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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나 무협쓰시는 분들 보세용~

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0.03.14 23:58
    No. 1

    노래 들으면서 소설 쓰면 분위기에 휩쓸려가서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0.03.15 00:02
    No. 2

    그래서 저는 글을 쓸 때 분위기에 맞추어서 듣는답니다.

    예를 들면 격한 분위기에서는 mc the max - returns 를 듣지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3.15 00:25
    No. 3

    도x락에서 임형주 풍월애가 치니까 그건 안 나오고 풍운애가는 나오네요.. 현재 듣고 있습니다^^ [넌 무협 아니잖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한경하
    작성일
    10.03.15 00:42
    No. 4

    저는 글을 쓸때에는 아무것도 안하는데...
    아, 하는 것 있군요. 폰 가지고 놀기(문자,게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흑창포
    작성일
    10.03.15 00:42
    No. 5

    호오.. 저만 내용에 어울리는 음악 들으며 글쓰는줄 알았는데, 다들 그렇게 하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리리籬璃
    작성일
    10.03.15 01:52
    No. 6

    아! 풍운애가군요..;ㅁ;...핡! 오타 수정완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도제徒弟
    작성일
    10.03.15 20:54
    No. 7

    풍운애가 말고도
    임형주의 하월가
    연인

    페이지의 단심가

    이수영의 그리고 사랑해
    빛
    아이빌리브

    이승환의 당부

    이안의 물고기자리

    나리의 소녀지몽

    휘성의 손톱달

    장윤정의 약속

    이선희의 인연

    등등이 상당히 동양적인 노래입니다.
    한때 동양풍 판타지를 쓰겠다는 야망을 가지고 동양적 이미지를 가진
    노래들을 찾아 모았었거든요.
    그때 찾은 것들이니 무협이나 동양풍 소설을 쓰시는 분들은 들어보셔도 좋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윤신현
    작성일
    10.03.15 23:19
    No. 8

    저는 처음에는 노래에 흥얼거리다가 쓰면서도 어느 순간에는
    노래가 귀에 안 들어오더군요.^^
    집중력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그냥 습관적으로 음악을 틀어놓고
    쓰는 듯.^^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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