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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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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밑바닥에서부터 천장까지 좁혀지는 이유가 세금 때문이었나요?
저는 배의 중심을 잡기위한 것이었는줄 알았는데,
예를 들어 오뚜기..... 밑바닥이 무거우면 옆으로 쓰러질일이 없기 때문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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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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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이 무거운거랑 면적이 넓은건 조금 다른 이야기 아닌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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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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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저런 디자인은 실용적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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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중심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흔들흔들 거리는게 심한지라 ;;;

아래가 크고 위가 작으면 중심잡기가 편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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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보고 아셨다니 분명 세금이유도 컸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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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겠죠.
세금 문제도 있고 저린식이 폭풍우나 역풍을 만났을시에 보다 안전한 것도 있구요.
같은 배의 크기라도 화물을 더 많이 실을수 있다고 하더군요.
중세의 선박은 목재이기 때문에 크기에 한계가 있죠
내구성도 무시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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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리온 보니 갑자기 대항해시대가 다시 하고싶네요 온라인말구 CD게임 ㅋㅋㅋㅋㅋ 예전에 밤새가면서 했었는데 호드람최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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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다른 이유도 있겠죠..
제일처음 등장한 이유가 세금이었다더군요..
그후에 다른 장점들이 있으니 저런형태로 갔을거 같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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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g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세금때문이라.. 저도 처음 알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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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이나 피칭 때문일거라 생각했는데...
세금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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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이야기> 외국인이 쓴 책인데 1950년대 쯤에 쓴걸로 알고있습니다.
중세 시대 배에 관심이 생겨서 보게 됬는데
글쓴이가 딱히 중세시대의 배라고 말할수 있는게 없다네요
그때그때마다 배가 다 달라서 크게 분류할수는 있는데 연도별로 분류 할수 없다고 한게 갑자기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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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역에 따라 갈릴꺼라고 생각했었는데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분은 없나 부내요
근해와 외해 로 갈릴꺼라고 생각한건 역시 저뿐이었나 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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