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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무협드라마를 보면서 싸우는 장면을 글로 바꾸는 연습을 해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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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은 잘 쓰지 못합니다.
하지만 글은 쓰다보면 느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다 싶은 정해진 방법을 찾는 것도 좋지만, 에효..왜리 안되냐 할 생각에 한 번 더 써보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고치고, 고치고 고치다보면 안 좋아지는 글은 없습니다.
조금씩이라도 글실력은 나아가게 되있습니다.
짧은 글경험이지만, 그 경험속에서 깨달은 사소한 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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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말씀대로 몇가지 상황을 상정하고 머릿속에서 구상한 후
마음에 들때까지 써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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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를 직접 한 번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글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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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미정님의 말을 보고 정말 빵 터졌습니다.
웃음을 주서셔 감사합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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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쓰고 연구하면 어느 정도 느는 것 같더라고요. 뭔가 너무 당연한 대답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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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직접 무술을 배워보는게 묘사에 도움이 되기는 하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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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영웅, 막쓰고올려, 산들구름, 해피블로섬/.....역시 연습만이 살길인가요...ㄷㄷ

하미정/ 헐..ㅋㅋ 빵 터졌네요. 전 무리에요. 실전 전투..ㄷㄷ
sorasong/ 저도 빵 터졌네요..ㅋㅋ

天劉/ 그런가요? 긁적..::


조언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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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직접 전투를 해보라네요ㅋㅋㅋ빵 터졌어요.
이제 하늘의 선율님은 실전무술을 배우러 어디 심산유곡의 은거기인을 찾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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