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4.10 14:40
    No. 1

    하지만 얼마를 못 버티고 결국 선작수를 확인하는게 또 글쟁이의 본성이죠...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4.10 14:40
    No. 2

    ±1 반복하다 가끔 +1된 채로 고정되는 전 행복한 거였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쵸비
    작성일
    11.04.10 15:38
    No. 3

    서류님/ .......ㅜㅜㅜ 오늘 하루만큼이라도 절대로 확인하지 않겠어요. 일부러 바쁜척 해야지..
    사이니어님/ 어머 ㅜㅜ 부러워요 지금 선작수도 물론 정말 행복 하지만, 선작수가 떨어지는 건 가슴이 아파요. 플러스 원 보다도 마이너스 원이 더 충격이 큰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박제후
    작성일
    11.04.10 19:24
    No. 4

    맞아요. 공감합니다. 이건 뭔가 잘못됐어. 싶으면 실제로 잘못되더군요 ㅠ.ㅠ 그래도 이렇게 쓰면 똥망이구나란 사실을 배울 수 있는건 좋은 거겠죠. 우리 힘을 냅시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4.11 01:46
    No. 5

    가끔 그럴 때가 있죠.
    전개에 꼭 필요한, 앞으로 해 나갈 이야기의 시작점이 되는 부분이라,
    도저히 어쩔 수 없지만 올리면 이거 반응 쌔 하겠는데, 라는 느낌이 들 때가요.

    ...전 그럴 때 그냥 글 올리고 다음 편 올리기 전까지는 확인도 안 합니다만.(긁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송명천
    작성일
    11.04.12 03:28
    No. 6

    ㅜㅜ;
    지금 제가 그러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진행 되다가 분위기와 상황이 바뀌는 내용에서 주춤하고, 쓰는 저도 "아, 내용이 어째 좀..." 이런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그 내용이 없으면 다음 이야기 전개가 어렵고...
    그러는 사이, 글을 쓰는 감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면서,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더니...그 후부터는 댓글과 추천(fun)수가 전혀 없고, 선작수가 줄고, 그런 현상을 보니 글은 더욱 안 써지고 그러네요.
    급격히 떨어지는 기운, 시작하자마자 슬럼프가 찾아든 느낌이라고 할까요?

    마음을 비우고 진득하게 연재를 해야 하는데...그게 쉬운 일은 아니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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