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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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크레니스
- 09.10.31 17:0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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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과곰
- 09.10.31 17:42
- No. 2
아... 무슨파장?? 선?? 인지 까먹엇으나 그걸 쏘여주고 뭔 짓하고 하면 가수면이라도 오래오래 자면 개운할수도 있을거라봅니다;;
그리고 말만 가수면일수도 있지 않나요?? 우리가 흔히 쓰는 전기의 -극 +극도 현재 잘못된 지식이지만 이 지식을 뜯어고치지 못하는건 한번 뜯어 고치면 수많은 가설들과 현재 입증된 수 많은 논리들을 뜯어 고쳐야 되기 때문에 현재로써 못 고치고 잇는것입니다.
또 한, 무슨 단어인지는 까먹었으나 상당수의 단어들이 옛날에 미신이나 뭐 그런걸로 잘못알려져 현재까지 그 단어를 한자를 풀어보면 영 아닌 단어인데 옛날부터 써오던 단어라 그대로 쓰는 단어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로 지금은 이름을 바꿧으나 옛날의 바나나우유를 예로들수도 있겟군요. 현재는 바나나맛우유이지만 옛날에는 그냥 바나나우유엿죠.
마지막으로 가수면은 아니지만 가수면의 효과를 누릴수있다하여 가수면모드라는 단어를 붙여 홍보효과를 노린것일수도있고요. -
- Lv.4 상담술사
- 09.10.31 17:5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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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진정한나
- 09.10.31 22:50
- No. 4
우리가 꿈을 꾸지 않았다 꿈을 꾸었다고 하는데 그건 사실 단지 기억을 못할 뿐 꿈은 계속 꾸고 있다고 하네요 꿈을 꾸지 않는 일은 없대요
또한 꾸었다 안꾸었다라고 판단을 내리고 꿈을 기억한다던지 하는건 우리가 일어나기 전인가에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때조차도 꿈은 몇초사이에 바뀌고 또 바뀐다네요
개중에 강렬한 기억이나 편안했던 혹은 공포스런 등등이 남을때가 있는데 실제 시간으로는 겨우 몇초에 지나지 않더라도 우리는 아주 오래도록 꾼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또한 적어도 인지하는 꿈일 경우 어느정도 조종 할 수 있다는 자가최면요법 같은 방법도 있더군요 이건 보통 우리들도 대부분은 한번씩 경험 해봤을걸로 압니다
내가 마치 타자가 된 느낌으로 혹은 자신이 여행을 떠나는것 같은거요 하지만 꿈을 꾸지 않았다고 기억하는 것 보다 개운하지 않았다라는 느낌은 없었을겁니다
가수면이 이와 비슷한 방법을 쓸 수 있게 혹은 할 수 있다고 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가 아닐까요? -
- Lv.86 이용직
- 09.10.31 23:1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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