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1

  • 작성자
    Lv.75 北海鎭君
    작성일
    09.10.27 09:19
    No. 1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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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빵묵
    작성일
    09.10.27 09:41
    No. 2

    영웅의 실루엣이 남자처럼 보이는건 저뿐일까요... ㅡ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하르젠시아
    작성일
    09.10.27 09:50
    No. 3

    크크크 난 이글을 보자마자 질렀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당근맛우유
    작성일
    09.10.27 10:01
    No. 4

    헛.....16,000원 질러야 겟네.....보자마자 지름신이 강림하셧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잠수타기
    작성일
    09.10.27 10:23
    No. 5

    아 사고싶은데 살수가없네요

    해외사는데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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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레릴
    작성일
    09.10.27 11:02
    No. 6

    저도 영웅 실루엣이 남자처럼 보여서 충격.. 크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미수맨
    작성일
    09.10.27 12:06
    No. 7

    재미있나요? 저는 1편 읽다가 유치한것 같아서 접었는데요. 중학생 정도가 쓴글 아닌가해서요. 제가 너무 성급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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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Kvasir
    작성일
    09.10.27 12:20
    No. 8

    ...... 영마악이 유치하다뇨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10.27 12:21
    No. 9

    많이 성급하셨어요. 괸찮은 글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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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유령자
    작성일
    09.10.27 13:20
    No. 10

    아우 사구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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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내삶의기연
    작성일
    09.10.27 13:32
    No. 11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난 이런책을 사신다는 사람은 어떤사람일까 가끔 생각하게 만드는데..

    님들은 용돈받아 쓰는 학생인가요 ?
    직접 돈을 벌어쓰는 직장인인가요 ?

    몇십년에 한번나올까 말까한 대작도
    솔직히 살까 말까 고민하게되던데..
    요즘같은 불경기에 떱..


    아님 바람잡이 아이디인가 ..
    만약
    용돈 타쓰는 내동생이 저런짓했다면
    마빡 처 쌔리면서 한소리하겠네요
    "야이 씨발라먹을 수박같은 넘아
    가서 땅파봐 돈이 나오나
    용돈을 주면 필요한데 써야지
    니가 나가서 돈벌어봐
    이리저리 눈치 보면서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돈벌기가 쉬운지 알아 !!"


    뭐 그렇다구요
    세상엔 별의 별사람이 다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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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天劉
    작성일
    09.10.27 13:37
    No. 12

    몇십년에 나올까 말까한 대작도 살까말까 고민된다면 -_-;;;;;;;
    전 그래도 이쪽에 아직 애정이 있는지라 제가 돈벌어서 제가 사게 되더군요. 다른 비싼 취미에 비해 싸기도하고. 한달에 5만원 정도면 많이 사는 편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天劉
    작성일
    09.10.27 13:38
    No. 13

    그런데 바람잡이 운운은 좀 보기 그렇네요. 순화시켜서 표현합시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리얼판타지
    작성일
    09.10.27 13:45
    No. 14

    내삶의기연님..저는 저런 댓글이나 달고 있는 당신이 어떤사람인지
    궁금하네요
    자기가 좋아하는 소설을 자기돈으로 산다는데 왜 당신이 그런 소릴하는겁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ShoTGun
    작성일
    09.10.27 13:55
    No. 15

    상당히 보기 안 좋은 댓글이네요 생각을 거르고 걸러서 댓글을 다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희망가
    작성일
    09.10.27 13:55
    No. 16

    무슨 책 사는 사람들은 이상한 사람으로 모네... 대작도 살까 말까면 대체 책은 왜 보는건지 모르겠군. 그냥 조용히 하면 중간이라도 가지....

    또 그리 불경기가 팍팍 와다아서 그런 글 쓰는거면 여기서 리플 적을 시간도 없을텐데 말이야...


