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9.08.18 03:11
    No. 1

    그런 문제는 작가분이 생각을 못한 부분일 수도 있겠지만.. 만약 게임 좀 하다가 로그아웃 했는데 어지럽고 기분 이상해지면 누가 무서워서 게임할까요? 전 소설 속에서 가상현실 게임이 보편화 될 정도면.. 과학이 엄청 발전해서 그런 것쯤은 다 상쇄시킨 후 출품되어지는 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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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포항화니
    작성일
    09.08.18 03:21
    No. 2

    무협식이 아니죠..일단 가상게임이란것 자체가 뇌에 영향을 준다는 설정이니.. 어느정도 현실에서도 강해질꺼라 생각드는데요.. 뭐 몸이 안따라줄수있는 동작도있겠지만.. 어느정도 몸이 생각되로 움직인다면.. 영향은 조금 미치겠죠..가상현실에서 마니 싸워본만큼 어느정도의 상황대처능력이라든가.. 주먹이 날라오는것 정도는 보이겠죠... 앞에서 말했듯이 몸이안따라줘서 맞을수는 있지만.. ㅋㅋㅋ 암튼 너무 깊게 생각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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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鬼斬
    작성일
    09.08.18 10:03
    No. 3

    오히려 궁금한건 능력치에 따른 민첩성이라던지 반사신경 이런건

    어찌 조율하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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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2 하이쿠우
    작성일
    09.08.18 10:50
    No. 4

    그저 말 그대로 가상현실.............

    판타지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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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진세인트
    작성일
    09.08.18 10:58
    No. 5

    그래서 섬세하게 모든걸 설명하기보단 과감하게 패스하는게 더 편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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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7 오서희
    작성일
    09.08.18 11:46
    No. 6

    항상 이런식으로 가상현실이 까이는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가상현실게임도 판타지라 할 수 있습니다. 판타지에서 파이버볼 쓰는거나 무협에서 1초에 칼 천번 휘둘러서 검막을 만드는건 그냥 그렇게 넘어가면서 왜 이렇게 가상현실만 비판을 받는지.. 참으로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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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교주미떼
    작성일
    09.08.18 13:29
    No. 7

    소설의 비중을 어디다 두느냐에 다를 듯합니다.가상현실게임에 대한 위험성을 나타내고 싶으면 각종과학-의학적 지식이 많이 나올것이고, 단순히 게임플레이에 비중이 높다면 그러한 설명은 필요가 없지요; 게다가 능력자물에 비중을 준다면 본문에서 쓰신 게임능력의 현실화를 들 수있겠지요. 가능하고 안하고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럴듯하기만 하면 됩니다.
    요즘같은 1-2권에서 임팩트를 주어야하기에 장황한 배경설명은 위험할수도 있습니다.(그래서 기계 설명은 대개 길어도 한페이지에 끝내는 경우가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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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기백아빠
    작성일
    09.08.18 14:57
    No. 8

    저런건 부록으로 설명을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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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3 유우나
    작성일
    09.08.18 22:20
    No. 9

    결국은 가상현실과 현실의 차이가 아니라

    가상현실이 있느냐 없느냐가 문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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