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8

  • 작성자
    Lv.5 선연비
    작성일
    11.02.19 22:56
    No. 1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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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낙린아월
    작성일
    11.02.19 22:59
    No. 2

    하나 써주세요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평소에가끔
    작성일
    11.02.19 22:59
    No. 3

    비무도 아닌데 그걸 외치는 소설 보면.. 참.............
    씁쓸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주한아빠
    작성일
    11.02.19 23:00
    No. 4

    님 빵터졌네요
    ㅋㅋㅋ
    그런 글은 못봤지만 그이유를 유추하자면
    글을읽는 독자들에대한 편의. 아닐까요?

    만화보면 그러자나요
    투수가 공 던진후
    엑스트라들이 오옷 저것은 뭐라무라
    저럴수가 등등등
    그 말 다 끝나면 스트라이크!!
    독자의 이해를 위해 쓰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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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수수남
    작성일
    11.02.19 23:08
    No. 5

    전투 장면때 초식 뭐 썼는지 안 쓰면 야가 뭘로 팬겨? 라는 생각 때문에 아닐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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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幻形
    작성일
    11.02.19 23:14
    No. 6

    글쎄요 . 전 기술이름 외치는거 그리 안좋게 보지 않는지라....
    기술이름을 외쳐도 검술이 그리 쉽게 밖에 나가는것도 아닌지라 저쪽에서 미리 대비할리도없고,,,
    고급검술의 자부심? 뭐이런걸로는 볼수없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염우
    작성일
    11.02.19 23:19
    No. 7

    게임소설도아닌데 초식명을왜 외치는지 이해안갑니다 비무때는 외치는게 매너?라고알고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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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幻形
    작성일
    11.02.19 23:22
    No. 8

    장기의 장군이라던가
    체스의 체크메이트라던가
    그것도 아니면 자신이 배우고있는 검술의 이름에대한 자부심이라던가
    뭐 그런거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김태현
    작성일
    11.02.19 23:22
    No. 9

    캐릭터가 직접 외치거나, 속으로 중얼거리거나, 작가가 언급해주는 경우가 대부분이겠지요.
    요는 '된다.', '안 된다.' 가 아니라 적재적소에 알맞게 사용하는 감이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lj**
    작성일
    11.02.19 23:23
    No. 10

    초식명 까발리면서 싸우면 파악되기 편하니까 보통은 절대 외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무협지에서 가끔 무공명 외치는 것처럼 써놓는 것은 작가가 조금 미흡했다거나 아니면 그 무공의 시전자가 속으로 외치면서 하지 않았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幻形
    작성일
    11.02.19 23:27
    No. 11

    글쎄요.
    무공을 외치는 주인공은 보통은, 네 어디까지나 보토은
    아무데서나 쓰는 무공을 가지고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자꾸 미리 알려주는것이 아니냐 하는 지적을받는지
    궁금하네요 ;;
    무공제목은 대부분 시적이고 무공이름만 듣고 무공이
    어떤식으로 펼쳐질지아는것은 거의 불가능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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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5 來人寶友
    작성일
    11.02.19 23:33
    No. 12

    저도 몇년전에는 그런의문이 있었는데요.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솔직히 예를들어 '독사출동'이란 이름의 찌르기 초식이 있다고 했을때...
    그 찌르기가 눈을 찌를지, 가슴을 찌를지, 모르는 것도 사실이죠.

    또한 초식에 변초란것도 있을테고...

    권투경기를 봐도... 훅을 잘쓰는 선수가 있다면... 그에대한 대비를 하지만(알고 있지만)... 훅에 KO를 당할수도 있는 거고요.

    다만... 초식명을 이야기 하는 호흡이나....초식의 시전속도보다 말이 빠를 까? 라는 의문은....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幻形
    작성일
    11.02.19 23:37
    No. 13

    패왕간디/
    으앙 시전속도에 문제가 있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히에룬
    작성일
    11.02.19 23:38
    No. 14

    비무라면 초식명을 외치는 매너가 있다고 치고....... -ㅛ-;; 뒤통수

    이기면 장땡 (이게 정파와 사파의 차이가 되는 한 예가 될수도 있고)

    고수들의 한타 싸움 서로 최대 절초로 싸운다고 하고 ..... 초식명을 외치는데 알고보니 횡소천군, 선인지로 막 이럴수도 있고.........

