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4

  • 작성자
    Lv.1 예교
    작성일
    10.07.05 02:41
    No. 1

    이 부분은 저도 동감합니다. 처음 문피아 와서 사실 깜짝 놀랐어요. 댓글에 굳이 중도하차하겠다느니 그만 보겠다느니 하는 내용이 있는 건 솔직히 다른 사이트에서는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안 볼 거면 그냥 조용히 안 보면 되지 왜 굳이 힘빠지는 댓글을 다는 걸까요?; 건전한 피드백은 좋지만 그건 정말 아닌 듯. 작가분도 작가분이고, 그걸 보고 있는 제 삼자인 저도 기분 안 좋습니다. 제가 그 작품을 특별히 좋아하는 게 아닌데도 말이죠.

    더구나 비판은 좋지만, 스토리 라인이 제대로 드러나지도 않은 초반에 그걸 가지고 트집잡는 경향도 좀 있는 듯. 문피아가 이런 면에서는 다른 사이트보다 좀 까칠한 면이 있습니다. 작가로 글 쓰는 게 조금 망설여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전 작가는 아니지만.....물론 독자들이 까다롭다면 그건 그것대로 좋은 점이 있는 것이고, 문피아의 장점도 많지만 그래도 까다로운 것과 까칠한 것은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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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푸른담비
    작성일
    10.07.05 02:55
    No. 2

    문피아는 먼가..... 높은분들이 많이 이용하시는것 같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금단
    작성일
    10.07.05 03:41
    No. 3

    재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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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도산.
    작성일
    10.07.05 03:42
    No. 4

    한담으로 바꾸시는게 좋을 듯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0.07.05 06:39
    No. 5

    남자들만 가득하니까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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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와달
    작성일
    10.07.05 07:22
    No. 6

    저는 그냥 문피아 분들 모두 다 함께 조금씩만 상냥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공격적으로 말할 필요도 없는 건데 부러 공격적으로 말씀하시는 분도 더러 계시고...

    상냥해지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 :D, ㅎㅎ.... 자판 두번만 더 누르면 되는데. 컴퓨터랑 말하는게 아니라 같은 사람과 의사소통 하고 있다는 것을 모두 다 같이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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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만독존
    작성일
    10.07.05 08:57
    No. 7

    50대까지 꾸준히 무협소설을 사랑하다가 마눌한테 아직도 혼나고있는 독자인데 긍정적으로 사는게 남보다 나에게 도움이됩니다 화를내면 사람몸에서 독기가 생성되는데 이것이 제일먼저 자기몸부터 공격을한다네요 그리고 몸밖으로 나가서 주변사람을 나쁘게하고요 자신을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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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트와일라잇
    작성일
    10.07.05 09:17
    No. 8

    저도 가끔 댓글을 읽다 보면 자신이 전지전능하신 분인 줄 아시는 분들이 가끔 나와서 섬찟합니다...

    감나와라 배나와라 하시는분들도 있고 안 읽어 퉤 이런투로 말하고 사라지시는분들도 있고...

    말한마디에 천냥 빚을 값는건데... 좀 부드러운 마음들을 가지고 생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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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No War
    작성일
    10.07.05 09:48
    No. 9

    전 중도하차하겠다는 댓글 너무 감사한데;
    말없이 중도하차하면 어쩔 수 없지만 그럼에도 힘들게 몇 자 타이핑해서 재미없어서 못 보겠다고 해주시는 분들은 얼마나 착하신가요?
    그런 게 있어야 이 부분에서 문제가 있구나 하는 걸 깨달을 수 있고, 마음 같아서는 그만 읽을 거면 제발 왜 그만두는지 댓글로 꼭 꼭 달아달라고 소리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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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wh******..
    작성일
    10.07.05 10:07
    No. 10

    전 요청이기에 요청 게시판에 올렸는데, 성격상 한담인듯도 싶어
    도산님 말씀대로 한담 게시판으로 변경하였습니다.

