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1 No War
    작성일
    10.05.11 23:01
    No. 1

    아;;; 기분 상하셨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No War
    작성일
    10.05.11 23:02
    No. 2

    필요 없다면 돌려 받으셨겠네요. 뭐... 다른 데 요긴하게 쓰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10.05.11 23:12
    No. 3

    상품 발송은 아깝고 아니고 돌려 받는 게 문제가 아니랍니다.
    당연히 보낼 걸 보내는 거니까요.
    사기꾼 아니냐? 거기 어디냐? 라는 의심이 난감할 뿐이지. 상품은 당연히 받을 사람이 받아야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기리나
    작성일
    10.05.11 23:18
    No. 4

    아아.. 요즘 사기전화가 많다보니 그런 상황이.... 안타깝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취침
    작성일
    10.05.11 23:54
    No. 5

    요즘 그런 전화가 한 둘이 아니어서 오해한 듯싶네요.
    저희 집에도 며칠 전에 물건 받고 주변에 소개해달라고 무조건 택배를 보낸다는데... 온누리 홈쇼핑이라고, 검색해보니 이런 사기로 유명한 곳이더군요. 보이스 피싱도 그렇고 요즘에 사기꾼이 하도 판쳐서 믿을 사람 몇이나 되나요. 저렇게 반응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죠.
    잘못이 있다면 미리 가족들에게 말 해놓지 않은 남학생이 문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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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PandaRol..
    작성일
    10.05.12 01:06
    No. 6

    -_-;;뜨끔;; 금강님께 비슷한 문제를 겪게 해드린 적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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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fqwebtjn..
    작성일
    10.05.12 01:34
    No. 7

    아버님이었으면 금강님을 알 수도 있었을 텐데 말입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착한늘보
    작성일
    10.05.12 12:37
    No. 8

    미리 부모님께 제대로 말했다면 자랑스러워 했을 지 모르는 데 난감하긴 난감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중한오늘
    작성일
    10.05.12 17:45
    No. 9

    근데... 뭐 미리 말씀 안드렸는데 저런상황이라면...
    어머님이 참 똑똑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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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연(淵)
    작성일
    10.05.12 22:21
    No. 10

    저도 임금이 중복으로 들어오는 바람에 은행에서 회수조치를 부탁드린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바로 어제죠...;;
    통장 확인하기 전까지 절대 믿지 않고 있었습니다...ㅇㅅㅇ;;
    제 은행과 통장계좌번호, 현재 직장 명의와 그 직장의 계좌로 송금해 달라고 했어도 말이죠....;;;
    직접 그 은행에 통화를 한 후에야 통장으로 입금된 금액을 확인하고 송출해 줬습니다만... 역시 세상이 변해서 눈뜨고도 코를 베어가다보니 이렇게 변했나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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