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7.07 10:00
    No. 1

    완전 공감하게 되는 내용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무리파
    작성일
    10.07.07 10:04
    No. 2

    그렇다면 제가 괴랄한 독자인 것일지도 모르겠군요.
    그것 또한 재밌는 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Mr.우
    작성일
    10.07.07 10:11
    No. 3

    그저 선작수가 부러울 따름입니다. 더운 날씨 건강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devilcow
    작성일
    10.07.07 10:47
    No. 4

    저는 뭐 그런건 모르겠고요. 노워님 소설 주인공 불쌍해서 못 보겠어요.

    각성할때까지 묵혀놓고 있는중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IUS
    작성일
    10.07.07 10:51
    No. 5

    제 경험도 비슷합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제가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선작수 오르면 좋겠지만 저는 지금 독자분들로 충분합니다.
    적어도 그분들과는 공감할 무엇을 나누고 있다는 것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은서우
    작성일
    10.07.07 13:10
    No. 6

    저도 저 쓰고 싶은 대로 써요. 선작수가 오르면 기분 좋겠지만, 글쎄요. ㅡ_ㅡa 전 제 글이 완결날 때까지 끝까지 같이 달려주실 몇 분만 계시면 족해요. 언제부터인가 선작수가 오르고 내려가는 것에는 무덤덤해졌어요. 그저, 지금 품 안에 계시는 분들이 다음 회를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서는 안 되겠다는 것과, 최대한 노력해서 지금 쓰고 있는 글을 1년이라도 더 빨리 완결을 내야겠다, 하는 생각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7.07 16:30
    No. 7

    전 A도 아니고 A''''''''''' 입니다(웃음)
    그래서 제 글 좋아하는분 찾기 힘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No War
    작성일
    10.07.07 18:44
    No. 8

    전 제가 쓰고 싶은 대로는 못 쓰고 독자님들이랑 같이 써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0.07.07 18:46
    No. 9

    저는 제가 쓰고싶은 대로 쓰는 스타일이예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린마루
    작성일
    10.07.07 18:46
    No. 10

    지금 함께 달려주고 계시는 분들이 함께 해 주신다면야 내용은 상관없을 것 같아요(웃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heetoes
    작성일
    10.07.10 00:11
    No. 11

    그냥 마냥 써주신다는 것에 감사할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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