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한국 판타지라서 그럼

찬성: 0 | 반대: 0 삭제

엘프 = 외국인

찬성: 0 | 반대: 0 삭제

피부만 예뻐도 죄다 피부에 검버섯, 분 떡칠인 중세시대에 있어선 초절정 미인이 아닐까요? 그래서 그런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ㅋㅋ 엘프 = 미인.. 이거 공감가는데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엘프는 외국인이라는 설이 유력...!

찬성: 0 | 반대: 0

일본식 엘프는 미인이고 서양식 엘프는 그렇지 않다는 이야길 들은적이 잇네요

찬성: 0 | 반대: 0

그렇죠 에르후는 미인이지만 엘프는 미인이란 소리는 드물죠.
그냥 낭창낭창하거나 호리호리하며 키가 크다 정도 뿐인걸로.
그런데 마계마인전의 영향이랄까 하여튼 일본의 영향이랄까?
그런 걸로 엘프는 미인이란게 되버렷....

찬성: 0 | 반대: 0

야채만 먹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야채=피부 깔끔=미인?

뭐 대략 이런느낌인데
피부 좋아지는 야채가 엘프가 좋아하는 음식이라면 이해가 가지요

찬성: 0 | 반대: 0

흐음...중사 크리든에 나오는 엘프는 오크엘프 라서 신선한충격이?ㅌㅌ
살려줘!!

찬성: 0 | 반대: 0

그림자빛님의 가설이 웬지 설득력이 강한데요?ㅋㅋ

찬성: 0 | 반대: 0

그림자빛님 가설 듣고, 오크가 야채먹는걸 떠올렸어.... 젠장

찬성: 0 | 반대: 0

원래 고기를 먹으면 턱 근육이 발달하면서 얼굴형부터 못생겨집니다. 평생 부드러운 야채만 먹고 살면 갸름한 턱과 깨끗한 피부, 가느다란 몸매를 가진 미인이 되는 거죠. 사람만 해도 이럴진대 엘프는 어떻겠습니까.
게다가 이게 유전형질로 고착화되어 대대손손 이어가며 더욱 갸름한 턱, 더욱 깨끗한 피부, 더욱 가느다란 몸매로 진화하다 보면 미인종족이 되는 거야 당연한 수순...

찬성: 0 | 반대: 0

참고로 채식주식자분들을 위해서:

비타민 B12는 고기에서만 섭취가능합니다. 영양제에서도 얻기힘들 (아님 비활성화)

어디서 주서들었는데요.. 혹시나해서 도움돼길 바랍니다

무조건 채식은 안좋다고 보네요. 아무리 적어도 B12랑 또 생선에서 omega-3 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냥 채식이란 단어가 보여서 나온 한담이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음, 결국 엘프는 태곳적부터 긴 귀를 가지고 채식과 부드럽게 섭취가 가능한 어류나 해조류를 주로 섭취한 덕분에 그렇게 됐다는 거군요. 좋아, 내가 딸 낳으면 밥상은 풀밭이다. (훗)

찬성: 0 | 반대: 0 삭제

엘프는 이쁜게 아니라 사람 홀리는 마력이 있는 서큐버스라서 그럽니다. 응?이건 어디서 본 전개인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엘프가 미의 종족이라는 관념을 갖게 된 것은 일본 판타지 소설 로도스도 전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하이엘프 디드릿트보고 엘프는 미인이다라는 관념을 가지게 된거죠. 일반 엘프보다 하이엘프가 더 고귀하다는라는 인식도 이 로도스도 전기때문이구요.

서양판타지 소설에서 엘프가 미의 종족이라고 나온적은 없었는데 이 로도스도 전기가 서양사람들의 관념에 변화를 주었고 이 영향을 받은 반지의 제왕에서 엘프를 미의 종족으로 설정함으로서 이제 서양에서도 엘프는 미의 종족이라는 인식이 생겨났죠.

찬성: 0 | 반대: 0

전에 어디선가 본 기억으로는

원래 엘프는 걍 쪼끄만 장난꾸러기 요정이었던가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미남 미녀라기보다는 못생겼다고까지 보았던걸로 기억하는군요. 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 확실한건 미남 미녀는 아니었다는거지요.

그리고 현재 한국판타지에 정형화된 엘프의 미남미녀 이미지는 '반지의 제왕'과 '로도스도 전기'의 영향이 크다고 하더군요.

그 두작품에서 나오는 엘프들의 모습의 영향이 한국판타지에 뿌리박혔다고 알고있습니다.

