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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렇습니다. 짧지만 하고픈 말이 들어있네요.
음.
한담 강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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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담 강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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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 내용도 쪽지로 하시는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요? 저는 이 글 보고 아래로 내려가 한 번 더 보게 되었네요. 오히려 더 되새겨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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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담 강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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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님 말도 동의합니다.
이일로 더이상 한담에 관련 글이 올라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되새김많큼 눈에 거슬리는 것도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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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공개적으로 올려도 뭐라 못할 것일뿐더러... 공개적으로 올리고 신고까지 했는데 떳떳하며 삭제나 수정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했었는데... 쪽지가 대수일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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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른님의 글 내용에는 공감이 갑니다. 그러나 겨울바른님이라도 이런 글은 쪽지로 보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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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장파장의 오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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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께서 쪽지를 보내셨지만 읽으신 건지 안 읽으신 건지 아무런 답변도 없고, 한 번 같은 심정이 되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글을 올렸습니다.

물론 지인께서 쪽지권고를 몇번 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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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적인 내용은 문피아에서 강한 제재가 들어간다고 들었습니다.
요즘 시대의 태형은 억울하지 않은 사람이 받아야 되지 않겠나요.
정신이 바짝들려면 그리고 후에 일어날 일을 방지하기 위해 테사님의 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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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어 있는 게시판에 특정한 목적으로 글을 올립니다. 그런데 그 글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은 왜 쪽지 등을 통한 개인적인 방향으로 해결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지, 오히려 저는 의문이 드네요.
규칙이 그렇다면 몰라도 그렇지 않다면, 그 우선을 정하는 것은 행위자의 판단에 달려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겨울바른님도 그 판단에 의거 이 글을 쓰셧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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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가지 않네요.
가치관의 차이인지, 전 저 글이 연담란에서 논란을 불어 일으키고 싱촌님 이름을 알리는 그 이상의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은데요.

이럴 수는 있겠죠.
'아.. 저런 글은 건의란이나 쪽지로 보내지 않고 연재 한담란에 올라와야 하는 구나.' '연재 한담에서는 아무런 상관 없는 정담의 글을 링크로 덧붙여도 되는구나.' '바로 같은 페이지에 있는 글 까고 싶다고 링크 열어놓으면 좀 사람들이 와주는구나.' '문제가 해결된 후에도 리플 까칠하게 달고 글에 해결되었습니다 한 마디도 없으면 그 후에도 뭔가 논란이 생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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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정담으로 가는게 어떨까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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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특성상 정담으로 가는 것이 맞겠지만 이 글의 주요 내용인 '테사 님의 글'이 연담란에 있는 이상 정담으로 가는 것도 조금 어색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테사님의 글이 연담란에 저렇게 올라와 있는 것이 큰 잘못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다만 테사님의 약간은 공격적인 어조가 문제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얼마 전 문피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그 일에서부터 테사님의 공격적인 어조가 저의 눈에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테사님이 만약 이 글을 보신다면 약간 공격적인 어조에 조금 조심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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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덧글들이 쓸데 없다고 생각해요 자기들 맘대로 하라고 하고 운영자분들이 좀 힘드시겠지만 짤른건 알아서 짤르시겠죠 기분 나빠도 참아주는게 더좋을듯 이렇게 쓰는 글은 별로 좋지 아니하다고 생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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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이미지로 알려지긴 알려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링크는 아무 상관 없지 않나요?
테사님께서 올리신 정담의 내용에 선정적 내용이 포함 되어서 링크를 다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우님께서는 수정된 이후의 글을 보신 것 같습니다. 그 전의 내용을 압축 하자면, 비록 친딸이 아니라지만 옷 벗고 양아버지를 유혹하는 홍보내용이었습니다. 판가름은 제가 못 내려 드리겠네요, 하하.
나머지 부분은 한담공지를 읽지 않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 할 수 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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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를 보내봐야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거든요.
한담에서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보이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전부 그렇다고 하면 그제서야 반응하면서 '아 이건 좀 아니구나' 하지 한 명이 쪽지로 보내봐야 잘해봐야 '음, 뭐 사람들 생각은 다르니까' 대부분은 '아 또 이런 사람 떳네 ㅋㅋ' 정도로 끝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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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른님이 만일 쪽지를 보내셨다면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같은 오류를 저지르게 되겠지요.
뭐, 테사님이 올린 이유 역시도 그렇다면 이 문제는 '닭과 알'이 되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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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옳지 않다고 쪽지를 보내도, 댓글을 달아도, 안 고치는 사람들 많습니다.
어쩔때는 이 인간이 여기에 글을 왜 올렸나 싶기도 하더군요.
쌍방향 교류가 아닌, 지 할말만 하고 지 뜻만 고집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운영진들도 입장 표명을 안하고 있는데, 과연 그냥 쪽지나 댓글로 했으면 고쳐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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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뭔 근거로 같은 실수가 반복될 거라 말씀하시는지?