    응용은 많죠

    그리고 제가 검도 배울때 본국검법 각 자세마다 자세명을 외치면서 수련하다보니 무의식적으로 그 자세명을 외우면서 동작을 펼치기도 하고 그랬어요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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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saintluc..
    작성일
    11.02.19 23:40
    No. 15

    분명히 예전에 비슷한 내용을 본 적이 있는데 기억이..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거거익선
    작성일
    11.02.19 23:45
    No. 16

    순간 '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히에룬
    작성일
    11.02.19 23:53
    No. 17

    어떻게 비유해보자면 묵찌빠를 할때 룰이 입으로도 묵 찌 빠를 외처야 합니다. 근데 사람이 묵을 외치는데 찌를 내면 ? ?
    유추할수 있는 상황 : 같은 묵을 낸다. 혹은 빠를 낸다. 찌를 내는 확률은 있긴하지만 희박하다

    .......... 여러가지 상황이 만들어지네요=ㅛ=;; 왜 이런걸 안쓰시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8 tj******..
    작성일
    11.02.19 23:57
    No. 18

    시전속도 ㅋㅋ

    비천x검류 최종오의 천상x섬!// 이거 말하는데 3초정도 걸림//
    하지만 실제 시전속도는 공간을 갈라버리는 음속을 뛰어넘는 초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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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라코
    작성일
    11.02.20 00:10
    No. 19

    예를들어 내공에 비례해 속사포랩이 가능하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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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피아란
    작성일
    11.02.20 00:21
    No. 20

    예전에 비뢰도에서 비슷한 내용이 나왔던 기억나네요..

    거기는 일일이 초식명을 외치는데.. 먼저 때리고 초식명 외쳤다고 비겁하다 말했었던..

    기억이 맞나 모르것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르와인
    작성일
    11.02.20 01:35
    No. 21

    말하는거 아니고 생각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편함. " " 와 ' ' 의 차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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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소야곡
    작성일
    11.02.20 02:28
    No. 22

    속으로 외치면서 초식을 시전하는 것은 삼류무인이면 그럴 수도 있겠다 여겨지는데, 일류나 절정쯤 되는 이가 결투시 속으로도 아닌 겉으로 초식명을 말하고 전개한다는 것은 한마디로 작가의 멍청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요. 좋게 봐줄 건덕지가 전혀 없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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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류강현
    작성일
    11.02.20 07:23
    No. 23

    소설과는 다른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블리치, 원피스 등등에선 기술이름을 다 외치는데......;; 얼마나 적재적소에 써서 긴장감과 흥미를 극대화하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묘수(妙手)
    작성일
    11.02.20 09:24
    No. 24

    간만에 빵~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1.02.20 09:25
    No. 25

    초식을 외치는 것은 현실에서는 매우 불필요한 행위입니다만 일종의 무협적 장치의 일종으로 봤을 때 매우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幻形
    작성일
    11.02.20 10:50
    No. 26

    /소야곡
    그렇게 보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말씀하시면 좀 이유를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군요.
    제가 좋아하는 작가중 그런 분들이 많은지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취서생
    작성일
    11.02.20 12:04
    No. 27

    초식명 외치는 것은 마법사의 주문외우는 것이나 동격 아닐까요
    그래야 공평(핸디캡 ^^;;)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心境
    작성일
    11.02.20 13:49
    No. 28

    전에 어떤분의 댓글이 재밋었는데...ㅋㅋ
    초식명 외치는 속도는 몇 초나 걸리는데 무협 고수들의 동작은 그보다 빠르지 않느냐? 라는 대답에
    고수들은 말도 빨리해서 일반인이 들으면 모기소리 같은 초고주파일거라고 ㅎㅎ
    "@!#$%%%윙ㅇ잉"
    "삐이%$%이잉잉!"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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