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

  •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0.02.18 15:15
    No. 1

    같이 길을 걸어가는 세 사람이 있다면 그중 한 명은 자신의 스승이다, 라든가? 하여튼 그런 말이 있었습니다. 어디에 있건 배울 자세가 갖춰있고 마음이 있다면 뭐든 배우게 됩니다.
    길치백곰님이 문피아에서 무언가를 배워 자기것으로 만들 수 있었다니 축하드려야겠네요. 저도 이곳에 있으면서 여성 주인공이 얼마나 비주류이며 남성 독자가 많은 만큼 남자 캐릭터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답니다. 그 결과 껍데기뿐인 '라누'라는 캐릭터를 탄생시켰는데도 마음에 들어하시는 분들이 생기더군요. 문피아에서 보아온 남성 이미지를 넣은 건데 말이지요. 하렘하시는 분들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웹소감별사
    작성일
    10.02.18 19:51
    No. 2

    ...한다면 저는 기뻐할 겁니다. 사실 아베크 엔딩, 한동안 접속 못해서 결국 못 봤거든요. 발견했을 때는 이미...크흑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카자르
    작성일
    10.02.18 23:59
    No. 3

    흠? 길치백곰님!!!!!!!!!!! 오랜만입니다 오옹 연재재개라니 아베크의 독자로써 기쁘군요! 건필해주시고 이번엔 완결 내주세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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