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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두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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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기다리는 편인데 제 독자분들은 제가 늦으면 가차없으시더군요.
허허, 필력의 부재 덕분에 일어난 일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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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다리다가 줄그어지면 쩝 하면서 삭제하죠... ㅠㅠ 그래서그런지 선작이 굉장히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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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줄그어지면 삭제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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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그어지면 삭제하는데...
제 독자들은 연재 하루만 늦어져도 삭제하시는 쿨하신 분들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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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어지면 삭제.........
그리고 연재가 한 두달정도? 없으시면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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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연재 안돼도 바로 삭제합니다. 연참을 못하시는 분들은 제 선작에 들어올수 없... 어? 이건 아니고 ㅎㅎ

전 그냥 이분은 이걸로 끝이구나 싶을때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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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기다리고 작가님의 소식을 찾아본후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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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께서 일주일동안 소식이 없으면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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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될때까지 기다립니다.
그렇지만 만약 그냥 삭제하신다면 이후로 블랙리스트에 올라 선호작등록은 물론 읽지도 않습니다.
그냥 평범한 독자로서 가능한 범위에서 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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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엌 적안왕님 말씀에 소름이 쫙.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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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연중한지 4년 조금 지난 나무님의 바츠를 아직 선작에 두고있습니다 금방 돌아오신다고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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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연중되면 기다리긴 하지요... 그러다 정말 포기했구나 싶으면 그때 삭제합니다.

잡설이지만 연중하며 휴식, 필력향상, 개인 사정 등등을 이유로 말씀 하시는데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서 소설은 아닐지라도 간간히 소식이라도 올려준다면 끝까지 기다리는 독자들이 많을텐데 그러지 않으시니 아쉬울 다름입니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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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째 분께 동의.
(한글은 쥐약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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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지나면 선삭..
단, 작가님이 사전 공지시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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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공지가 없을경우 한달 지나면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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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분께 동감. 저도 기다립니다. 소식이라도 올라오면 좋을텐데.. 제 선호작의 3분의 2가 연중이죠... 하.. 하... 남은 2개가 그나마 자주 올라와서 다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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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좋아하는 글은 놔두는데... 3개월정도 되면 삭제해요
가끔씩 검색해보기는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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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기다리다가

어느날 날잡아서 그냥 주우욱 삭제해요 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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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저도 그냥 기한없이 기다리다가.....n이 안뜨는 선작수가 너무 많다고 느껴지면 하루 날 잡아서 다 삭제해버리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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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그어진건 삭제하는 편인데.. 줄만 안그어져 있으면 그냥 내비두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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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막상보면 연중작들은 하나같이 출중한 작품들이라 지울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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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6개월간은 그냥 놔뒀다가, 희망고문에 당하곤 합니다.
몇년간 소식마저 없는 건... 정말 재밌게 읽었던 것 빼곤 지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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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줄이 그어져도 안 지웁니다.
'아 이거 재밌었지....'하고 떠올릴때가 많아서...지워버리면 몇년뒤에나 어쩌다 기억하는데 회색줄을 안지우면 볼때마다 떠올리게되서ㅋ
게시판 삭제하시고 다시 작가분이 게시판을 만들때 석호작을 하면 목록에 뜨지않는 오류가 생겨 그때만 어쩔수없이 지우고요
결론은 말없이 연중하고 게시판 삭제해도 가끔씩 떠올리려 회색줄도 안지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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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중하다 중간에 글을 쓸힘이 남지 않아서 삭제 했었지요. 지금 돌아보면 좀더 견뎌볼 걸하고 생각이 들곤합니다만 어쩌겠습니까? 이미 지난 일인걸, 독자의 입장과 글쟁이의 입장을 다 겪은 저로써는 쉽게 지울 수 없다가 답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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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되돌아올 기약을 하시고 한거라면 돌아올때까지 기달려보고.....안오시면 지우죠.

2)말없이 연중이면... 한번...두번... 복기하다 어느 순간인가...지우죠.

보통은 회색선 그어지는 경우는 별로 없는듯 합니다.

연중된 연재글에대한 기대도의 차이가... 한번 복기하냐 100번 복기하냐의 차이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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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되어도 못지우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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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삭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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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하는 작가면 무기한 기다립니다
아니면 6개월이상 연재 없고 소식없으면 삭제
거기다 출판하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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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회색 줄 그어질 때까지 놔둡니다. 한 작품은 지금 2년 넘게도 기다리고 있지요.(문피아 연재작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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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통 작가님이 사정을 말해주시고 연중하는 경우에는 돌아오실때 까지 기다리지만 사정도 없이 무기한 연중해버리시면 그냥 냅두다가 언제 한번 날잡아서 몇달 혹은 일년이상 연중인 작품들은 지워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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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하면, 아무래도 안올라오니까 삭제. 그러나 그냥 연중은 무작정 기다립니다. 올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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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된것을 모르고 다른 작품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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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해도 어떤 작품은 N이 뜰 때도 있길래 계속 선작해 놓습니다.
근데 애정이 별로 없는 작품은.....
좋아하는 작품은 회색줄이 그어져도 아쉬운 마음에 남겨둘 때도 있지만 지워야겠죠...제발 연중한 작가님들 공지라도 좀 올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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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작품의 질이 기다릴 가치가 있다면 기다립니다.
근데 줄그어진것에 가치가 있다면 못지우는 1인 ㅠㅠ
어딘가의 이계인과 공주님의 고양이 보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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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하고 소식이라도 중간중간 올리는 게 예의지만, 연재글도 아닌 소식만 올리는 게 죄송해서 안 쓸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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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질리거나 재미가 없어지면 삭제하고 한 한달정도 n 이 안올라오면 삭제하는거 같습니다. 출간 및 회색줄 그어지거나 한달정도 n이 안올라오거나 질리면 삭제해요. 연중도 물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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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 정리 안하다 선작이 80개가량 되고 출판작이 10개쯤되자 어쩔수 없이 이것저것 정리......현제 그래놓고 40개의 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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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작품이냐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정말정말 너무 좋아하는 작품은 줄그어질때까지 기다립니다.
물론 줄그어지면 그냥 지워지는 거죠.
그냥저냥 재밌게 봤군 이런 작품은 두세달쯤 기다렸다가 다시한번
읽어보고 재밌군이 아니라 그냥 그렇군- 이 되면 지웁니다.
출판작품은 그즉시 삭제합니다.
연중 선언해도 마찬가지이죠.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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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삭 ㄱㄱ 반드시 선삭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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