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1 선혈낭자님
    작성일
    10.03.04 17:15
    No. 1

    위키에도 보면 나올텐데요....가장 가까운 인물 이름이 '왕자지'라 드라마든 책이던 등장하기 힘들어보인다고...출처 위키를 본 본인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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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0.03.04 17:17
    No. 2

    선혈낭자님 말씀이 맞습니다.

    척준경과 동시대 인물인 '환관 왕자지' 님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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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HiHi
    작성일
    10.03.04 17:28
    No. 3

    척준경은 또 뭐고....발설하기 부끄러운 왕자x는 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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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카니안
    작성일
    10.03.04 17:59
    No. 4

    반란만 안 참가햇어도 역사에서 엄청난 위인으로 떳을테지만 반란에 참가하면 볼 것 없죠. 바로 묻어비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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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0.03.04 18:16
    No. 5

    소드마스터 척준경님 말이군요. 정말 먼치킨 케릭터 같았죠. 유유히 적장에 가서 목을 따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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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박승연
    작성일
    10.03.04 20:28
    No. 6

    척준경에 대한 글을 쓰려고 이것저것 자료를 모으고 있는 일인입니다.
    이자겸, 묘청, 김부식, 정지상 등등 동시대에 이름난 인물들이 한둘이 아니지요. 또한 척준경은 윤관의 아들(의로서 맺어진)이기도 합니다. 왕자지는 제 기억으로 공험진의 장수로서 척준경의 도움으로 위기를 탈출한 자일 겁니다.
    게다가 당시는 요와 금의 교체기로서 국제정세도 빠질 수 없을 것입니다. 척준경은 평범한 야인이 아니라 조정의 실세였기 때문이죠. 당시 고려의 황제였던 인종(아마도..)의 신임을 한몸에 받았던 자입니다. 때문에 이자겸의 난에 직접적으로 관련이 되고도 살아남을 수 있었지요.
    척준경에 대한 글을 쓰고자 하신다면 엄청난 사전공부가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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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苦海
    작성일
    10.03.05 11:15
    No. 7

    [국풍1135],라는 소설을 권해드립니다, 청어람에서 나온작품이죠....새로운 각도에서 본 묘청의 난과, 척준경등, 그시대의 내노라하는 인물들이 각자의 꿈을 위해 살았던 소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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