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

  • 작성자
    Lv.9 12월32일
    작성일
    11.02.25 00:57
    No. 1

    눈정화!
    눈정화!
    눈정화!
    저기 다른 게시판에 작과님이 올린 짤방에 한 번더 혐오감을 느꼈다는 점을 미리 통보하오며, 적절하지 않은 보상이 있지 않을 시 테러갑니다.
    (어딘진 본인이 잘 아시겠죠.. 댓글은 안 달았었습니다만...)


    P.S.

    인생 뭐 있나요.
    저 같은 경우는 쿨하게 버려버렸습니다만..
    지금 새로 준비해서 줄줄줄 써내려가고 있는(이라고 하고 버벅이고 있는) 글 준비하면서 불안, 불안, 불안.

    만족하는 글을 쓰고 싶은데..
    보는 사람이 반응이 없으면 왜 하나 싶지요...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류강현
    작성일
    11.02.25 07:34
    No. 2

    저는 자다가 생각나고, 꿈에서 생각나고 이러면 벌떡벌떡 일어납니다. 일어나서 이건 적어놓고 자야대! 이러면서요 ㅎ 하지만 다음날 적은 걸 다시 읽어보면 이...건 무슨 말? 이런 경우가 많죠 ^^;; 저도 요즘 아주 우울해져 있습니다. 도대체 이게 무슨 짓인지... 이런 날이 많죠. 일단 몇일만 더 살아볼 생각입니다...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그림자빛
    작성일
    11.02.25 12:08
    No. 3

    느낌을 살리겠어!!하고 키워드만 적어놓았더니...
    뭔소리야 ㅜㅜ하고 그렇다고 너무 자세히 쓰면
    이상하긴 한데
    때로는 대작...!!!
    내가 쓴거임?! 요렇게 되더라고요
    그냥 키워드만 써서 대략적인 연결구를 어떻게 하나
    그거라도 적어보셔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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