    뭐.... 세상엔 별의 별 사람이 다잇으니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무영자
    작성일
    09.10.27 14:16
    No. 17

    ;;;;;;볼품없는 작품을 내서 죄송합니다. 예, 확실히 구매하시는 분 입장에서는 쓸데없는 돈낭비가 될 수도 있겠지요. 그래도 작가는 그런 분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그래도 사서 볼만한 글을 쓰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점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무고한 분께 바람잡이라는 표현은 좀 삼가해주셨으면 하군요;; 만약 바람잡이 쓸 돈이 있었으면 그 돈으로 일러스트라도 하나 더 넣었을 겁니다.

    -그림자 없는 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내삶의기연
    작성일
    09.10.27 14:17
    No. 18

    아이고 죄송합니다.
    제가좀 욱했습니다.


    남이 똥을 밥이라고 생각하고 먹던말던
    제 갈길만 가면되는데
    굳이 끄칠하게 참견해서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좀 성격이 한끄칠해서 오지람을 넓혔습니다.

    신경끄고 갈길갈태니깐 장사 열심히 하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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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3 달여우
    작성일
    09.10.27 14:27
    No. 19

    내삶의기연님 그건 사과가 아닌거 같은데요.

    결국 무영자님 작품 사는 사람은 똥을 밥으로 알고 먹는 사람들이라는 소리 아닙니까?
    영&마&악 재미있게 봤던 독자 중 한 사람으로서 심히 기분이 나쁘네요.

    사람마다 기호 차이는 존재하는 겁니다. 내삶의기연님처럼 몇십년만에 나오는 대작도 안사서 읽는 책이라곤 오지게도 싫어하고 책사서 읽는걸 외식하는 것 보다 더 사치라고 생각하시는 양반도 있는가 하면,
    자신이 좋아하는 책은 노가다를 해서라도 소장하고 싶은 사람 또한 있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희망가
    작성일
    09.10.27 14:31
    No. 20

    생각하는거보면 별 잘나지도 않은 인간인거 같은데 걍 관심 끕시다.

    능력은 없으면서 쓸데없는 오지랖은 넓히지 마쇼. 다른 사람한테 피해가 되니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진격운
    작성일
    09.10.27 14:35
    No. 21

    허허 거참 글 보다 기분 나빠져서 남깁니다만..
    기연님 이런글 남기실려고 여기 홈페이지에 오셧나요?
    아니면 이런글은 공짜로 보면되지 사서보는 사람들은 다 대가리에
    똥 찬 사람 이란 뜻인가요? 뭔가요? 말 참 거시기 하게 하네요 ~ ^^
    그죠? 이런글 쓰실 정도의 분이 외 문피아에는 오셧는지 모르겟네요.
    남의 취미를 그딴식으로 흠집내면 참 좋겟네요. 네 저도 신경끄고 갈길 갈테니 님도 오지랖 넓히지 마시고 그냥 갈길가세요.
    세상참 별의별 사람 다 있네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희망가
    작성일
    09.10.27 14:39
    No. 22

    저딴 말 하면서 작가님들의 글은 다 주워서 볼 것이라는 것에 한표 던지겠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9.10.27 14:41
    No. 23

    책 한 권 사는데 대작을 따지는 기연님은 평생가야 책 한권이나 살까 모르겠군요. 걍 문피아에서 작가분들이 공짜로 올려주시는 소설이나 조용히 보세요. 공짜로 보면서 책사는 사람들한테 뭐라 하시려면 아예 오질 마시구요. ㅎㅎㅎ

    도대체 그 대작의 기준이 뭔지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나무방패
    작성일
    09.10.27 14:51
    No. 24

    먹이를 주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J.A.K
    작성일
    09.10.27 15:12
    No. 25

    ㅋㅋㅋ 전형적인 악플러가 한마리 있는듯 하군요.
    남의 가치기준을 자기 수준에서 재단하는 人들이 가끔씩 있습니다만,
    굳이 따질것도 없이 사회부적응아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관심가져주길 바라고 입 쩍쩍 벌리는 글이니 먹이를 주지들 마세요.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박모군
    작성일
    09.10.27 15:19
    No. 26

