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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0.07.25 14:40
    No. 1

    유의어 사전을 이용하면 편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톨스토리
    작성일
    10.07.25 14:58
    No. 2

    저도 그럴 때가 많습니다. 미치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오르네우
    작성일
    10.07.25 18:00
    No. 3

    저번에 '손'을 잊어먹는 바람에 "팔 아래에 달린 포크레인 비슷한 인간 지능 발달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신체부위"라고 썼던 적이 있네요. 무려 올해 3월에.
    이런 거 겪을 때마다 자신이 미친 게 아닌가 싶어서 정말 환장하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취침
    작성일
    10.07.25 20:17
    No. 4

    게슈탈트 붕괴현상 말씀하시는 건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메탈
    작성일
    10.07.25 21:52
    No. 5

    그 현상 실험해봤는데,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SbarH
    작성일
    10.07.26 01:26
    No. 6

    아.....이거 내가 머리가나빠서 그런거아니였구나......
    그런데 이게 소설뿐만아니라 현실..그러니까 대화할때도 단어가 생각이 안나는건요...?역시 머리의문제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톨스토리
    작성일
    10.07.26 01:52
    No. 7

    게슈탈트 붕괴현상 ㅠ.ㅠ 무섭네요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밤참(夜食)
    작성일
    10.07.26 14:07
    No. 8

    그럴때면 생각나는대로 사전을 마구 두들겨보지만,
    ...정작 생각나는건 글 다 쓰고 난 뒤 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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