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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안타깝게도 홍보의 효과가 있는듯합니다.^^;
차기작 내용의 공개분량을 좀 줄이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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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분량이 좀 줄어들어도 말씀하고자 하시는바가 전달되는데 무리가 없을것같기에 건의해봤습니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했으니 몸에 배인 외계어체는 고치기 힘드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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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 존댓말은 마치 자기자신이 현실을 격는 것이 아니라 자기자신을 딴사람으로 보는 것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 군요.
마치 현실을 격고있는 나는 어떻게 되도 상관없다는 듯이...
그나저나 은근슬쩍 홍보인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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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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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3인칭에서 존댓말로 묘사라 어불성설이지만 왠지 재밌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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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수정했지만...
앞서 썼었던 글은...
연재되고 있지도 않고...
언제 연재될지도 모르겠고...

하물며 진짜 연재가 될지 안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예문으로 올렸던 것인데...

제가 정말로 이런 치졸한 방법으로 홍보효과를 내려고 하는 것 같아 보이는군요.
죄송합니다.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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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치백곰님께서 그러하다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보일여지가 적지않게 있다는 의미에서 고쳐보심이 어떨까 하고 건의해봤습니다.
1.3글 사이에 글을 지우셔서 제 리플이 1.2글이 됐군요.
새로 쓰시는 작품은 건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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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필체 그 자체는 자신의 작품과 타 작품을 차별화 시켜주는 무기가 된다고 생각!

다만 저렇게 섞여버리면 약간은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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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소설이나 게임 쪽을 보면 저런 게 아주 없는 건 아니죠.
특히 무협 쪽에서 왠지 자주 발견할 수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손발이 아주 오글오글....
작은 따옴표가 백만 배 나은 것 같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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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저도 저런적 있었는데... 참고 계속 하다 보니 바뀌더군요... 아니면 읽으면서 써보세요 미친놈 취급(!) 받을수 있긴하지만 확실히 줄어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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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일부로 그런 적도 있는데''' 물론 티가 나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썼긴 했지만 예시글 봐도 전 별로 이상한 점 못느끼겠는데 말이죠.
아''' 내가 무딘건가''' 글은 요리책이라도 좋다는 주의라'''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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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런 실수를 하기도....
...찔려.
그건 그냥 1인칭 써도 똑같아요.. 굳이 존댓안써도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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