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7

  • 작성자
    Lv.29 요를르
    작성일
    10.11.08 21:15
    No. 1

    ....글쎄요, 너무 드문 연재주기? 월간지가 살아남을 수 있는 이유는 그 작품이 엄청너무황당할정도로 재밌어서죠.ㅋㅋㅋ 대부분 연재를 월간으로 하며 살아남지 못합니다-_-;

    또 갑자기 산으로가는 스토리. 뭐, 여러가지죠. 한마디로 요약하면 자주 올라오지도 않고, 재미도 떨어지고, 그래서 선호작삭제를 하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한가장주
    작성일
    10.11.08 21:15
    No. 2

    보다가 취향이 아니거나 전개가 이상하거나 너무 재미가 없거나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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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0.11.08 21:15
    No. 3

    그야 뭐...
    재미 없으니까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땅을먹자
    작성일
    10.11.08 21:18
    No. 4

    갑자기 자기취향이 아니게 되거나, 개연성이 없어보인다고 생각하고, 그게 많이 거슬릴 때 선삭하죠. 재미를 위해서 보는건데. 불편함을 느끼게 되니 선삭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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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누트
    작성일
    10.11.08 21:23
    No. 5

    글쎄요. 선삭을 하는 주된이유는... 어떤 이유로든 흥미가 떨어져서가 아닐지....
    제 사례를 들어보면.. 관심있는 소설이라면 연간지가 되어가는 소설도 선작목록에 꿋꿋이 버티고있고, 게시판 삭제된것도 작가분 닉넴 남겨놓을려고 삭제안하고 놔둔 케이스도 있을 정도로 선작리스트 관리를 막장으로 하지만 가끔 선삭을 합니다.
    그 이유는...
    1. 초기 작품을 접했을때 읽을 시간이 부족하면 일단 선작찍고 후에 시간날때 뒷화를 보고 선작을 유지할지 결정해서 선삭들어갑니다.
    2. 잘보고 있던 작품인데.. 내용이 진행될수록 뭔가 앞의 전개에 비해 어긋나서(?? 뭐라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대략 거시기한.. =_=;) 더이상 흥비요소가 확 반감되거나.. 갈수록 비취향의 길로 나아가는 소설은 선삭들어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1 의지사나이
    작성일
    10.11.08 21:25
    No. 6

    월간지는 잘안보게되죠
    현재 글이 많이 올라와있는 글들이있는데요 100편이상
    이것도 다읽고나서 한달에 1번연재하면 ...
    여태 그런소설 선삭안한것은 후생기가 유일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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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1 의지사나이
    작성일
    10.11.08 21:28
    No. 7

    사실 한달에 한권씩나오는 소설도있는데 한달에 3천~5천자 쓰시면...
    왜선작떨어지냐고 불만하실 상황은 아니지않을까요..
    제가 인터넷연재를 보는 이유는 옛날 만화책 조금씩 미리연재되는 챔프같이
    다음내용을 빨리볼수있기때문인데...월간지는 저같은경우
    읽는 의미가없어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백영(白影)
    작성일
    10.11.08 21:32
    No. 8

    월간지를 보게 되는 이유는 아무래도 그거 같아요..1개때문에 기다리기 보다는 같이 기다릴수 있는 다른 코너가 있다는 것...그런데 연중이니 말없이 안오기니 하시는 분들이 가끔씩 보여서 참으로 안타깝지만 선삭을 하곤 하는데요.... 딱 한 예외가 있습니다..... 얼마를 기다리더라도 그 재미를 잃지 않는 작품들.... 연중을 하고 출판삭제를 하더라도 선삭이 되질 않더군요...... 가끔씩은 좋은 작품이긴 한데 출판하기에는 조금 아쉽다고 생각되는 작품들도 출판을 하게 되던데요....그 결말이 보고 싶어 기다리기도 한답니다... 재미를 잃지 않는 작품들..위닝메이트. 성율님의 병사(아주 가끔씩 올라오지만 첨부터 읽어보면 재미있고요) havog님의 폭풍의대지..이 3작품이 가장 오래되지 않았나 십네요...저도 한 50여 작품이 선작되어 있지만 .N마크가 10개의 작품정도만 있습니다... 40여 작품들 기다리는 분들이 있으니 빨리 돌아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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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헤븐즈
    작성일
    10.11.08 21:37
    No. 9

