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7

  • 작성자
    Lv.1 청향비
    작성일
    11.05.08 15:07
    No. 1

    듣고보니 그렇네요.. 날카로우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딸기우유.
    작성일
    11.05.08 15:09
    No. 2

    게임소설 = 청소년
    두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장스
    작성일
    11.05.08 15:28
    No. 3

    저도 딸기우유님 같은 생각을...ㄱ- 게임소설이 청소년이라 길래 먼소린가 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11.05.08 15:33
    No. 4

    제가 3년 전에 그 설정 썼는데 망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antaLucce
    작성일
    11.05.08 15:37
    No. 5

    15세 이용가로 만들고 R.U.S.E 같은 터치패드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을 구상해본 적은 있었는데, 결국 밀덕력(…)이 미천해서 실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깜장까마귀
    작성일
    11.05.08 15:38
    No. 6

    어? 어째서 이런 실수를 못 알았던 거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1.05.08 15:40
    No. 7

    가상현실게임을 너무 간단하게 본다는 생각... 요즘 그냥 오픈하는 게임 정도로.. 가상현실게임이 뜬금 나타나면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는건데..
    뭐 하긴 잘 나가갔던 겜판들이 설정이 좋은건 아녔으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5 사냥완료
    작성일
    11.05.08 15:42
    No. 8

    그리고 미성년자들은 셧다운제에...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디소디
    작성일
    11.05.08 15:49
    No. 9

    가상현실을 만들 정도이니 뇌에 미치는 영향을 해결했다거나
    성인용 게임은 따로 있고 전연령판 게임을 하는 것 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Arrka
    작성일
    11.05.08 15:53
    No. 10

    저도 실제로 나온다면 대부분 성인 등급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반 게임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치는데 아직 성장중인 청소년들에게는 위험하겠죠. 하지만 제 게임소설의 주인공도 청소년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시에라
    작성일
    11.05.08 16:04
    No. 11

    가상현실 게임이 나올정도의 시대면 등급제도 변하긴 할겁니다.
    지금 등급제가 계속 이어질지는 미지수 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호강해
    작성일
    11.05.08 16:12
    No. 12

    가상현실 크레이지 아케이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라이오트
    작성일
    11.05.08 16:59
    No. 13

    가상현실 크아.. 무서울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9 rainstre..
    작성일
    11.05.08 17:01
    No. 14

    본격 익사체험 게임으로...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꼬냥이
    작성일
    11.05.08 17:37
    No. 15

    아마 시체 같은게 사라질때 모래나 연기 같은걸로 표현을 할수도 있겠군요..청소년 등급이면..후후.-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서버
    작성일
    11.05.08 17:46
    No. 16

    언뜻 생각하면 성인 등급이 맞기는 한데... 소설속에서 개발을 해서 몇년 몇십년 또는 임시서버..등등 개발을 한다는 설정이면서 청소년이 하면 하얀피? 귀여운 캐릭? 그런걸로 많이 넘어 가더라구요...제일 이해 안되는건 FPS게임인데 청소년이 주인공 이라지만 너무 쉽게 적을 죽이더군요...권총 한자루와 칼 하나로...온몸에 피를 묻혀가면서...거기서 태클 걸면 한도 끝도 없을거 같아서 그냥 소설만 봤지만요...뭐 좀비물은 더 심하지만요...(어둠의 성지?)...에궁 그러고 보니까 너무 많아서 이젠 그러려니 하면서 보고있었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깜장까마귀
    작성일
    11.05.08 17:54
    No. 17

    확실히 이런 문제를 피하기 쉬운 건 성인이 주인공인 거죠. 하지만 그런 겜 소설은 거의 없죠. 그런데 왜 청소년이 주인공일까요? 덧글 보면서 또 궁금증이 늘었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깜장까마귀
    작성일
    11.05.08 17:55
    No. 18

    17번 덧글의 끝 부분은 이미 질답란에 있는 내용이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1.05.08 18:17
    No. 19

    그렇게 게임등급은 올라가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antaLucce
    작성일
    11.05.08 18:52
    No. 20

    그렇게 여성부의 "게임업체 = 사회적 책임을 도외시한 기업들" 발언은 점점 현실성을 얻게 되고… 셧다운제는 더욱 확대되어 저녁 8시 이후로…. 아흙!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마음속소원
    작성일
    11.05.08 19:41
    No. 21

    훔냐.. 어둠의 성지.. 주인공은 어렸을때의 모종의 일로 살짝 돌았으니뭐 넘어가지만 다른 고딩이라면 음.,. 확실히 그렇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cr**
    작성일
    11.05.08 20:03
    No. 22

    기본적으로 가상현실게임이 나올정도가 되면 현실이 무지하게 변한 상태일듯.......

    대부분이 현대느낌나는데서 게임만 가상현실게임이 생긴다는것은 말이 안되죠.

    뭐 그래도 재미로 잃는것이니 그런것을 안 따지고 그냥 저냥 잃지만 따지게 된다면 산업혁명에 버금가는.... 아니 그 이상가는 변화가 있어야 되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소마
    작성일
    11.05.08 20:36
    No. 23

    음...전에 있던 소설 중에, 주인공(여주였죠...)의 남동생이 가상현실게임 때문에 맛이 살짝 가버린 소설이 있었죠.
    자살소동까지 벌이고...스스로 상처 입히는데 주저없는 남동생(결국 가출..OTZL)의 모습에 공포...에 가까운 감정을 느꼈던 여주인공은 게임이라면 질색합니다. 나중에 실제로 게임 접속해본 뒤 그 잔인함을 체험하고 세상이 미쳐돌아간다고, 미쳤다고 그런 얘기하는데...아, 개인적으로 무척 관심있는 소설이었는데....쩝....하여간 굉장히 동감가는 내용이었습니다. 뭐어- 평면 게임으로도 이미 미치는 사람들 있는 판에 가상현실이라니요- 쩝....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6 신뢰
    작성일
    11.05.08 21:37
    No. 24

    죽을때 피나 연기로 표현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죽이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pc게임이야 마우스 클릭으로 표현되는 공격이 가상현실이라면 직접 칼로 베고 찌르고해야하는데 게임회사에서 미국의 총기협회만큼 로비를 한다고해도 전연령은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冷笑
    작성일
    11.05.08 22:55
    No. 25

    사소마님// 눈꽃 포뮬러였나.. 하는 작품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요즘 애들은 대부분 약간씩 맛이 간(?) 느낌이 있는 것 같더군요. 입에 담지 못할 말도 막 담구요.
    지금 당장만 하더라도 19세 제한 게임이라고 15살 청소년들이 안 하는 것도 아니고요.
    이런 점을 고려해서 나중엔 연령제가 바뀌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아, 쓰고 나서 보니 신뢰님 말씀이 와닿네요. 어쩌면 정말 모든 가상현실게임(몇몇 치유물 외에는 대다수)이 19세 제한이 되지 않을까 싶어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Tark
    작성일
    11.05.09 03:27
    No. 26

    신뢰님이 말햿다시피 그때 등급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고 아무리 귀엽고 하얀피라도 죽이는 과정이 문제입니다.
    가상현실게임에서 아무리 아바타라지만 직접 손으로 죽이는데 그걸 성장을 덜한 청소년들이 과연 즐길만한 게임일까요?
    그냥 가상 현실게임은 성인판정이고 뭐고 직접 죽인다는 행위에 너무 큰 것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1.05.09 20:04
    No. 27

    흠, 듣고보니 그렇군요.. 날카로우시네요.ㅎㅎ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