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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음...개인적으로 별로 좋지 않은거라고 봅니다.
일단 분위기에 끌려가기 쉽지요.
그리고 독자들은 똑같은 음악을 안 듣는다는 것도 명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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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통 Do as imfinity노래를 듣는데 대부분 다 음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 외에도 불꽃 심장 님의 뉴에이지 곡들도 다 마음에 듭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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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가 없는 곡은 가끔 듣습니다.
가사가 있는 노래는 들으며 글을 쓰다가...으아아악!
이런 경우가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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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장면 그릴 때 eMerald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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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살리기 좋아서 자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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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항상 사용하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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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애니, 영화, 미드 그냥 때에 따라 듣고 싶은 거 들으면서 쓰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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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쇼팽의 곡이 명상할 때 좋다고 합니다. 머릿속으로 무언가 상상을 그릴때 좋다고 하더군요. 가끔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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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으로 틀어놓는 건 AAA노래...
개인적으로 글을 쓰든, 웹서핑을 하든 노래는 반드시 틀어놓는지라.
글 쓸땐 그때그때 집중이 잘 될 거 같은 노래&글 분위기에 맞는 노래로 바꿔가면서 틀어요.
요샌 이루마의 '네 안에 강은 흐르고?' 이거를 주로 듣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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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락을 듣습니다.
항상 음악을 틀어놓고 작업 하지요. 때로는 중국 무협주제곡 모음을 듣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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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듣습니다. 전반적으로 뉴에이지 곡들을 많으 듣는 편인데요
하사이시조나 막심의 곡을 자주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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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글을 쓰기 전에 먼저 곡을 틀어 놓습니다. 무슨 글을 쓸지 예상도 하고요. 예를 들면 비극적인 내용이라면 우울하고 슬픈 곡을. 그렇게 들으면서 쓰면 머리속의 상상도 잘 되고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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