예전에 어떤작품인지 오크와 엘프의 유래에 대해서 연재분이었던지 책이었던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설명했던 것이 기억나더군요.

엘프의 경우 귀가 뾰족한것은 땅바닥에 귀를 대고 말발굽 소리를 듣는등의 이상할정도로 좋은 청력에서 따왔고 그 외의 자연친화적인 인디언들의 모습이 현재 국내 판타지 작품들속의 엘프의 모습이 되었고

오크의 경우 동양인들 당시 서양인들이 생각하는 미개한 문명과 야만적인 모습, 중국의 엄청난 모습이라든가 몽골이나 훈족에서 비롯되는 강한 전투력등을 묘사한 종족이라고 설명을 했었지요.

찬성: 0 | 반대: 0

데미리치에서 나온 엘프는 저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지요 모습은 단지 환상일뿐 실체는 식물인 ,,,,,,,,,,

찬성: 0 | 반대: 0

진프시카오님이 처음에 말하시는 건 호빗족 아닌가요? 호빗족의 특성과 많이 닮았다고 생각하는데

찬성: 0 | 반대: 0

북유럽 신화의 엘프는 페어리, 요정의 개념이었다고 하지요~

찬성: 0 | 반대: 0

본래 네버윈터 나이츠나 발더스게이트등에서 표현되는 엘프들을 보면 얼굴과 몸은 길쭉한데 홀쭉하고 인간보다 체격도 왜소하여 힘-2가 붙지요.
미인도 아닙니다. 눈을 쫙 찢어졌고 코도 날이 섰고 턱선도 뾰족하고.. 아무튼 전반적으로 지방질이 대단히 부족한데다 선이 날카로워서 미인이란 생각은 별로 안듭니다.

본래는 저런 형태였겠지요.

찬성: 0 | 반대: 0

개인적으로 '다른 사고방식을 가진 인물'이라는 게 할 이야이가 정말 많은 거거든요. 예로 외국인이 한국와서 느낀 컬쳐쇼크를 늘어놓는 <미녀들의 수다>가 제법 인기가 있는 것처럼 '다르다'라는 건 그만큼이나 신선하고 재미있는 주제입니다.

근데 정작 그 매력은 쓰기 힘들다고 다 내팽겨치고 간략하게 인간화시켜버리지요. 쓰는 사람 입장에서야 간편하겠지만 그래서야 굳이 '다른 종족'으로 등장시킬 필요가 무어 필요한가 합니다.

하긴.. 기후별로 다른 특성을 가진 나라들 소개도 까먹고 유라시아 대륙만한 크기의 전지역에서 '공용어'하나 가지고 다 헤쳐먹을 수 있는 세계에 무슨 다양성을 바라겠습니까마는...

찬성: 0 | 반대: 0

못생긴게 컨셉이 아닌 이상 등장인물은 대개 '최소한 평균이상' 정도로 나오지 않던가요.

서큐버스/인큪버스가 아주 잘빠진 미인이라는 설정은 근래들어 생긴 설정일 뿐, 원래 전설에서 서/인큐는 무섭게 생겼다고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엘프를 주인공으로 쓰는 저는 조심스럽게 몇자 올립니다.

저는 명사에서 풍겨나오는 느낌이란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드워프 라는 종족이 있다 칩니다
드워프라 하면 작은 몸집을 가졌고, 덥수룩한 수염에 손재주가 뛰어난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렇다면,
'왜 드워프는 난쟁이고 수염이 있고 손재주가 뛰어나야 하는가?'
란 물음엔 과연 어떻게 대답해주실지 궁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북구 신화의 드워프가 신들도 탐내던 물건을 만들어주던 종족이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요즘 엘프의 원형이 된 D&D의 엘프는 초식성이 아닙니다. 키도 150~160정도로 인간 평균보다 작구요. 특별히 아름답다는 언급은 없는 것 같은데 일반적으로 서양의 TRPG플레이어들은 엘프가 인간들보다 '살짝' 더 아름답다고 생각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드워프가 난쟁이고 수염이 있고 손재주가 뛰어나야 하는가는 질문에는 수염은 모르겠지만 엘프와 드워프라는 종족의 원전이라고 할 수 있는 북유럽신화(노르드 신화)에서 난쟁이는 신들도 만들수 없는 여러 도구(각종 무기등)를 만들 정도로 재주가 뛰어나다는 설정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덧붙이자면 일반적인(또는 세태적인) 설정을 쓰냐마냐로 질타 받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쓴 댓글이니 오해는 마시길 바랍니다. 이런사람이 있으면 저런사람이 있기마련이니까요. 이런사람이 싫으면 저런사람을 만날수도 있는게 소설의 매력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헉 덧붙이는 댓글 쓰는중에 벌써 (..)

