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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입문-초보-숙련-달인-대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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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pyte, adept, apparentice, jouney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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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네 단계 살리면서 추가로 넣자면

Beginner(novice) - intermediate(user) - expert - specialist - master - grandmaster - frontier(pioneer) 정도...??

한글로는
초급자 - 중급자 - 숙련가 - 전문가 - 달인 - 명인 - 개척자(선구자)

프런티어가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다..이런 의미로 넣으신거 같은데 어감이 조금.;;;
작가님이 설정하기 나름이긴 하지만 저는 그렇게 느꼈네요...
pioneer도 그랜드마스터 다음 단계로 나오긴 좀 그런거 같지만 일단은 작가님이 생각하시는 그런종류의 말인거 같아서 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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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ier는 새로운 지역을 개척한 사람에게, Pioneer는 선구자에게 사용하는 단어라고 알고 있습니다. 원어민이 아니라 어감의 차이까지 구분하는 건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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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가는 자 , 깨닫는 자 , 인식하는 자 이런 거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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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간단하게 비기너 - 러너 - 익스퍼트 -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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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기너 - 유저 - 익스퍼트 - 프로페서 - 마스터

솔직히 그랜드 마스터라는 단어도 웃김.
마스터라는게 소위 말하는 달인을 말하는데
그랜드 마스터라는 것도 참...
굳이 설정한다면 달인 중의 달인이라는 소린데
그걸 일종의 경지로 치기는 그렇죠.
최강자에게 주어지는 경의의 표시나 타이틀 정도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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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티어 이거는 새로운 스킬을 만들었다 ? 했을ㄸㅒ 쓰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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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얼티메이트? 울티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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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프론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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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ier가 사람을 지칭하는 말로 쓰일 수 있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절대 안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흔한 표현은 아닐 것 같은데요... 이런 스킬 같은 거에 설정 정도는 무난하게 남들 하듯이 하셔도 글만 좋다면 별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설정이 비슷하면서 살짝 틀리는 정도면 괜히 혼란스럽고 짜증만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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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갑시다 실제 겜에서도 이용하는 랭크 ㅋㅋ
SSS-SS-S-A-B-C-D-E-F
라던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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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소중한 의견들을 모두 살펴보았습니다.
지나가던 A 님과 프다 님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습니다.

기존
비기너 - 익스퍼트 - 마스터 - 프론티어에서
입문 - 초급 - 중급 - 숙련 - 통달 - 개척으로 바꾸었습니다. 더 이상 추가하면 오히려 제가 활용하지를 못할 것 같더군요. 꼭 필요한 것만 잘라 사용했습니다.
통달 = 달인.

열심히 쓰겠습니다. 소중한 의견 나눠주신 분들 정말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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