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09.05.26 17:20
    No. 1

    참 따듯한 얘기지만 정담으로 가셔야 합니다. 공지 보시고 옮기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Gony
    작성일
    09.05.26 17:29
    No. 2

    한담은 엄하고 냉정한 신과 같아요. 지저스는 아니지만.
    ㅈㅓㅇㄷㅏㅁ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5 720174
    작성일
    09.05.26 18:33
    No. 3

    ㅡㅡ; 전 끝까지 보기 전엔 낚시성 추천 글로만 알았습니다
    냉정 이전에 이런 글은 정담에 올려야 하는 게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풍뎅이왕
    작성일
    09.05.26 19:43
    No. 4

    겨우 어머니와 떨어져 있다고 하여 쉽게 낙담하고, 위로 받고 싶어 하고, 남들에게 이제라도 잘하라는 조언 같지도 않은 조언을 하는 태도는 어린애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세상에는 일찍이 부모를 여의고도 하루하루에 충실하며 밝게 살아가는 이들이 많습니다. 살아계셔서 가끔 통화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박한빈
    작성일
    09.05.26 20:18
    No. 5

    퍼기//네 ㅠ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륙백제
    작성일
    09.05.27 10:39
    No. 6

    훗..슬프거나 외롭다거나 보고싶다거나..하면 지는 겁니다. 독하게 사셔야만 세상에게 손가락질을 하며 소리칠때 당당할수 있답니다.^^(뭣 모르고 하는 소리가 아님을 밝힙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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