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일단 글의 줄기라고 해냐 하나...... 큰 틀을 미리 생각해놓은 후에 적으면 조금 나아진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단시간에 그렇게 못 적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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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에 2만자.... 그저 부러울 따름.
촌빵 님 말대로, 이야기의 큰 틀을 먼저 정해두고 시작해야 합니다. 이야기의 큰 틀을 정해서 주연이 될 캐릭터들의 행동을 정해두고, 그 행동에 걸맞는 대화체를 생각해서 그 이야기의 조연들과의 대화를 잘 써가다 보면 글의 양도 4천 자는 가뿐히 쓸 수 있고, 시간도 어느샌가 1시간 30분이 지나있는 시간을 볼 수 있습니ㄷ.. ...젠장.
실험체83호님// 으ㅇㅏㅋㅋㅋㅋㅋㅋ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반전 ㅋㅋㅋㅋㅋㅋ
실험체83호라니! 73호 때 보다 기능이 개선된겁니까?
우와 사천자에 구십분밖에 안걸린단말입니까ㅠㅠ
그런 능력자 분이 계시는 군요. 같은 줄을 10번씩 고치는 저로써는 상상이 안되는 듯 3천자를 근 4시간에 걸쳐 쓰는 저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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