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6

  • 작성자
    Lv.50 흘러간다
    작성일
    10.10.22 00:32
    No. 1

    수담옥님 근황도좀..
    청조2부 보고 싶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이네임
    작성일
    10.10.22 11:05
    No. 2

    대체 다음권은 언제나올까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초[류희윤]
    작성일
    10.10.22 11:32
    No. 3

    태규 작가님은 절필을 심각히 고려중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아,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프로즌
    작성일
    10.10.22 11:56
    No. 4

    초님 // 제가 알기로는 치질이라는 불치병에 걸려서 정발산 깊숙한 곳에서 우화등선을 준비 중이라던데... 흐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초[류희윤]
    작성일
    10.10.22 12:01
    No. 5

    저런...
    태규님이 절필을 고려하는 이유가...
    그 항문마(魔)의 습격 때문이라니...
    너무 안타깝네요.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흘러간다
    작성일
    10.10.22 13:34
    No. 6

    천라신조도 재밌게 보고있는데..
    ; 사실이 그렇다면 충격이네요..
    기다리고 있는 소설 중에 하난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좌표찍어
    작성일
    10.10.22 13:34
    No. 7

    정...정말입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서하(瑞河)
    작성일
    10.10.22 13:45
    No. 8

    그 때문에 천라신조에 출연했던 전서구들을 BBQ에서 전량 인수했다는 소문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낑깡마스터
    작성일
    10.10.22 13:48
    No. 9

    그중 한 마리를 제가 먹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태규太叫
    작성일
    10.10.22 13:59
    No. 10

    방금 전 전화를 받고 들어왔습니다.
    저기 절필이라니요.
    도대체 누구 이야기인지......
    저는 절필을 고려한 적이 없습니다. 물론 불치병에 시달리지도 않구요.(으드득.)

    현재 저는 삼개월째 천라신조 6권에 매진 중입니다.
    개인적인 일로 집중력을 잃어서 글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저도 상당히 답답합니다.
    일후 마감이 되는대로, 아직 남아있는 천의무봉 게시판을 이용해 천라신조의 진행에 대한 부분과 미진했던 천의무봉에 대한 아쉬움을 이야기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초 작가님과 프로즌 작가님께 한 말씀 드리자면.........
    정말 왜 그런데???

    그 사이 서하작가님도 동참하셨네요......ㅡ.ㅡ;
    다들 왜들 그래요?
    어?
    재욱이 너 마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흑태자.
    작성일
    10.10.22 14:32
    No. 11

    재욱이 오늘밤 일산으로 소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초[류희윤]
    작성일
    10.10.22 14:33
    No. 12

    알겠습니다, 태규님.
    역시 항간의 소문과 내면의 진실은 다른 법이군요.
    제 오해였으니 나중에 만나뵙게 되면 또 낮술 한 잔 사드리겠습니다.
    태규님이 낮술을 원체 좋아하시잖아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낑깡마스터
    작성일
    10.10.22 14:39
    No. 13

    좀 더 고민하고 동참했어야 하는건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천공의민
    작성일
    10.10.22 14:47
    No. 14

    와 여러 작가님들의 출현!!
    깊은 우정과 배신(?), 협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gaso
    작성일
    10.10.22 15:31
    No. 15

    깜짝 놀랐네요...^^;;
    태규작가님 6권 좀 빨리 부탁드립니다..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프로즌
    작성일
    10.10.22 15:58
    No. 16

    태규님 // 심심해서 그랬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다크아머
    작성일
    10.10.22 16:25
    No. 17

    훅가실뻔 했군요 태큐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린덴바움
    작성일
    10.10.22 16:38
    No. 18

    우정과 배신의 향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qorhvk
    작성일
    10.10.22 17:17
    No. 19

    작가님들의 훈훈한 모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벨제봅
    작성일
    10.10.22 20:28
    No. 20

    보기 좋은데요...작가님들..
    항상 좋은글 잘 보고 있어요..다들 건강하시고 좋은글 앞으로도 부탁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성진(成珍)
    작성일
    10.10.22 21:08
    No. 21

    아~ 이런 훈훈한 글을 지금 보다니.. 태규작가님 아주 더 멀리 보낼 수도 있었는데... 아꿉..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악필王
    작성일
    10.10.22 21:30
    No. 22

    제가 현재 기다리고있는책이 한 5권인데..

    그중 2권이 천라신조,광해경 이라..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일리
    작성일
    10.10.22 22:19
    No. 23

    개인적 사정이 치질?치~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엽사
    작성일
    10.10.23 00:35
    No. 24

    아... 늦었군하...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무명의낭인
    작성일
    10.10.23 01:33
    No. 25

    대체..... 왠지 이 글의 리플은 작가가 아니면 못쓸 느낌이야.
    위에 있는 분들 한번씩 다 검색해서 쳐 봤더니.......
    다들 시장에 작품 한질씩은 내신 작가분 들이 아닌가 ㄷㄷ......
    근데 태규님은 그렇다 치고 광해경 작가님은 어찌 되시는 겁니까?
    진짜 광해경 작가님은 결혼하고 작품에 신경 안써 주시는건가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좌표찍어
    작성일
    10.10.23 04:16
    No. 26

    대체..... 왠지 이 글의 리플은 작가가 아니면 못쓸 느낌이야(2)
    하지만 전 꿋꿋하게 두번이나 리플을 답니다ㅋㅋㅋ
    왜냐하면 태규 작가님의 팬이기에~~~ 정말 걱정했습니다ㅜ. ㅠ
    그런 의미에서 6권은 더욱 재미있게 써주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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