지 않아서 우울하건, 뭐라도 하나 써서 완결을 내는 게 중요하다고. 노력해서 쓰다보면 사람들이 그걸 알아줄 테고, 조금씩 결과로 드러나지 않을까요. 못 쓴다고, 이상하다고 쓰지 않으면 그대로 정체된 거니까, 못난 솜씨던 잘난 솜씨던간에 일단은 열심히 쓰는게 중요하다고,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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