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26 신뢰
    작성일
    11.04.01 19:48
    No. 1

    이고갱.
    뭔가 깽판물일듯 같기도 한데 아닐것 같기도한 제목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짐트
    작성일
    11.04.01 20:06
    No. 2

    일반 현대물 이면 무조건 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라샤르
    작성일
    11.04.01 21:03
    No. 3

    최근 출간작과 같은 제목이 보이네요. '두면수라'.... 그렇다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팥핀
    작성일
    11.04.01 21:04
    No. 4

    뇌제.

    오랜만에 번개을 다루는 주인공이 나오는 글이 보고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異色奇家
    작성일
    11.04.01 21:38
    No. 5

    미정이란 것은...
    미정이란 여주가 나오는 소설인가요?
    ...보고싶네요...

    그 밑에 미제는 그 미정의 남동생이 주인공인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무저울
    작성일
    11.04.01 23:00
    No. 6

    지구를 정복하라 써보세요. 재미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범진
    작성일
    11.04.02 03:04
    No. 7

    맨 오른쪽 11번째.. '조선상놈' 보고 싶어요.

    "지는 아니구만유!"
    "이 상놈이!"

    그렇게 조선상놈은 대갓집에서 내쳐졌고 지리산에서 도를 닦던 스승님을 만나 무술을 배웠다.....

    "마님! 돌쇠가 돌아왔구만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딸기우유.
    작성일
    11.04.02 04:08
    No. 8

    하지만 도를 닦던 스승님이 신선이라 돌쇠가 수련한 곳과 현실의 시간이 달라서 2011년의 한국으로 귀환하게 되고 돌쇠는 생소한 풍경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정신을 놓아버린다.

    "마님~ 제가 왓는디 어디 계셔요. 어흐흐허흥헝 ㅠㅠ. 저번에 못다한 밤일 마저 해야지유 헝헝허응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다훈
    작성일
    11.04.02 09:18
    No. 9

    마님은 500년간 해골로 누워계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유래향
    작성일
    11.04.02 12:56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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