테사 님이 쪽지 후 신고라는 '정당한 대처'를 했을 시의 시뮬레이트가 머리에 안 그려지시나요?
1. 쪽지를 보내 수정을 권고한다.
2. 반응이 없을 시, 콜센터에 신고를 한다.
3. 운영진 회의 후, 잘못이 명확하다 판명나면 제재 후 한담란에 공지를 한다.
4. 사람들이 보고 주의한다.
이게 정상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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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소하님이 말씀하신 예시가 정상이지요.
1. 불쾌한 게시글을 발견한다.
2. 쪽지로 수정 권고 없이 한담란에 링크와 함께 불쾌한 감정을 공격적인 어조로 드러낸다.
3. 사람들이 보고 혀를 찬다.
이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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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님,
1. 쪽지를 보내 수정을 권고하고 반응을 살피고 회의하고 명확히 판명내고 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이건 뭐, 이탈리아 공무원도 아니고. 아마 그 사이에 볼사람 다 보고 게시글은 뒤로 밀려나서 굳이 게시글 삭제니 공지니 필요가 없을듯요.

2. 운영진도 입장표명을 안하고 있는데 어째서 회의의 결과가 '제재'로 나올지 확신 합니까?

3. 말투가 공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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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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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산으로, 산으로 산으로 입니다.
이런 식으로는 세가지로 나뉘어서 파가 갈라지는 것밖에는 안되겠네요
사공이 많으면 산으로 간다지요,
지금 하늘로 가고있습니다.
부디 다른 분들의 감정이 좀 식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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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보내고 수정으로 해결본다면 악용될수도 있죠.
일부로 자극적인 글써서 홍보 할건 다 하고 쪽지 들어오면 수정?
차라리 테사님처럼 공개적으로 글써서 환기 시킬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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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곳이 한담란이라는것만 다시상기시켜드리고 싶은 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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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담의 의미에 부합되는글만 올리면 아무 문제도 없는것이 진리라고 생각하는데....글치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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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보자면 이것도 한담란에 어울리지 않는 글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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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에 관한 소식이나 기타사항등을,
- 독자들은 연재작가와 관련된 문의나 감상등 여러 가지를 올릴 수 있습니다.
라고 공지에도 써있구요.....한담,,,,,,,그의미를 되세기고 글을 올리면,,,될꺼라고 보는 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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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보자면] 이것도 한담란에 어울리지 않는 글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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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세상사 이런일도 있고 저런일도 있는거죠.머,,,그렇다는 겁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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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역시 마찬가지라 봅니다. 글 내용과 같이 쪽지를 날려서 표현하셨으면 될 것 같은데요. 굳이 이런 식으로 문제를 다시 꺼내면 테사 님에게는 그리 좋을 것 같짆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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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저 글을 올린것 보다는 운영진분들께 건의해서 운영진분들의 판단 후에 처벌하여서 작가분들의 관심을 모으는게 더 낳지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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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아래의 노골적인 글도 보기 좋진 않습니다. 헌데 이 글도 결국 그 오류를 또 범하고 있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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