    제가 선삭하는 경우
    1) 연재가 매너 없는 경우(이 말은 늦어도 늦은 이유를 설명하지 않고, 늦어도 너무 적게만 할 경우)
    2) 내용이 망했을 경우
    3) 출판되었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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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0.11.08 21:45
    No. 10

    여기다 플러스, 한달 두달 쉬고 연재 재개 하셧는데 그 내용 봤을때 주인공 이름이나 내용이 기억이 안나고 뒤섞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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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0.11.08 21:47
    No. 11

    재미없어여 .. 흥미도가 떨어질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2 Mr.2
    작성일
    10.11.08 21:56
    No. 12

    보다가 내용이 산으로 가면 선삭합니다.

    그리고 애초에 선추를 먼저 쌓아두고 보는 편인데 초반 보다가 아 이게 아니네 하면 바로 또 선삭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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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헤밍웨이
    작성일
    10.11.08 21:59
    No. 13

    월간지가 됐던 계간지가 됐던... 흥미로운 작품은 선삭대상에서 제외죠 ^^
    그런 의미에서 후생기는 여전히 선호작품목록에 생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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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비온뒤맑음
    작성일
    10.11.08 22:00
    No. 14

    불성실연재보다는 내용전개가 납득이 안갈 때 그냥 선삭해요. 아니면 추천받아서 일단 추가해놨다가 날잡아서 다 읽어보고 취향이 아니다 싶을 때 삭제하기도 하고...
    연재지연작품들은...저도 몇 작품 선작에 있는 데 너무 재밌어서 제발 월간지라도 됐으면 하는 작품들이라 가끔 재탕하면서 기다릴 뿐이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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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별호바꾸자
    작성일
    10.11.08 22:02
    No. 15

    어둠의찬사님 같은 경우 삭제하죠

    근대 삭제 귀찮아서 웬만 하면 안지우는(괘씸할때만 삭제)

    그래서 선작만 16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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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꼬냥이
    작성일
    10.11.08 23:01
    No. 16

    아무래도 제일 큰 이유는 흥미를 잃으면 선삭을 합니다.ㅎ 그리고 출판을 하시면 몇개월정도는 가만히 냅두다가.. 아예 글이 안올라오면 지우기도 하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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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4 도플갱어
    작성일
    10.11.08 23:19
    No. 17

    재미없으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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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타이판
    작성일
    10.11.08 23:35
    No. 18

    개인적으로 대종사님 글은,

    다른 게시판에 연재를 하신 것이 아니라

    그전에 사용하던 게시판에

    한번에 많은량(1.6메가)가 올라온 뒤,

    그 위에 다시 원래 글이 [비밀글]로 올라오는

    글 자체보다느 게시판 관리에 문제가 있던게 아닌가.. 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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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모난조각
    작성일
    10.11.08 23:47
    No. 19

    아무래도 연재주기보단 내용의 문제가 클 것 같네요.
    저 같은 경우는 읽다가 너무 진부한 쪽으로 흘러가면 슬그머니
    선삭하게 된다는...
    ex) 영지경영물 좋아하지만 끝까지 살아남는 작품은... 거의 전무...
    비누, 라이터 등등...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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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회가적로
    작성일
    10.11.09 03:16
    No. 20

    저도 장기간 남겨논건 초인의길 에뜨랑제 21c장수설화 귀혼환령검 이 4가지 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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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서뇽
    작성일
    10.11.09 04:20
    No. 21