    그리고 no war 님은 굉장히 긍정적이신것 같습니다...
    말씀에도 일리가 있는듯싶구요,,, 사실 무관심이 가장 무서운것이죠.

    역시 나와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분들이 많네요...
    살아가는것이 항상 배움인 듯 싶습니다.
    오늘 여기서 다시한번 다른사람의 생각은 틀린것이 아닌 다른것이다
    라는것을 느끼고 갑니다...

    자고일어나니 마음도 차분해졌고, 너무 욱했나 싶어서 부끄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댓글 주셨던 다른분들 말씀처럼 자신이 읽는글과 작가에
    대해서 조금 더 상냥해 주었으면 합니다...

    그럼 모두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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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an******
    작성일
    10.07.05 10:11
    No. 11

    사람들 생각은 다 비슷한가 봅니다. 그래서 중론이란 말이 있겠죠?ㅋ
    저 역시 왜 댓글을 저렇게 올릴까? 보는 나도 이렇게 맘 상하는데 작가님은 얼마나 기분이 나쁘고 화날까? 하는 생각을 몇 번씩 했답니다...
    정말 이해가 안가요, 왜 볼까요? 재미있게 보는 사람도 있는데 자기 스타일에 맞지 않는다고 작가님이 앞에 없다고 맘 상할 수 있는 말을 한다는 게 너무하다고 생각됩니다!!! 작가와 독자의 관계를 떠나서 서로 배려해 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솔직히 이 글을 쓰고도 겁이 난답니다. 이글에 대한 반박으로 댓글이
    백만스물 두개 달릴까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엘자르
    작성일
    10.07.05 10:18
    No. 12

    아 죄송합니다. 저도 그런 댓글을 단 소설이 있었던 것 같은데...

    소설 이름이 생각 안나네요.. 한 7이나 8화까진가 읽고 ㅆㅓㅅ었던 것 같은데...

    음... 저도 웬만해서는 그냥 그렇게 댓글 안달고 그냥 살며지 지우는 스타일인데

    그 소설만 이상하게도 댓글 달았던 것 같은데요. 아마 잠재적인 발전 가능성을 보고 그렇게 썼던 것 같습니다.

    약간 억지와 조금은 부드럽지 못한 전개 빼고는 나름 소설의 소제도 참신하고
    얼마든지 재미있게 쓸 수 있었던 것 같은데 그러지 못해서 아쉬워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근데.. 그 소설 이름은 까먹은 것은 제 실수인 것 같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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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No War
    작성일
    10.07.05 10:52
    No. 13

    엘자르님은 천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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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악한악마
    작성일
    10.07.05 11:11
    No. 14

    확실히 중도하차 라는 댓글이 달리면 글을 쓰는 입장으로서는 기운 빠지죠.. ㅎㅎ.

    특히 주인공이 여자라서 중도하차 한다는 댓글을 보면 ㅜㅜ..


    내 글 보기 역겨워 가실때에는 말 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차마 진달래꽃은 못 깔아드리겠지만.. ㅎㅎ.

    아무튼 가실땐 말 없이.. 저도 찬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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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눈팅의고수
    작성일
    10.07.05 11:25
    No. 15

    독자도 독자다워야겠죠 ..

    하지만 작가도 작가다워야 하지 않을까요 ..


    작가연령층이 많이 낮아져서 그런가
    글의 진득함은 많이 떨어지는데 단것만 찾는 분들이 많더이다 .
    단것만 맛보고 어디 얼큰한 진국의 요리를 할수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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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Lilium
    작성일
    10.07.05 11:38
    No. 16

    특히 저런댓글을 여자주인공 소설에서 많이 달리더군요. 주인공이 여자라는게 밝혀지자마자 달리는 댓글 '아 주인공 여자네. 전 이만 하차' 이런식으로 잘 써대죠. 저도 그저 독자인데 때리고 싶을정도입니다.

    근데 악한악마님이 댓글을 다셨네. 님 소설좀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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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0.07.05 11:51
    No. 17

    그러고 보니 지금 연재하는 소설은 하차한다는 댓글이 한번도 달리지 않았군요.

