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11.03 13:26
    No. 1

    단순히 아이디어만 놓고 보면 그저 그런 느낌입니다. 양판 같은 느낌도 들구요. 뭐,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갈지, 필력이 얼마나 받쳐줄지, 인물의 성격은 어떨지에 따라 달라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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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song4tif..
    작성일
    10.11.03 14:36
    No. 2

    으음 아이디어는 판타지 스러운데 SF라니까 묘하네요. 필력이 받쳐줘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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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遇旻
    작성일
    10.11.03 15:05
    No. 3

    .... 심장이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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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하츠네미쿠
    작성일
    10.11.03 18:07
    No. 4

    일단 야훼와 루시퍼의 심장은 마술적인 의미의 심장이라 의식을 통해 하나로 합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주인공도 심장이 하나고요. 역시 필력이 문제군요ㄱ-이제부터 얼마나 노력해야 작가라고 하기에 부끄럽지 않을 만큼 필력이 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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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Jett Rhe..
    작성일
    10.11.03 19:08
    No. 5

    간략한 줄거리 설명이 없어서 좀 그렇지만,
    단지 배경이 미래라는 것이 SF라고 하기엔 좀 그렇습니다.
    마술적인 의미에서 두개의 심장이 합쳐지고 그걸 외과적 수술로
    이식받게 된다면 차라리 오컬트물에 가까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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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追惺
    작성일
    10.11.03 19:40
    No. 6

    어떻게 쓰든지야 작가맘이죠. 다만 전작과 같이 '심장의 파편'이라고 외치고 (心臟の破片) 이런 식으로 풀어놓지 않았으면 합니다. 정 쓰고 싶었다면 (心臟의破片)이래도 될 건데 왜 굳이 남의 나라 격조사인 'の'을 쓴 건지.. 참.
    'の'이게 어느 나라 글자인지 알고 쓴건지 모르고 쓴건지 모르겠지만, 어수선한 문장들이야 둘째치고 그거 보고 글 읽고 싶은 생각 싹 사라지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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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무명소인
    작성일
    10.11.04 00:01
    No. 7

    됬습니다.........됐습니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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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하츠네미쿠
    작성일
    10.11.06 12:44
    No. 8

    도대체 일본어를 쓴 것이 어때서 그러나요…;; 心臟의破片은 대체 뭡니까? 이게 더 이상해요. 남의 나라 격조사 쓰는 것이 안되면 판타지에 영어는 다 사라져야 겠군요. 게다가 제가 도대체 심장의 파편이란 단어는 어느 곳에 쓰인 겁니까? 제 소설에 쓰인 적이 없습니다. 도대체 누구와 착각하신 건가요?혹시 제가 놓친 것이 있나 싶어서 제 소설 파일을 켜논 후에 ctrl+F로 심장의 파편을 찾아봤지만 나온 적이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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