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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당분이 부족해서 일어난 현상입니다. 당분을 섭취하세요. 급하면 포도당, 즉 밥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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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선호작에 비해 오르지 않는 댓글과 조회수를 보며 이젠 홍보를 접을까 생각하기도 합니다.
글에 상당히 문제가 있는듯 하지만 -_-;;;;;;;;; 완결은 내야겠다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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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작도 줄어들고 평균 조회수도 줄어드는 것보다는 낫지 않겠습니까? 우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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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이 진리입니다. 사탕을 섭취하세요. 오래가고 맛있는 당분섭취원인 사탕을..
쳇, 초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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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폭풍선삭 당하는 중입니다.. 선작이 늘어나는 거에 감사하셔야해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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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봐야 1~2분씩 늘어나는 건데요 뭐.
시링스님은 휴재를 빌미삼아 버로우타서 벌 받는 거니까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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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글쓰다보면 느끼는건데..
"개미"가 되가는 느낌..
"단 것"만 먹어대면서 "키보드만 치는(=일)" 개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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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그중한명이네요 이제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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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헉 전 그래도 열심히 쓰고 있답니다..ㅠ_ㅠ 제발 폭풍선삭 멈춰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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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언젠가는 귀클님의 글을 알아봐주는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제가 확신하죠!
선호작보다 적은 조회수 같은 것은, 문피아에 안 들어오는 사람들 때문이 아닐까요 ? 덧글은 물론 양심상의 문제겠지만요. ^^; 일명 눈팅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작가님들의 마음이 심란하겠어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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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라사님/
가슴 아픕니다. 정말. 누군가의 선호작에 있는 건 기쁘지만, 결국 '묵힘'용으로 두면 쓸만할 거 같은 글일 뿐인거 같아서.
시링스님//
제 능력밖입니다.
일단 전 유지하고 있으니까 화이팅(?).
향락님//
으히히히... ;ㅁ;
눈팅이라도 해주면 다행이랄까요.
사실 심란하다기보단..
심란해서 죽을 거 같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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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연참대전에 올라온거 전부다 선작하고 .... 하나씩 정독중이라서요 중간에 몇개없애기도 하지만 .....

P.S왠지 찔려서 그러는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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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설정집이 어느 정도 잡히면 곧바로 연재 시작을 해야 할 처지인데, 오묘하군요. 갑자기 저까지 심란해지기 시작했어요!
그러고보니 요즘 선호작들을 읽느라 설정집은 진도도 못 나갔고, 설정집 없이 쓰자니 서장밖에 못 쓰겠고.....아, 어떡하지..
( 급 OT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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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일 서러운 건...
한담이 작품보다 더 인기 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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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런거 아니었나? 다들 남 얘기가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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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는 독자분들을 모시고 사시면

선작같은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내가 살아 있는가 확인하고 싶을 뿐...흐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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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밌게 보고있어요... 2003년판의 공포를 빨리 잊게 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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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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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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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한담 조회수 > 작품 1화 조회수 (축
...
.....
..........
.................

백귀님//
03년도 판은 큰 맥만 닮았지 전혀 다른 이야기라니까요...
결과도 전~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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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이름조차 달랏지만 하필 리카가 똑같았다는게 문.제. 였었죠. 하.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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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무섭네......................진짜 선호작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것을 보면 글쓰기가 무섭긴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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