    하! 문피아가 예전같지 않다 라는 말이
    이렇게 무섭게 느껴질때가 있군요..ㄷㄷ

    그리고 무영자님. 출판 축하드리고 꼭 사서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악어집
    작성일
    09.10.27 15:29
    No. 27

    인터넷으로는 글을 안보는 입장이라 남들이 추천할 때 빨리 나와라 하고 있었는데 나왔네요 ㅠ_ㅠ 이번 달 책값( 때문에 힘들겠지만 수능 끝나고 질러야 겠습니다. 좋은 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10.27 15:45
    No. 28

    그런 책 사는 놈이라 존내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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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양승훈
    작성일
    09.10.27 15:50
    No. 29

    ㅎㅎㅎ글 남길 시간에 가던 길을 마저 갔으면 좀 좋아요.
    괜히 더러운 말로 기분만 상하게 ㅎㅎㅎ

    어쨌든 드디어 나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MoonGard..
    작성일
    09.10.27 15:55
    No. 30

    책 한권을 사는데에도 남의 잔소리를 들어야한다니..
    정말 슬프네요. 저건 오지랖 문제가 아니고 그냥 생각없이 까는것같은데..

    책사는게 그렇게 바보짓인가요?
    용돈 받아서 내가 보고싶은 책 산다는데 왜 그딴 소리가 나오죠?
    그쪽은 능력좀 되시나봐요? 아님 욕먹고싶어서 안달이 난건가?
    불경기랑 남들이 책사서 보는거랑 무슨 상관이죠?
    그런 쓸데없는 오지랖 넓힐 시간 있으면 교양이나 쌓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리안토니오
    작성일
    09.10.27 16:00
    No. 31

    출판소식을 볼때마다 그 소설에 대해 한번도 본 적은 없지만 내심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만은 한결같더군요. 문피아에서의 인기보다 더 많은 인기를 누리는 그런 소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끝까지 자신이 구상하는 그대로 무사히 완결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하늘보리차
    작성일
    09.10.27 16:19
    No. 32

    일부러 악플다는 사람인듯한데 손가락아프게 답해 줄 필요 없이 운영진에서 바로 강퇴시키길 기다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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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냐냔냐
    작성일
    09.10.27 16:24
    No. 33

    여기다 달면 혼날 것 같지만 말이죠.
    말하는걸로 봐서 혹시 가입한지 얼마 안된것이 아닌가 궁금해서 로그인까지 했습니다만... 가입하신지 2년이나 되신 분이, 이런 글이나 달고.
    더더군다나 나이도 어느정도 있으신 분인데 그러시면 안되죠.
    본인이 책 살 돈이 없어서 그러는 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렇다고 책을 좋아해서 사는 다른 분들을 모욕주지는 말아주셨으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極限光
    작성일
    09.10.27 16:36
    No. 34

    책을 사려고 하는데 영웅이 남자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벽글씨
    작성일
    09.10.27 16:42
    No. 35

    여긴 왜 오나요 ㅋㅋㅋ XX디스크에 가서 포인트 사고 야동이나 받고 소설이나 다운 받지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벽글씨
    작성일
    09.10.27 16:44
    No. 36

    자기가 연재하던 소설이 2자리 수 조회수였다고 이러시면 안되죠. 님 소설을 누가 사겠습니까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09.10.27 17:02
    No. 37

    지나가다가 참 어이없어서 댓글 하나 남깁니다.
    작품이 나쁘게 보시는 건 보는사람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문제가 될 건 없다고 봅니다만, 사과하는 말투가 그게 뭡니까..
    저도 영마악 사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돌려서 말 하셨다곤 했지만, 사는 분들께 씨발라먹을 수박이라고 하신거 아닌가요. 그 점에 대해서도 사과를 해야 하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광활하늘
    작성일
    09.10.27 17:26
    No. 38

    //내 삶의 기연
    글을 보니 초딩은 아니신듯 한데, 음.. 무슨 비관론자이면서 자살하기 직전 성격을 가진 분 같네요.