    보통 추천글 보고 가서 읽어보는데, 취향에 안맞으면 선삭이죠 뭐.. 취향에 맞고 무지 재밌으면, 연재 주기가 좀 늦어져도 선삭은 망설이긴 합니다만...
    언젠가 그런 소리를 들었는데...
    출판사에서 볼때 선작 수를 보는 게 아니라는... 선작은 많은데 조회수가 그만큼 안따라주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된다나요?
    그래서 그 때, 묵혀뒀다가 보는 사람들이니 뭐니 말이 있었죠.
    뭐 단지 제 취향에 안맞는 작품일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작가분께도 차라리 선삭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고 가차없이 선삭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Leonhart
    작성일
    10.11.09 06:16
    No. 22

    취향에서 벗어나거나, 오래 안올라오면 삭제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INCEDENT
    작성일
    10.11.09 07:53
    No. 23

    일단 선작해놓았다가 시간 날 때 읽어보고 영 아니다.... 싶으면
    선작합니다
    연재주기 길어도 재밌는 건 절대 삭제한 적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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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8 hw****
    작성일
    10.11.09 08:14
    No. 24

    출판
    내용이 안드로메다
    끝없는 오탈자
    아무런 말도 없이 한 달 이상 잠수

    제 선삭의 대부분은 이런 이유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방장
    작성일
    10.11.09 08:20
    No. 25

    제가 선호작을 삭제하는 이유는 단 두가지 입니다.
    1) 내용이 산으로 가는 경우
    2) 출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취서생
    작성일
    10.11.09 08:45
    No. 26

    보다가 개연성 잃으면 선삭에 한표!

    또는 홍보나 추천에 의해 잠깐 읽어보고 선작 했다가 어느 정도 쌓인 뒤 정독하면서 제 취향에 맞지 않으면 선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꽃늑대
    작성일
    10.11.09 08:48
    No. 27

    땅을먹자 님처럼 개연성이 없는 내용들이 나오면 선삭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재밋는것 같다가
    내용이 전개되기 시작하면 뜬금없는 먼치킨화, 우상화가 되어 버립니다.
    아무런 개연성도 없이 어려운 상황이 닥치고
    아무런 추리과정도 없이 주인공은 어려운 상황을 돌파해 나가죠.
    주인공이 칼을 뽑아 휘두르면 그곳에 마침 적이 있고
    주인공이 아무곳이나 들어가면 마침 그곳에 해답이 있는 것이죠.
    트랙시스님의 말씀처럼 내용이 산으로 간다고도 할수 있겠지요.

    괸찬은 내용은 게시판에서 삭제될때 까지도 기다리고 기다리죠.
    과거 양지수님의 강호추출은 게시판 삭제된지 년단위가 넘어도 아직도 기다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kerin
    작성일
    10.11.09 10:10
    No. 28

    개연성 갑자기 떨어지고 작가분이 자기 스토리 마련해둔것 대로 진행하려고 억지 부리는게 글을 휘두르면 그땐 선삭이외엔 방법이 없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레이빈센트
    작성일
    10.11.09 10:43
    No. 29

    선삭하는 이유는...

    우선은 출판공지 올라오는 글들...인터넷에 연재가 안될게 분명하고 결국 책으로 보면되는거라 삭제..

    다음은 오랜 침묵....연재주기가 길어지는듯 싶더니..어느순간..새글이 없는데..그게 6개월이 넘어가는경우..다시 글을 쓰셔서 재미있는 글이라면..나중에 새글 올라올때 다신 선추하면 되는거라서...하지만 대개 그냥 사라니는 글들이 대다수...바로 삭제..

    출판공지도 연중공지도 없는데...어느날 보니 책으로 나왔을경우..
    마찬가지로 삭제...

    읽다보니..너무 시시하거나 재미없거나..갑자기 내용이 급변하여..
    흥미가 감소할때 바로 삭제...

    한동안 읽다가 어느순간 안읽다가 나중에 보니 글은 쌓여 있는데..
    내용은 하나도 기억안나고 다시 읽어봐도 그다지 재미없을때..
    새글이 있어도 보지않으면 삭제...