    여기서 첨 연재한 소설에서 하차한다는 댓글 두번인가 달렸고,
    지금 쓰는 소설 전작에서 히로인 약혼남 나왔을때(역하렘) 한분 하차한다고 달았고.(역하렘 나왔을때 조회수 확 빠져나간거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아프군요.)
    지금 쓰는 소설은 아직 달리지 않았음.
    워낙 악명이 자자한 소설이다 보니 안되겠다 싶은 분들은 아예 건들지도 않아서 그런 거라고 예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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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에시오
    작성일
    10.07.05 11:52
    No. 18

    그, 음 뭐라고 해야 하나…….

    [중도하차]를 한다고 알린다는 건 그만큼
    그 글에 대한 기대가 컸기 때문이 아닐까요.

    기대도 안 하고 보던 건 그냥 조용히 [선작 삭제] 하고 말지요. ;;

    개인적으로는 그런 덧글이라도 쓰는 편이 낫다고 보지만
    좀 더 예의 있게 [중도하차]를 표현했으면 좋겠네요.

    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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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김영종
    작성일
    10.07.05 12:01
    No. 19

    그래도 중도하차한다는것을 댓글로 다는것은 잘못했지만 스토리가 좀 많이 이상할때는 좀 말해야 작가분이 수정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박한웅
    작성일
    10.07.05 12:09
    No. 20

    그래도 없는 것보단 나은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거그
    작성일
    10.07.05 12:14
    No. 21

    에휴, 작가분들도 문제지만 독자분들도 문제인듯합니다.
    저도 그런거 싫어하긴 하는데요. 제가 직접 경험하면 아마
    뭐, 내 글은 그 독자님 취향이 아니였나 보네. 라고 신경끌듯한데요.
    전 글을 쓴다면 독자분들 신경 못쓸꺼 같은데....
    한결같이 마이페이스인 저는 소설속 내용을 구상하는데에 바뻐서 일일이 독자분들 신경쓰다간 쓸 소설도 못쓸것 같기도 하고 오타 댓글이나 문맥 지적 댓글은 신경 쓰겠지만 전 한번 쓴 내용 100번도 더 읽어보는 편이라... 아마 쓰다가도 전 내용이 뭐였지? 하면서 다시 볼듯... 그러다가 오타나 문맥도 나아지는거죠. 애초에 문피아는 쓰다보면 고치게하는 마력이 있는듯한...
    그런데 글 쓰는데 30분이라... 매우 적네요. 날림으로 쓰셨나..
    기본 4~5시간이 구상이고 고치기를 반복하다보면 한 화를 쓰는데 하루는 다 가던데... 무슨 천재적인 글쓰는 재능을 가지셨으면 할말 없지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제로카인
    작성일
    10.07.05 12:17
    No. 22

    중도하차 이야기는 찬성합니다.
    그냥 조용히 지우는게 작가님들에게 더 상처를 안주는 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개연성이나 이런 측면에서는 오히려 태클이나 시나리오 간섭을 약간 정도는 받아야 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작가 자신만으로는 볼수 없는게 독자님들에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개연성이 떨어지는 사건이나 챕터 몇개는 지적 받아서 고치셔도 좋다고 봅니다.

    다만 중앙이나 엔딩으로 가는 길 만큼은 고수해야겠죠.
    아니 처음부터 완결을 잡고 써야겠죠.

    뭐랄까...어렵죠 글이란게 참 ;;;

    짧은 식견 적어보았습니다.
    꾸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독서소년
    작성일
    10.07.05 12:18
    No. 23

