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5

  • 작성자
    Lv.16 Elizabet..
    작성일
    11.06.24 11:10
    No. 1

    ㅋㅋㅋㅋㅋㅋ그러게요 저도 기다리다 지칩니다...ㅠㅠ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레이빈센트
    작성일
    11.06.24 11:13
    No. 2

    그게 ...제 경험상으로는...
    그냥 잊으세요..
    잊고 지내다 어느날 보면 n이 뜹니다..
    회귀의 장은...그러해요...ㅡ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서버
    작성일
    11.06.24 11:16
    No. 3

    전 이미 내용이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샛별초롱
    작성일
    11.06.24 11:16
    No. 4

    Y군의 나선인형 기다리는 사람도
    미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글도 안올리는데 카테고리가 삭제 안되는 이유는 뭔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월충전설
    작성일
    11.06.24 11:23
    No. 5

    나선인형은... 어디서 다른 글 연재한다는 말 듣고 그냥 선삭해 버렸지요. 작가가 버린 작품을 독자가 억지로 들고 있을 필요는 없죠. 참고로 앞으로 그 작가의 작품은 보지 않을 생각이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1.06.24 11:34
    No. 6

    제목이 회귀의 장이에여. 독자가 완결을 보지 못한체, 무한 회귀하는 마법의 책이져.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암월
    작성일
    11.06.24 11:47
    No. 7

    회귀의장 분기에 한번 나오자나요..
    5월에 나왔으니 좀 많이 남았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콜라사이다
    작성일
    11.06.24 11:49
    No. 8

    어쩌면 12월쯤 나올지도 모르죠...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조단9
    작성일
    11.06.24 11:52
    No. 9

    분기에 한번은 아니죠 설마..
    그래도 계간지는 하실려구 노력(!)만 하시는 듯.. 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주율
    작성일
    11.06.24 12:08
    No. 10

    ㅠㅠㅠ전 장래희망을 출판사 차리는 걸로 바꾸는 걸 진지하게 고민 중이에요ㅠㅠㅠㅠ벗님과 어떻게든 출판계약을 맺어 마감의 압박을!!! 넣을 수 있음 좋겠네요ㅠㅠㅠ벗님 제발제발 이 글 보시고 좀만 연재 속도에 힘을 넣어주세요!!!!!ㅠ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1.06.24 12:26
    No. 11

    ..깔끔하게 선작 취소했네요..쩝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5 에시오
    작성일
    11.06.24 12:28
    No. 12

    아직 내성이 안생기셨군요, 훗.
    … 포기하면 편해요. (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달의나라
    작성일
    11.06.24 12:40
    No. 13

    프헤헤헤헷 전 이미 포기!!!! 포기하면 편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천누
    작성일
    11.06.24 12:48
    No. 14

    응? 계절에 한 번 나오는 거 아니였나요? 전 그런걸로 알고 있는데.............저는 가을이나 겨울 때르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만나
    작성일
    11.06.24 12:49
    No. 15

    잠에서 깨어나신 그 날 ㅠㅠ이 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묵군
    작성일
    11.06.24 13:02
    No. 16

    저도 재독만 한 5~6번정도했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an******
    작성일
    11.06.24 13:03
    No. 17

    오~ 저처럼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군요!!!! 포기해 버린 분도 못지않게 많구요 ㅋㅋㅋ
    암튼 이 글을 보고 바람의 벗님께서 자극 받으셔서 글 좀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글구 전 한번 더 완주하러 가겠습니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릴
    작성일
    11.06.24 13:13
    No. 18

    으헷. 기대안하시면 됩니다. 어느날 올라와있으면 이런 행운이~ 이러면서 보는거죠.. 아, 왠지 슬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일리
    작성일
    11.06.24 14:44
    No. 19

    이 작품은 그냥 잊지 않고 올라오면 고마운 그런 작품임...기다리면 사람 미쳐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8 꾸가간다
    작성일
    11.06.24 15:00
    No. 20

    그냥 잊어버리고 있다가 보면 N뜨면 가서 보시길 ..
    장수의 지름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루티아노
    작성일
    11.06.24 15:24
    No. 21

    한 3개월은 기다려야 N이 뜨니까 아직 2개월정도 나은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아라시엔
    작성일
    11.06.24 17:36
    No. 22

    억ㅋㅋㅋㅋ 백수77님...ㅜㅜ 정말 그런건가요ㅜㅜ 제목이 회귀의 장이라 독자가 무한 회귀하는 건가요ㅜㅜ 안 그래도 한달 전에 재탕 끝냈는데 다시 시작하게 생겼어요ㅜ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미리내★
    작성일
    11.06.24 20:21
    No. 23

    anguqrjf님/
    라니안시절.. 아해의 장을 봤는데요..
    작가님은 전혀 절 모르겠지만..ㅡㅡ;;
    이 작가님 원래 이래요.. 포기하면 편합니다. 완결나면 보시던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0 슬로피
    작성일
    11.06.24 20:31
    No. 24

    너무 안 나오는 건 깔끔히 지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혼돈의사제
    작성일
    11.06.24 21:24
    No. 25

    새글 뜨면 처음부터 다시 보는 겁니다.ㅋ
    전 그러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아려
    작성일
    11.06.24 21:47
    No. 26

    포기하고 있다가 N올라오면 되게 반가워요. 아무리 계간지 라도 연중만 아니라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나뤼
    작성일
    11.06.24 22:09
    No. 27

    항상 제 선작목록 1번에서 n이 뜨길 고대하는 작품이죠... 흑.... 페르노크 교정하신다던데.. 그걸로 바쁘신가.... ㅠㅠ
    회귀의장도 어여 출판됐음 좋겠어요... 벗님작품은 외전읽는재미가 쏠쏠한데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티나이라
    작성일
    11.06.24 22:13
    No. 28

    포기하면.. 편합니다.. 그냥 포기하고 지내다가 뜨면 아 떳다 보자!! 근데 내용이 기억안나네.. 랄까나요 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1.06.24 23:02
    No. 29

    포기하면 편하죠.
    그래서 그냥 뜨면 '오, 드디어!'하면서 본답니다.
    안뜨면 그냥 그런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탈퇴계정]
    작성일
    11.06.24 23:22
    No. 30

    기다리다 기다리다 열받아서 그냥 삭제하고 안 봐요, 맨날 죄송하다고 하면서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혼돈의사제
    작성일
    11.06.25 03:11
    No. 31

    지금 떳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홍예虹霓
    작성일
    11.06.25 09:53
    No. 32

    떳어요.. 근데 짧아요,,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남가
    작성일
    11.06.25 13:44
    No. 33

    금방 또 올려주신다는데.. 그 금방이란 단어는 강원도 산골에서 할아버지가 조금만 가면 된다는 그런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하아...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네이첼
    작성일
    11.06.25 21:20
    No. 34

    그저 기다리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로이엔탈
    작성일
    11.06.25 21:20
    No. 35

    뭐 그냥 기다리면 가끔 올려주시던데. ㅎㅎㅎ. 후생기와 비슷한 듯 싶은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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