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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어쩌면 소설이 진행됨에 따라
기하급수적으로 수가 늘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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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까지 한명이었는데 2권 진행할때마다 1명씩 나온다 치면 16권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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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씩이나.. 각 캐릭터들이 만나서 노닥거리는 내용이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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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무서운 분이다. 앞으로도 7명이나 더 등장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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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당 2~3권정도로 잡는다면 최대 약24권 정도 까지 올릴수도있겠네요.
앞으로도 무지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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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많이 들었는데 이 근처에서는 찾아볼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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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보면 이게 뭐야? 하고 생각이 듭니다만 글은 그렇지 않다는것을...독특하면서 읽는 맛이 나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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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차마 못빌렸죠.. 주인장의 의심의 눈초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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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말로는 지금의 순수한마교부터 시간대가 지나가면서 일곱번째 소녀 때에는 우리가 아는 마교의 모습... 그리고 정사합공인가? 그런 이유로 무너진 마교를 여덟번째 소녀가 일으켜세우는... 그런거였던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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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보고는 참 손을 내밀기가 그렇지만 본문과 댓글들을 보면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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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대여점에서..
주인아저씨의 눈초리가
신경쓰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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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점의 시스템을 정확히는 모르지만,
로리마교를 책방에 들인 것도 결국은 주인아저씨의 선택 아닌가요?

다른 사람들 시선이 신경쓰인다면 또 모를까 주인아저씨의 시선이 신경쓰인다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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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로리마교를 빌려가는 사람이 있어도 괜찮다고 선택했겠지만, 주인 아저씨가 로미마교를 읽는 사람을 어떻게 생각할지, 그 사람을 어떤 시선으로 볼지는 잘 모르니까 사람에 따라 부담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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