찬성: 0 | 반대: 0

윗분들의 말씀대로라면 '미인 엘프'는 북유럽신화라는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설정입니다. 다만 현재에 그 설정을 따르는 이들이 많다는 정도로 북유럽신화의 틀을 벗어났다 비난할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소설이고, 판타지니까요.

찬성: 0 | 반대: 0

비밀소녀님// 일반적인 설정을 쓴다고 해서 나쁘다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원래 글을 쓴 취지는 대체 엘프가 미인이란 설정은 어디에서 왔는가, 정도였으니까요. 그냥 쓰다보니 그런 이야기까지 나왔네요. 혹시라도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물론 '엘프'라는 단어에서 풍기는 느낌이랄까 하는게 있고, 다들 소설속의 엘프에게서 그러한 느낌을 어느정도 요구하죠. 그러나 제가 말하고자했던 문제점은 엘프가 그러한 느낌을 가진 '인간'정도로 밖에 느껴지지 않는 경우입니다.
외국인정도만 하더라도 우리와 다르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하물며 종족이 다른데 엘프가 지나치게 우리와 비슷한 느낌을 주면 이상하지않나요?
작가가 이 종족의 다름을 이용해서 표현할 수 있는 많은 가능성이 보이는데, 그걸 포기하고 단순히 외형만 다른 인간정도로 표현하는 것이 상당히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엘프를 인간과 비슷하게 표현하시는 작가분들이 실력이 부족하다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 글이란걸 제대로 써보지도 못한 저로써는 소설을 쓸 수 있다는 점에서 모든 분들이 존경의 대상일 따름입니다...
그저 엘프라는 종족을 그려내는데 있어서 신선한 시도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저도 처음에 엘프가 장난꾸러기 요정 같은걸로 알았습니다
판타지보고 달라졌지만 말이죠...
일반적인 판타지 엘프는 숲과 살아가는 종족이기에 살생을 안하겠지요
그럼 당연히 육식은 하지 않는 쪽 이겠구요. 벼락맞은 동물?
그 정도는 먹을수 있겠군요.찬반이 갈리겠지만요 육식에 찬반이 갈린다고 쳐도 안먹는 부류 즉.반대부류는 육식을 하지 않을 것 이고 찬성 부류?
어차피 동물에 맞을 확률 얼마 되지도 않습니다. 거의 못 먹겠지요
이 생각으로 가설을 꺼낸 것 이고요... 까망군 님께서 지지 해 주시는듯
채소 먹으면 얼굴 형태도 피부도 이쁘장 하게 변한다네요 ㅎ...
판타지에 엘프 꼭 못생기게 만들 필요는 없겠지요?

엘프에게서 컬쳐쇼크를 바라신다면 꼭 얼굴일 필요는 없겠지요?
사고 방식에서도 엘프는 변화를 추구하지 않는다.라고 하잖습니까.
엘프에 인간화...는 그렇게 마음에 드는 주제는 확실히 아닙니다
다른 종족이니까 다른 매력이 있어야겠지요...
그러니까 인간의 기준으로
엘프 이쁨 ㅇㅇ 는 별로네요 ㅋ

-----엘프가 꼭 이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고...깎지도 맙시다!! 이쁜건 좋잖아여

이제 엘프도 개성이 필요합니다!!!!
물론 그거 만드는건 작가역량 ㅇㅇ
얼굴이 어쩌니 저쩌니 떠나서 작가가 어떻게 표현하나가 중요하겠져

찬성: 0 | 반대: 0

/오플님

엘프가 개성 필요한거 한표여

찬성: 0 | 반대: 0

아, 본문에서 오폴님의 취지는 잘 느꼈습니다. 불쾌한것도 전혀 없었으니 죄송하다는 말씀 하실 필요없습니다. 다만 댓글을 읽어보니 '미인엘프'라는 설정이 그렇게 잘못된건가 하는 생각을 들게 만들어서 제 생각을 썼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좋아, 내가 딸 낳으면 밥상은 풀밭이다.
고기따위

찬성: 0 | 반대: 0

/뿔테안경곰님 미운받으실지도...아니면 고기 같이 끊으셔얔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글쎄요... 숲과 살아가는 종족이라고 해서 살생을 하지 않는게 오히려 이상하네요. 아마존의 눈물같은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오지의 숲에 사는 원주민들 보면 죄다 능숙한 사냥꾼이던데...