    자기의 의사를 밝히고 나서 파장을 본뒤 흐뭇해 하면 빠지는......

    그리고 그런것에 흥분을 느끼는 타입인건가요?
    뭐 세상에 별의별 사람이 다있으니까요.
    달을 보면서 흥분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인터넷이 발달한 요즘 시대에 이런 타입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보기는 좋지 않네요. 내삶의 기연님 삶이 힘들어도 자살은 하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리안토니오
    작성일
    09.10.27 17:33
    No. 39

    말투가 그렇다 하더라도 이정도면 언어선택에 신중을 기하지 못한 잘못을 알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잘못을 했다고 지나치게 몰아붙이다보면 오히려 더 안 좋은 일이 일어날까 걱정되어서 말입니다.
    자고로 손자병법에서도 지나치게 몰아붙이면 정성과 열의와 노력과 악을다해 치고 올라온다고 합디다. 내삶의기연님에 대해 더이상은 뭐라 하지 맙시다 우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칼라모기
    작성일
    09.10.27 17:41
    No. 40

    흠...그냥 무시하는게 좋은거 같은데...싸울필요가 없을듯해요..
    출판 축하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Vespa
    작성일
    09.10.27 17:51
    No. 41

    내삶의기연님은 책 왜사는지 모르겠다 라는 리플을 상습적으로 다는 분인듯. 밑에 보면 '훈'님의 질문글에도 비슷한 리플을 달아 놨더군요.

    당신 돈으로 사는거 아니니까 신경 끄시죠. 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서민라면
    작성일
    09.10.27 17:52
    No. 42

    저분.. 좀 사과하는 형태도 그렇고 사회보는것도 그렇고 그닥 좋은 시선이아니군여.
    그래도 다들 좋게생각합시다. 요즘같이 힘든 시기이니깐 아마 직장이나 가정 이런데 문제가 생기셔서 신경이날카로운듯 합니다.
    기연님,무슨일인진 모르지만 힘내시고 그리고 출판 축하하는 자리니깐 다들 좋게 넘어갑시다.
    마지막으로 무영자님 영.마.악 연재하시는동안 재밌게 봤습니다.
    출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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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호에에에에
    작성일
    09.10.27 17:59
    No. 43

    그냥 무시하면 될것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ekdps
    작성일
    09.10.27 18:15
    No. 44

    이거보고 yes24가서 확인해보니 진짜 나왔네요. 지금 질렀음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戀心
    작성일
    09.10.27 18:43
    No. 45

    영.마.악이 별로 취향에 맞는 글은 아니지만 세상엔 별 웃기는 사람많네요. 내삶의기연이란 닉네임 보단 내삶의찌질이나 악플로 닉넴을 바꾸는게 좋은듯 ㅡㅡ; 별 거지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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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비은수
    작성일
    09.10.27 19:04
    No. 46

    개인정보에 주소 제대로 써달라는 공지 예전부터 있지않았나요.
    악플러답게 규칙조차 안 지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9.10.27 19:17
    No. 47

    댓글도 신고가 되던가.....기억이 안나네요 =ㅅ=
    만약에 한담에서 저렇게 글을 적었다면
    바로 신고 들어갔을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길입니다
    작성일
    09.10.27 19:40
    No. 48

    후우.. 영. 악. 마 출판이라.. 이건 무슨 횡재???? 질러야겠다.
    고마운 정보 감사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알파스트로
    작성일
    09.10.27 19:48
    No. 49

    아! 책사고 싶은데,,학생이라 돈이 없네 ㅠ..