    대충 이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문라이더
    작성일
    10.11.09 11:27
    No. 30

    독자가 되어 보시면 선삭의 이유를 알게되실겁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필리온
    작성일
    10.11.09 11:37
    No. 31

    말없이 잠수타고 한달에 한번글던질까말까하는 글들 ㅡㅡ; 재미있어도 정기연재[월간지는 장난하는것도아니고..]주에 1~2회연재라도하면

    선삭안하지만 그이하라면 그냥 선삭....하죠 다만 재미있어서 지켜보는것도 있긴하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독행로
    작성일
    10.11.09 14:08
    No. 32

    1. 딴거 없고, 이야기가 산으로 가면 10회 쯤 지켜보다가 삭제.

    2. 연중인데 아무 말 없이 연중이면 역시 삭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달의쉼터
    작성일
    10.11.09 15:38
    No. 33

    출판한다고 하시면 바로 삭제합니다.
    전 아무래도 책으로 읽는걸 선호하기때문에...

    재미있더라도 줄~~~창 싸우기만하면 삭제합니다.
    사람이 맨날맨날 싸우기만 하면 어찌사나요 ㅡㅡ;

    한달이상 글 안올라오면 삭제합니다.
    정말재미있는 작품이라면 언제간 눈에 들어오고 그때 다시 읽으면 되고요

    근데 글이 너무 많아도 부담스러워 선작했다가도 삭제할경우가 있는데
    나비계곡인가.. 그소설이 그런경우였죠..
    재미는 있지만, 뒤이야기가 궁금도 하지만, 편수도 엄청나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ppk
    작성일
    10.11.09 16:12
    No. 34

    연재주기가 선삭의 원인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저는. 회귀의 장도 전편 내용이 전혀 생각이 안나는데도 냅두고 있거든요. 윅키드 러브도 언젠가는 돌아오겠지 이러면서 냅두고요.
    다만 전혀 개연성이 없는 날림 전개가 나온다거나 주인공이 본인의 무력수치와 전혀 맞지 않게 삽질을 한다거나 비문 오탈자가 심각하게 많아진다거나 하면 이젠 슬슬 그만둬야 할 때인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 그리고 은혜와 수치도 모르는 주제에 착한 사람 코스프레를 하는 주인공 주변인물이 억지를 부리기 시작하면 미련없이 선작삭제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혈청
    작성일
    10.11.09 18:08
    No. 35

    음.. 제가 선삭을 하는 이유는

    볼만한 글인데... 연재가 1달 넘게 지연된다,

    연재중이던 글이 출판이 되었다,

    두 타입인거 같네요


    재밌는 글은 기다리는 타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장한별
    작성일
    10.11.10 00:11
    No. 36

    제가 선호작 삭제를 하는 경우는 둘중에 하나입니다.
    첫번째로 재미 없어져서 입니다.
    초반엔 재미있었는데 어느날부터 개연성이 없어지고 내용이 늘어지거나 황당한 전개가 나오면 읽기 거북해집니다.
    그러면 선삭을 하는데 정말 삭제하기 아까운 글은 개연성이나 내용에 대해 댓글을 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작가들은 작가의 고유권한이다며 마이동풍식으로 나갑니다. 그러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하는 맘으로 선삭을 하게되는 겁니다. 반대로 독자들의 댓글에 휘둘리는 경우도 문제가 발생합니다. 글이 왔다갔다하게 되면 역시 재미없어지지요.
    두번째 선삭의 이유는 재미있었지만 읽을것이 없을때입니다.
    출판이나 연중의 경우이겠지요.
    월간지나 연중의 경우라도 재미있다면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선삭하지 않고 기다리는 편입니다.
    그리고 명작이라고 생각되면 완결이라도 지우지 않고 나중에 또 보거나 작가를 기억하기위해 선호작을 유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kruim
    작성일
    10.11.10 05:18
    No. 37

    저는 선삭 안하는편인데.. 연중 또는 출간된 작품도 삭제안하는편..
    제 선호작 제일 위에는 백도라는 작품이... 연중이나 연재주기가 느린것보다는 흥미가 떨어진 작품을 삭제하는편인데 그마저도 얼마없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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