찬성: 0 | 반대: 0

엘프=미인의 출처는 일본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유럽에서 먼저 시작된게 맞습니다. 물론 지금처럼 무슨 미의 대명사 수준은 아니었지만(그것의 원인은 일본이죠)

찬성: 0 | 반대: 0

일단 '엘프에게 개성을 부여하자'는 문제에 있어서는 저는 회의적입니다. 이미 장르문화속의 한 유형으로 구체화된 것에 아예 새로운 개성을 부여해봤자 '이게 도대체 뭐냐'는 말만 나올테고, 그렇다고 기존과 똑같이 쓰자니 그것도 비판거리고. 아예 새로운 세계관과 종족을 창조해내면 모를까 기존의 엘프로 확 튀는 개성을 부여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엘프라는 말은 그리스 로마 신화의 님프에서 왔다고 보는 학자들이 있습니다.

님프<그리스어: Νύμφη>는 하급 여신으로 숲에 살며 주로 식물이나 샘물등의 수호신 역활을 합니다. 인간에게는 해를 끼치지 않으나 허락 없이 자신을 본 자에게 저주를 걸거나 미남인 사람을 보면 납치해 사라지기도 합니다.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와 같은 숲과 관련 있는 신을 따르기도 하며 순결을 신조로 삼기도 하고 또 디오네소스를 섬기며 자신의 욕구에 무서울 정도로 충실하기도 합니다.

하급 여신이긴 하지만 매우 아름다운 용모를 지녔으며 몇몇은 상급 남신들에게 구애를 받을 정도였죠.

북부 유럽인들이 훈족에게 쫓겨 남하해 로마와 접촉하기 시작한 AC 200년대부터 북부 유럽인들의 토착 신화의 숲정령과 님프가 섞이기 시작하면서 엘프라는 단어가 생성되었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LF:(동화 등에 나오는, 귀가 뾰족하고 마술을 부리는) 요정

동화에 나오는 요정은 예쁩니다. 못생겼으면 악당

찬성: 0 | 반대: 0

자이스 님/ 서양판타지 소설에서 엘프가 미의 종족이라고 나온적은 없었는데 이 로도스도 전기가 서양사람들의 관념에 변화를 주었고 이 영향을 받은 반지의 제왕에서 엘프를 미의 종족으로 설정함으로서 이제 서양에서도 엘프는 미의 종족이라는 인식이 생겨났죠.

.....한 가지만 묻자면 반지의 제왕이 어떻게 로도스도전기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전 엘프하면 산타할아버지 밑에서 일하는 요정들이 떠오르는데요?

찬성: 0 | 반대: 0

돌킨 할아버지가 죽었을 즈음 미즈노 료가 태어나지 않았나요 ㅡㅡ?

로도스도 전기의 영향을 받은 반지의 제왕은 이해하기 어려움...

그나저나 전 예쁜 엘프가 좋아요.

어쨌든 예쁜게 좋죠 (.....)

찬성: 0 | 반대: 0

아직도 D&D에서는 그 원래 설정이 잘 살아있는 님프가 따로 존재하지요.

찬성: 0 | 반대: 0

황금도끼 때문입니다! (아시죠 ' '?)

찬성: 0 | 반대: 0

지금의 한국식 판타지에서 그려지는 각 종족상은 서양과 일본의 판타지에서 만들어진 이미지들의 잡탕이죠. 하이텔이니 나우누리 이런 곳에서 연재하던 국내 1세대 작가들은 톨킨과 D&D의 세계관을 많이 차용하기도 했었지만, 일부 작가들은 일본 애니메이션에과 게임등에 의해 이미지화 된 일본식 소드월드풍의 판타지에 영향을 받았으니까요. 이런 1세대 판타지를 보고서 자라난 사람들이 작가층으로 자라나며 지금 한국에서의 정형화된 이미지가 완성되었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사전상의 의미로 엘프는 난쟁이 장난꾸러기를 의미하죠

찬성: 0 | 반대: 0

레골라스...그냥 보시면 아실듯.

찬성: 0 | 반대: 0

아 제가 한가지 빼먹었군요 반지의 제왕이 로도스도전기의 영향을 받아서 엘프를 미인으로 그렸다는건 영화 반지의 제왕을 말하는겁니다.

영화 인터뷰기사중에서 본적이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