    돈모아서 라도 꼭 사야쥐

    출판 축하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쿠캐캐캐
    작성일
    09.10.27 20:46
    No. 50

    저새끼 완전 병신이네 ㅡㅡ 왜 괜히 좋은 글 아래서 꼬장이야 ㅡㅡ

    경기 어려우면 저딴 댓글 달지 말고 인형 눈깔이라도 하나 더 붙여라

    남의 취미 생활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고 ㅡㅡ 딱 보니까 돈없는

    엄마한테 용돈 타쓰는 전역도 하고 졸업도한 개백수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쿠캐캐캐
    작성일
    09.10.27 20:48
    No. 51

    그리고 무영자님에 제발 저딴 쓰래기 악플에 상처받지 마시고 저딴거에 일일이 답변 달지 마세요...상처 받으셔서 갑자기 연중하시면.. 정말 상상도 하기 싫다는 ㅡㅡㅋ 글고 책 방금 질렀음 ㄲㄲ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임진화
    작성일
    09.10.27 20:57
    No. 52

    책주문하고왔습니다~ 바람잡이 여기 한 명더 있습니다.
    영웅 마왕 악당 대박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09.10.27 21:12
    No. 53

    어이쿠 그렇다고 욕을 적으면 안되죠. 신고들어갈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카리엔
    작성일
    09.10.27 21:12
    No. 54

    덕분에 영웅마왕악당이 출판되었습니다의 댓글은 52개나되어 댓글수만으로 눈에띄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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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비은수
    작성일
    09.10.27 21:13
    No. 55

    쿠캐캐캐님//
    ..아무리 그래도 직접적인욕설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얼른 삭제해주세요. 일커지기전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모흐
    작성일
    09.10.27 22:09
    No. 56

    비싸 8천원이라니 ... 노벨이라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아귀차나
    작성일
    09.10.27 22:23
    No. 57

    아무리 비싸도 살 사람은 삽니다. 정부가 담뱃갑 올려도 담배의 수요는 변함 없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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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류하므
    작성일
    09.10.27 23:50
    No. 58

    .......이 글 월척이다...-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가현
    작성일
    09.10.28 00:47
    No. 59

    월척이군요 , 덧글이 -_-;;

    랄카

    대작도 '취향' 입니다 존중해 주시죠 ?
    세계적으로 몃억부씩 팔려도 저한텐 냄비받침 로 쓰이는 책도 있답니다

    덧글 보다 열이 확 올라오네요 허허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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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카프리치오
    작성일
    09.10.28 02:27
    No. 60

    아 갑자기 화끈 하고 올라오는군요. 글 쓰신 글을 보아서 나이는 제법 드신 분 같으시네요. 네 뭐 저런 분들 종종 보이시긴 보이시더라고요. 제가 보기에는 계속 특정 장르를 계속 읽으시다 보니. 이쪽에는 입맛이 잘 않 맞으신가봅니다. 뭐 저도 그런 경우 있긴 있더라고요. 5성급 호텔에서 십만원이 넘는 스테이크를. 우연한 기회에 먹을 기회가 있어서 먹었는데. 정말. 돈까스가 더 맛있겠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으니깐요. 아마 소위 말하는 소스맛으로 먹는 것만 먹다가. 소스는 최소한으로 줄이고 고기 육질로 승부하는 스테이크를 먹으니 밍밍하고 영 아니더라고요. ^^.

    하지만. 거기서 만약 아 이 스테이크 졸라 맛없어 차라리 5천원짜리 돈까스가 더 맛있겠다. 이딴거 왜 먹어 라고 말한다면? 실례가 아닐까요?

    아 혹시 해서 사족을 답니다만. 스테이크와 돈까스 사이의 갭을 염두하여 상황을 반대로 하여. 제가 스테이크를 즐기는 취향에 어쩌다가 돈까스 집에 가서. 이런 되도 않는 음식 왜 먹어? 차라리 돈을 버리지 그래 라고 말한다고 해도 실례겠지요?

    각자의 취향의 있는 법이고. 그것은 각자 존중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첫번째 글도 그렇고 두번째 글도 그렇고....뭐 썩 달게 느껴지진 않군요. 자신의 취향에 맞지 않다고 해서 일방적으로 깔아뭉겔 만한 자격이 그쪽에는 계시는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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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머저리
    작성일
    09.10.28 05:46
    No. 61

    ㅋㅋㅋㅋ 이 인간이
    내가 지금 캐나다 있어도 비싼돈 주고 살려는데 뭐가 어쩌고 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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