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14 외돌이
    작성일
    10.07.23 23:43
    No. 1

    야한 것에도 의미가 있죠. 아니, 조금 더 파고들자면 '성적인 것'과 '야한 것'으로 나뉜다고나 할까나요? 야한 것은 단순히 즐기기 위한 것, 성적인 것은 본문에서 말씀하셨듯이 그리스 로마 신화의 누드신처럼 예술로 얼마든지 승화시킬 수 있고, 메마르고 팍팍한 느낌? 그런 것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내용을 좀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기도 하고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야아
    작성일
    10.07.24 00:44
    No. 2

    같은 벗은 그림이라도, 작품과 야사는 천지차이죠. 제 생각에 no war는 전자로 봐야할 듯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풍류랑.
    작성일
    10.07.24 01:13
    No. 3

    기준을 정확하게 정하지 않으면, 나중에 악용을 하는 사람이 나왔을때 제제하기 어렵습니다. 아마도 그 문제가 가장 클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마보이-
    작성일
    10.07.24 01:51
    No. 4

    직접 읽어 봤는데 예술로 승화 시킬만한건 아니었어요.
    19금이죠.
    기억에 따르면 노예가 되면서부터 급작스럽게 19금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때부터 손을 놓았죠.
    작가님께서 수위조절만 해주셨어도 이렇게 안타까워할 독자들이 생겨나지 않았을텐데...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시라노
    작성일
    10.07.24 09:40
    No. 5

    흐음... 도대체 왜ㅠ
    선작 하나가 또 날라가는구나.ㅠ
    그냥 재밌게 보시고 자기 취향이 아니다.
    이러면 그냥 안보시면 되는거고...
    그리고 그렇게 야하고 자극적인 글이였나요??
    저는 전혀 아닌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