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57 seke
    작성일
    11.01.17 22:17
    No. 1

    마치 길을 잘 걷다가 그 길이 이상한 길로 빠지기에 지나온 길을 되돌아 걷는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거거익선
    작성일
    11.01.17 22:19
    No. 2

    다른 표현을 빌려서 말하자면

    나 혼자 무인도에 떨어졌는데 바닷물에 쓸려 먹을 것, 생활용품이 떠내려 왔습니다. 그리고 그 숫자는 계속해서 늘어가는가 싶었지만, 무인도에 사는 동물이 와서 식량을 뺏어먹고, 생활용품을 하나씩 망가트립니다.

    이런 기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1.01.17 22:22
    No. 3

    음, 갑자기 가슴이 쿵- 하는 기분이랄까요. 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검미성
    작성일
    11.01.17 23:32
    No. 4

    연중하고 딴 거 쓰고 싶은 기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레옹레옹
    작성일
    11.01.18 01:42
    No. 5

    아 진짜 그런 기분을 느낍니까?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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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빅파더
    작성일
    11.01.18 09:37
    No. 6

    저 같은 경우는 정말로 마음에 드는 작품이 아닌 한 선호작을 안 누르는데.
    그래서 최근에 누른 작품은 시류님의 Hero Ciel이 전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치룡
    작성일
    11.01.18 14:13
    No. 7

    전 재밌어보이거나 하는 건 일단 전부 선작에 넣었다가 재미없으면 빼내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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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반짝빛
    작성일
    11.01.18 14:50
    No. 8

    그냥 별로네.. 하고 뺄뿐이라서요..
    다만 진짜 기다리던 작품들이 줄그어져잇으면 안타까운마음에 몇달은 그냥 내버려둔답니다. 출판도 안되고 어느날 없어져버린글들.. 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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