    거그님// 이 분이 글 쓰시는데 30분 걸리셨다는건..
    본문의 문맥 그 부분까지 쓰시는데 30분 걸리셨다는거죠 ;; 글을 쓰시는 입장이 아니라 보는 입장에서 쓰신 글인데.. 이렇게 이해하시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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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제르미스
    작성일
    10.07.05 12:24
    No. 24

    singchon님, 하렘이란 말은 공지로 금지어가 된지 오래입니다 ^^

    음... 일단은 중도하차란 말은 맘에 안들어서가 첫번째 이유가 될 수 잇고, 두번째로는 좀 더 잘 써주라는 질책이 될 수 잇겟죠.
    세번째로는... 좀 막장인 이유인데, 이 글을 나에게 맞춰! 이런식의 논리를 피는 분이 잇드라고요.
    전 주로 쪽지로 오타나 왜 그렇게 되는지 물어보고는 하는데. 가끔 저도 중도하차라는 댓글을 쓴 적도 잇습니다. 무협,판타지만 10년째가 넘은지라... 왠지 눈이 높아졋나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제르미스
    작성일
    10.07.05 12:24
    No. 25

    반성 해야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주먹코
    작성일
    10.07.05 12:39
    No. 26

    아쉬움이 ...
    저 같은 경우에도 중도하차 댓글을 세 글 정도 달았던 것 같습니다
    댓글을 달았던 글은 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찾아서 보거나 하지요.
    다시금 포기하거나 이어서 보거나 ...
    다른 분들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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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나진(娜振)
    작성일
    10.07.05 12:55
    No. 27

    저도 예전부터 그런 생각이 있었는데...
    근데 저도 모르게 쓴소리로서는 지나친 소리를 할때가 있더라구요..
    그런건 자제하는게 좋겠죠 역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물달개비
    작성일
    10.07.05 13:04
    No. 28

    근데 중도하차 리플다는 독자분들 중에서 궁금한게 중도하차 드립하기 전에 한번이라도 그 작가분한테 지적 리플을 다신분 있습니까?
    아니면 그냥 읽다가 에라 못보겠다 하차 한겁니까?
    그런 사람들이 하차리플 하나 남겨놓고 내가 한건 작가 잘되라는 지적이다 라고 하는건 상당히 뻔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그냥 악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0.07.05 13:12
    No. 29

    정말 좋은 글이네요.
    하나같이 옳습니다.
    다만 혹여나 아쉬운 부분이 있더라도 좋은 쪽으로 돌려 말할 수도 있겠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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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취서생
    작성일
    10.07.05 13:31
    No. 30

    애정어린 글이 취향이 안맞는 쪽으로 흘러갈 때 욱하는 성질로 '중도하차'합니다 하지요^^ 분기를 조금 억누르세요 독자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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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예교
    작성일
    10.07.05 16:04
    No. 31

    ㄴ그건 당연히 예외로 생각하는 거 말하는 거 아닌가요-_-; 뉘앙스를 생각하야죠. 애정어린 글이 너무 이상해져서 아쉽지만 중도하차합니다라고 말하는 거랑, 초반에 주인공이 여자다 뭐 그런 이유로 3~5편만에 침뱉듯이 '전 이만 하차'라고 쓰는 거랑 당연히 다르죠. 중도하차도 중도하차나름입니다. 문피아에 있는 수많은 중도하차 대부분은 후자예요. 전자라면 제가 말을 하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鬼斬
    작성일
    10.07.05 18:43
    No. 32

    저도 예전엔 하차할때 하차하겠다는 댓글을 달았었는데

    요새는 조용히 선삭누르죠

    그래도 왜 하차하는지 타당성 있게 이유 적고 하차하지

    달랑 하차하겠습니다는 안했었다는

    어쩌면 그것도 관심의 표현이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鬼斬
    작성일
    10.07.05 18:45
    No. 33

    몇번 그렇게 말했다가 안좋은 소리들은 이후에

    "내가 이 소설에 뭐하러 쓴소리해서 사람들한테

    욕먹는걸까 이글이 잘되던 말던 나한테 득되는게 아닌데"

    라는 생각으로 조용히 선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kruim
    작성일
    10.07.05 19:38
    No. 34

    물달개비님 말씀이 옳은듯 그런리플을 달기전에 문제사항에대해 지적하지도 않고 그냥 보다가 느닷없이 '에휴 저는 여기까지네여 중도하차요' 이런식의 말은진짜 최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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