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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없으면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아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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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 하지만 나타나시지 않으십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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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것보다 초반 연재 할 때는 선작 눌러주는 분이 누군지 더 궁금했어요. 댓글은 하나도 없는데(유독 제 글은 조회수 대비 댓글이 적습니다) 선작은 천 단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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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금한 1인... 트리니트님 글인 망아나선 선작하고 분량이 너무 많아서

한 20편 보다가 나중에 한가할때 달려야지 하고 선작만 해둔 1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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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찔!! <====(댓글이 귀찮을 땐 빨간색 클릭;;)
- 제가 아니라 저같은 사람의 소행일듯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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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와나님, 아하핳 저도 아직 카테고리가 만들어지지않아서 선작은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까 너무 좋아요.
시링스님, 추천 눌러주시는 분들은 우렁각시인건가요 ㅜㅠㅠㅋㅋㅋ
트리니트님, 전 아직 카테고리가 없어서 선작이ㅋㅋㅋㅋ... 그나저나 천 단위 선작수라니 멋져요!
라임나라님, 오 저도 가끔 그럴 때 있어요!
혼류님, 어머나 그런 경우일수도 있겠네요ㅋㅋㅋ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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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저도 그러네요 ^^
없으면 허무하기도 한데 있으면 누굴지 궁금한...
참 묘하죠? ㅎㅎ
저는 뭐랄까요...선호작과 댓글이 균형을 이룬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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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淸月님, 오 균형을 이루기가 쉽지 않다던데! 댓글을 달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글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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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많은 글은 대체로 (반드시 그런것은 아니지만) 댓글문화에 익숙한 세대 입맛에 맞는 글, 댓글은 적고 선호작이 많은 글은 나이가 좀 많은 세대 입맛에 맞는 글.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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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을 누를 때는 좋은 글이 고마워서 입니다.
선작은 앞으로도 계속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댓글이 없는 것은~
인사 댓글은 쉽지만 같은 말 반복하는 것이 어색하고...
내용에 대한 댓글은 작가님이 상처받을 수 있어서 조심스럽고
칭찬 댓글은 작가님이 교만(^^)해 질까 경계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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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게 안 보이나 보군요. 그럼 접니다. 시치미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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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나라님에게-
다 읽어줘여 ㅠ 재미있단 말이에요 ㅠ
초반은 다 밀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오래 전에 쓴 글이라(올린 건 최근이지만 망아나선은 제가 어릴적 쓴 글입니다) 리메잌을 하고 있..
최근 글은 문장도 더 나아지고 이야기 전개도 더 나아졌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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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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